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68번째 '서울동북노회' 생긴다

오는 30일 서울동노회와 분립예식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8년 11월 16일(금) 11:39
지난 15일 모인 총회 서울동노회분립위원회 회의 모습.
총회 산하 68번째 노회인 서울동북노회가 오는 30일 출범한다.

총회 서울동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김태영)는 지난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3연수실에서 회의를 갖고, 총회 전현직 임원 및 정치부장으로 구성된 분립위원들과 서울동노회장, 노회 분립위원장, 양측의 합의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립절차를 최종 합의하고 예식순서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로써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동노회 속회와 함께 분립예식을 가진 후, 서울동노회는 오후 1시(장소 미정)에, 서울동북노회는 오후 2시 새암교회로 이동해 각각 노회를 열어 조직과 회무를 진행하게 된다.

양측은 서울동노회의 노회구역문제, 재산, 동산 분립에 이의없이 양 노회가 1/2씩 공동소유키로 했다.

서울동노회에는 동남 동대문 동북 등 서울지역의 시찰이, 서울동북노회에는 가화 구리 동부 지역의 시찰이 소속되며, 제104회 총회 총대수는 세례교인수에 근거해 서울동노회가 22명, 서울동북노회가 16명을 파송하게 된다. 이외에 전도목사, 기관목사, 선교목사, 군목, 유학목사, 무임목사 등 비시찰회원은 연고된 교회에 따라 각 노회에 분류키로 했다.

미자립교회 지원은 현재 지원하는 상태로 향후 3년 지원후 재논의키로 하고, 미자립노회 지원은 향후 총회와 협의키로 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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