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담목회자협회, 30일 상담목회 컨퍼런스 개최

'분노 사회와 상담목회' 조명 임성국 기자l승인2017.10.12l수정2017.10.12 18:19l3111호 l조회수 :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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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와 교회가 당면한 '분노' 문제에 대한 목회자의 자세와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한국상담목회자협회(회장:김대동)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분당 구미교회에서 제5회 상담목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분노 사회와 상담목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분노 사회를 분석하고, 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김대동 목사의 개회예배 설교를 시작으로 손운산 박사(한국상담목회자협회), 백소영 교수(이화여대), 김현진 교사(Salle표현예술심리치유센터)가 △분노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분노 사회에서의 교회 현실 △분노 해소를 위한 춤 테라피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외에도 △분노감정 다루기 △성경인물의 분노와 치유 등 6개의 주제별 워크숍이 진행된다.

회장 김대동 목사는 "최근 우리 사회에 '화와 분노'를 조절하는 기능이 망가졌고, 그로 인하여 높은 자살률과 강력범죄의 증가 및 각종 사건사고와 사회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화와 분노의 문제는 목회현장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도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상담목회적 차원에서의 효과적인 대처방안이 필요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컨퍼런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문의는 한국상담목회자협의회 전화 031)714-6832.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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