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큐메니컬연구원 '코로나 시대의 신학과 교회' 주제 논문공모 |2020. 05.25

한국에큐메니컬연구원(원장:금주섭)은 '코로나 시대의 신학과 교회'를 주제로 '김동성 목사 기념- 2020 에큐메니컬 신학 논문 공모'를 진행한다. 한국교회의 협력 선교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학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논문 공모는 이메일 kifestaff@gmail.com로 응모할 수 있으며, 8월 15일 마감된다. 대상 수상자 1인에겐 상금 70만원과 출판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상 2편…

"아무 것도 없었지만 하나님이 계셨다" |2020. 05.29
[ 연중기획 ]   끝나지 않은 전쟁, 휴전에서 평화로 ⑤포로수용소에 갇힌 신앙인

"북한에서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면 열성분자들로부터 '저기 비과학자 간다'라며 손가락질을 받았죠. 전쟁 발발 몇 년 전부턴 공산당원들이 교회를 점거하고 가마니를 짜게 하거나, 군용 마사(馬舍) 또는 창고로 이용하는 일이 흔했습니다. 박해가 대단했죠." "군중대회를 갖는다며 순진한 농민들을 교회에 모은 후 모두 잡아 갔어요. 평양이 국군에 함락되려 할 땐 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했는데, 특히 예수를…

포로수용소서 성경공부, 단체 세례 받기도 |2020. 05.29
[ 연중기획 ]   ⑤-1. 본보에 남아 있는 전쟁포로 관련 기록들

포로수용소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당시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본보에는 '1952년 포로수용소를 방문한 미국인 옥호열 선교사(Harold Voelkel)가 '만일 석방되면 은혜와 소명감에서 주의 종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라고 하니 641명이 거수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중 실제로 신학교에 진학한 사람은 240명, 졸업 후 목사가 된 사람은 150명으로 전해진다. 6…

목회신간- '바울 평전' 외 |2020. 05.18
[목회신간}

바울 평전 톰 라이트 지음·박규태 옮김 / 비아토르 펴냄 바울을 움직인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그의 선교 사역은 어떻게 고대 그리스와 로마는 물론이고 우리 시대에까지 깊은 영향을 끼쳤을까? 이 책은 바울 서신을 역사와 신학의 관점에서 연구하는 동시에 관련 학설들까지 고찰한 책이다. 저자는 바울 서신이 고대의 논문들 중 매우 작은 분량을 차지하지만 많은 학문 연구의 재료가 된 점에 주목하며, …

"총회 기간 단축연구 구체화, 회무 효율성 기대" |2020. 05.16
총회 정책기획및기구개혁위원회 회의

지난해 제104회 총회에서 가결된 총회 기간 단축에 대한 연구가 구체화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정책기획및기구개혁위원회(위원장:이순창)는 지난 15일 3차 모임을 열어, 제104회 총회 수임 및 총회 임원회 이첩 안건들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총회 기간 단축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지난 회기 위원회는 총회 일정을 하루 단축하는 연구 결과로 총대들의 지…

'청년 살리는 한국교회 군선교' 다짐 |2020. 05.15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제49차 총회 곽선희 목사 명예회장 추대, 김삼환 목사 이사장 취임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기독교군종교구) 제49차 총회가 지난 14일 여전도회관에서 열려, 새 회기 사업 및 예산 편성 등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진 회무를 처리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선 33년 간 연합회를 섬겨 온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가 명예회장에 추대됐으며, 뒤를 이어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가 11대 이사장(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 그 동안 군선교연합회는 백낙준 박사(1972~1…

"경찰 복음화 되면, 민족 복음화 앞당겨질 것" |2020. 05.15
총회 경목협의회 임원회, 7월 9일 제15회 총회 개최

"삶의 현장 곳곳에서 국민을 대면하는 경찰들이 신앙을 갖는다면, 민족 복음화는 훨씬 앞당겨 질 것입니다." 총회 경목협의회(회장:이래혁)는 지난 13일 대소교회(이래혁 목사 시무)에서 임원회를 갖고, 최근 코로나19 사태 속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찰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오는 7월 9일 전남 구례군 신월교회(박정환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총회와 워크숍의 준비상황을 점검…

목회신간 '미래로 열린 영성의 역사' |2020. 05.14

미래로 열린 영성의 역사 필립 쉘드레이크 지음 / 정병준 옮김 영성학의 학문적 원리와 역사를 정리한 '간략한 영성의 역사(Spirituality:A Brief History)'의 번역본이다. 역자 정병준 교수는 이 책이 영성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을 얻는 원리, 기독교 영성에 대한 정의, 영성의 현대적 의미 등 탄탄한 학문적 원리를 제공한다고 말한다. 2007년 초판에 이어 2012년 개정확…

"교정시설 사역 재개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0. 05.07
총회 교정선교협의회 임원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군부대 등에서 예배가 재개된 가운데 아직 예배가 열리지 못하고 있는 교정시설들을 위한 관심이 요청되고 있다. 총회 교정선교협의회(회장:이인철)는 지난 7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임원회를 갖고 최근 사역 현황을 공유했다. 군인교회가 3일부터 예배를 재개하고, 10일부턴 외부인 출입을 허용하는 반면, 교정시설은 아직 가족 면회만 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교정시설은 외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군선교 사역 재개 |2020. 05.06
군선교후원회 조찬기도회, 서울노회 후원으로 열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개월 동안 중단됐던 총회 군선교후원회(회장:김운성) 조찬기도회가 재개됐다. 군선교후원회는 지난 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서울노회(노회장:권위영) 후원으로 184회 조찬기도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중단된 군선교 사역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날 '영적 대적에서 승리' 제하의 말씀을 전한 서울노회장 권위영 목사(서울숲교회)는 군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매 순간 영적 …

군경교정선교부 화상 임원회, 적체 안건 처리 |2020. 04.27
"코로나19로 닫혔던 선교의 문 조금씩 열려", 지속적인 기도 요청

코로나19로 총회 부서들이 회의와 행사를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군경교정선교부(부장:전명기, 총무:문장옥)가 27일 화상 임원회를 열어 중요 사항들을 결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전국의 군부대, 경찰서, 교정 및 소방시설에서 수시로 들어오는 선교적 요청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화상회의가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 이후에도 총회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매번 먼…

군인교회, 부활절 헌금 8200만원 재난극복 위해 사용 |2020. 04.25

지난 4월 12일 온라인으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 육·해·공군 군인교회가 헌금 전액인 8200만원을 코로나19 등 재난극복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육·해·공군 군인교회는 장병과 군인가족들의 헌금 8200만원 중 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200만원을 군 내 코로나19 방역 및 의료지원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육·해·공군 군인교회는 '아파하는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으…

코로나19 최전선, 그곳에 국군이 있었다 |2020. 04.24
국방부, 군 활약상 4월 30일까지 온라인 전시

국방부가 온라인 전시서비스 '카카오 갤러리'에 공개한 군의 코로나19 대응 사진이 네티즌의 호응을 얻고 있다.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카카오 갤러리<a href>(http://gallery.v.kakao.com)</a>에서 '코로나19 최전선, 그곳에 국군이 있었다'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진전은 공항 검역, 지역사회 방역, 수송, 의료 지원 등 사회 곳곳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후속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나왔다 |2020. 04.23
5월 6일부터 적용, 교회도 관심 가져야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종교계 등 사회 전반이 활동 재개를 준비하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가 22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이을 후속 방역 대책인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안)'을 발표했다. 개인 방역 5대 핵심수칙과 4개 보조수칙으로 구성된 이번 지침은 마스크 착용, 환경 소독, 65세 이상 어르신 생활 수칙 등 교회가 적용해야 할 항목도 다수 포함하고 있어 관심이 요청된다. 개인 방역 5…

코로나19 중에도 군 혁신 계속, 선교적 대안 절실 |2020. 04.17
기독교 군선교 활동 위축, 온라인 콘텐츠 개발 등 착수해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예배, 세례, 위문, 상담 등 모임 위주로 진행돼 온 한국교회의 군선교 사역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이 지난해 장병들의 휴대폰 사용을 허용하고 이번달엔 영상 통화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했지만, 정작 이를 선용할 기독교 콘텐츠는 부족한 상황이다. 군 내 사역 중단과 함께 군선교 기관들의 활동도 크게 위축됐다. 2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제49차 총회가 연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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