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만 성도 모두가 마을선교사 되자"

2018년 신년 시무예배 및 하례회서 최기학 총회장 강조 이수진 기자l승인2018.01.04l수정2018.01.04 12:07l3123호 l조회수 :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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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신앙, 사역의 기준점을 상향 조정하라"
 축사 전한 합동측 전계헌 총회장 "새 세상 위해 함께 가자"

 

▲ 2018년 신년 시무예배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제하의 설교를 전하는 총회장 최기학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최기학)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첫 공식예배인 2018년 신년 시무예배 및 하례회를 지난 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고, 마을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거룩한 교회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총회장 최기학 목사는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제하의 설교를 통해 "2018년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의 기준점, 신앙의 기준점, 사역의 기준점을 상향 조정해서 최고치에 두고 살자"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이다.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여기서'부터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단 산하 8984개 교회가 함께 뜻을 모으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마을을 섬기면 한국교회가 다시 민족의 희망과 빛이 될 것"이라면서 "280만 성도 전체가 우리 마을을 지키고 변화시키고 섬기고 살리는 마을 선교사가 되자"고 권면했다.
 

▲ 축사를 전하는 예장 합동측 전계헌 총회장.

신년시무예배에 참석한 예장 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축사를 통해 "새해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새로운 세상을 위해 합동과 통합이 함께 나아가자"며 한국교회 발전에 함께할 뜻을 전했다.

이날 시무예배는 총회 서기 김의식 목사의 인도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김순미 장로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윤재인 장로의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낭독, 부총회장 림형석 목사의 기도, 전국노회장협의회장 박은호 목사(서울강북노회장)의 성경봉독, 한국여전도회찬양단과 전국장로회연합회 중창단의 특별찬양, 총회회록서기 최태순 목사의 총회장 신년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증경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축도함으로 마쳤다.
 

예배 후에 가진 인사 및 코이노니아 시간은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가 진행한 후 부총회장 이현범 장로가 식사 기도를 하고 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제공한 오찬을 나누며 새해 덕담으로 친교를 나눴다.

이날 신년 시무예배는 총회 임원과 규칙부장 안옥섭 장로를 비롯한 상임부ㆍ위원장 및 특별위원장 13명, 한국기독공보 사장 안홍철 목사 등 총회 각 부서장 및 기관장 17명, 41개 노회장 등 전국 각지에서 교단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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