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장로회신학대 간담회 '협력방안 논의'

신동하 기자l승인2017.12.06l수정2017.12.06 17:09l3119호 l조회수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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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가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들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5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가졌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간담회는 여전도회가 장신대 교수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간 협력사역을 논의하고자 마련되고 있다.

여전도회에서는 전국연합회장 김순미 장로와 임원진, 전 회장 김희원 장로와 홍기숙 장로, 기획행정지원부장 박인자 장로 등 15명이 참석하고, 장신대에서는 임성빈 총장을 포함해 교수 38명이 참석했다.

상호 인사의 시간에 여전도회 김순미 회장은 "한국교회가 안팎으로 어지러운 상황에서 장신대가 경건과 학문의 전당으로 복음적이고 올바른 신학 정립과 인재 배출을 통해 한국교회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신대 임성빈 총장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지속적으로 장신대를 지원함으로써 기독교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날 김순미 회장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를 대표해 장신대 측에 교수연구비를 전달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는 내년 1월 21일 제81주년 여전도회주일 지키기와 강의나 설교 시 여전도회 의식 교육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간담회에 앞선 예배는 기획행정지원부장 박인자 장로의 인도로 열려 장신대 대외협력처장 이규민 교수의 기도, 임성빈 총장의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랑-사람!'을 주제로 한 설교와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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