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재 목사 노원교회 원로 추대

[ 동정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0년 11월 18일(수) 07:28
윤광재 목사(노원교회·전 서울북노회장): 12월 6일 오후 3시 노원교회에서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식을 갖는다. 윤 목사는 노원교회를 개척해 36년간 시무했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