목회자를 위한 '설교 도우미' 개최

광주노회 제자들교회 최샘찬 기자l승인2017.10.09l수정2017.10.09 14:31l3110호 l조회수 :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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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회(노회장:정태진) 제자들교회(김현규 목사 시무)는 오는 16일 수완지구 김학실아나운서아카데미에서 '설교 도우미' 프로그램을 열고, 호남지역 목회자의 언어와 사투리를 교정해 설교에 도움을 주려 한다.

김현규 목사는 프로그램의 시작 배경에 관해 "KBC 광주방송의 아나운서였던 김학실 집사가 자신의 달란트를 어떻게 주님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지 물었고, 목회자들의 설교를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인도 강한 억양과 사투리를 늘 교정하고 싶었다는 김 목사는 "서울에서 온 성도들은 목사가 사투리로 설교하면 낯설게 느낀다"면서, "호남지역 목회자들이 억양과 발음 등을 교정하면 설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을 권장했다.

이와 같은 목회자를 위한 '설교 도우미' 프로그램은 주 1회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 나선 김학실 집사는 현재 CEO 의사 변호사 등을 대상으로 언어와 사투리 교정, 대화와 상담 기술 등을 교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김현규 목사(010-9627-1925)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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