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총회와 총회장 명의 도용' 엄중 항의

총회, 항간에 떠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 1천만 명 서명운동 관련 자발적 동참' 사실 무근 밝혀 이수진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2 12:17l3128호 l조회수 :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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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미동맹을 해치는 친중ㆍ친북 정책 결사반대', '인민민주주의 및 연방제통일 결사반대' 등을 주장하며,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1000만 명 서명운동을 추진 중인 단체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총회장 최기학 목사의 이름을 도용한 것과 관련해 총회가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총회는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가 주축이 돼 추진한 '일천만 서명 기독교지도자 발대식'과 온라인 서명운동과 관련해 예장 총회장이 동참해 자발적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주최측에 엄중히 항의하며 재발방지를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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