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서도 창조적 교육목회 실천해야" |2021. 04.06
교회학교 영유아유치부전국연합회 제25회기 중앙위원 세미나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창조적 교육목회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교회학교 영유아유치부전국연합회(회장:김영숙)는 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중앙위원 세미나를 열고,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강연한 신현호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창조적 교육목회의 가장 중요한 동력으로 '목자의 마음'을 강조하며, 바울의 파송을 받은 교사 디모데처럼 △복음 안에서 교제하고 복음을 …

"부활절 헌금으로 이분을 도와주세요" |2021. 04.04
거룩한빛광성교회, 도움 필요한 이웃 교인이 찾는 '플로잉데이' 시행

서울서북노회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 시무)는 이번 부활절을 교인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직접 찾아내고 지원하도록 하는 '플로잉 데이'로 지정했다. '받은 사랑을 흘려보낸다(flow)'는 의미의 '플로잉데이'는 부활절 감사헌금 전액을 이웃 섬김에 사용하는 것으로, 헌금자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방식이다. 현장 예배시엔 감사헌금 봉투에 이웃의 이름과 연락처를…

한일장신대 총동문회 제56회 총회, 회장 남기인 목사 |2021. 03.31

한일장신대학교(총장:채은하) 총동문회는 지난 3월 29일 전주강림교회(양인석 목사 시무)에서 제56회 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남기인 목사(성덕교회)를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선 일부 회칙을 개정하고 새 회기를 이끌 임원회를 구성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황세형 목사(전주시온성교회)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영적인 안목을 가진 한일장신대 동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총동문회장 남기인 목사는…

"안전한 예배에 대한 확신 증가, 신앙심도 커졌다" |2021. 03.31
퓨리서치센터, 코로나19 사태 이후 신앙생활 조사

"이번 부활절엔 10명 중 4명이 현장 예배에 참여할 것입니다. 미국교회는 천천히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지난 22일 '코로나19가 신앙과 예배에 준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미국인 대상 조사지만 인종, 민족, 성별, 종교를 초월해 조사가 이뤄지는 만큼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입장을 상당부분 반영…

팬데믹 시대의 약자 |2021. 03.29

지난 주 미국 퓨리서치센터 보고에 따르면 미국인의 10% 이상이 지난해 7월보다 현장 예배에 대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0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확진되고 50만 명 이상이 사망했지만,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을 점차 증가하고 있었다. 일상화 된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보급으로 이런 자신감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소는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적 기대를 전하는 …

'동성 결혼은 죄'…성소수자 사역에 대한 논쟁 확산 |2021. 03.22
교황청 '축복 불가' 해석에 다양한 의견 쏟아져

최근 로마 교황청이 '동성 결혼은 죄'라는 분명한 해석을 내놓은 가운데 동성애에 대한 세계교회들의 입장들이 재확인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5일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교회가 동성 결혼을 축복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교구들의 질의에 '그렇지 않다'는 공식 답변을 내놓았다. 교황청은 부연설명을 통해 '축복은 신자들이 은총을 받도록 돕는 준성사로, 교회가 행하는 중요한 사역이지만,…

"계속되는 증오범죄 큰 슬픔..교회, 치유 앞장을" |2021. 03.20
미국장로교회 애틀란타노회 등 성명

미국장로교회(PCUSA) 소속 애틀란타노회(Presbytery of Greater Atlanta)와 조지아주 북서부의 체로키노회(Cherokee Presbytery)가 지난 16일 발생한 애틀란타 총격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아시아계 미국인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는 증오범죄가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는 현…

기업들, 선교 사역에 도움되는 물품 기증 잇따라 |2021. 03.20
총회 세계선교부, 네오메디컬솝 기증 비누 2만 장 배포

총회 세계선교부(부장:서화평)를 통해 선교 사역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기증하는 기관과 업체들이 늘고 있다. 지난 1월 지미션 인터네셔널(대표:박충관)이 의자 500개를 기증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네오메디컬솝(대표:이인섭)이 비누 2만 개를 기증했다. 세계선교부는 확보된 비누를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에 체류 중인 선교사와 선교지로 돌아가는 선교사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출석하는 용인영락교회(배덕…

목회신간 -'자크 엘륄, 시대를 앞서간 사상가' 외 |2021. 03.20

자크 엘륄, 시대를 앞서간 사상가 이상민 지음 / 고북이 펴냄 자크 엘륄(1912~1994년)은 프랑스의 법률학자, 사회학자, 신학자다. 20세기의 기술 문명을 비판한 사상가로 알려진 그는 역사학, 사회학, 신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60여 권에 달하는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저술했다. 그의 연구가 사후에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금융 위기, 환경 파괴, 이상 기후 등 현시대의 상황들과 연관을 …

CWM, 24일 미얀마 회복 위한 온라인 기도회 |2021. 03.18

"세계선교협의회(CWM)와 회원 교회는 미얀마의 상황 악화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동아시아 교회들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CWM은 오는 24일 오후 12시 15분부터 1시(싱가포르 표준시)까지 온라인으로 군부의 폭력에 노출돼 있는 미얀마 교회와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한다. 미얀마 상황의 긴박성을 감안, 처음 동아시아 지역 온라인 기도회를 소집한 CWM은 회원교회들이 주변 교회들과…

"아시아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함께 기도해야" |2021. 03.16
CCA, 5월 16일 '아시아주일' 앞두고 연대 요청

"우리에게 굳은 믿음을 허락하사 회복의 약속을 신뢰하게 하소서. 당신이 구세주요 피난처임을 믿으며 이 큰 두려움을 이겨내게 하소서."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가 오는 5월 16일 아시아주일을 앞두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회원교회들의 연대를 요청했다. 올해 아시아주일 주제는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 15:26)'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뢰와 고통받는 사람들의 회복'에 …

"교단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인식 선행돼야" |2021. 03.12
총회 에큐메니칼위원회 제105회기 3차 회의

"교단의 정체성인 복음주의 신앙노선과 에큐메니칼 정신, 사회 봉사와 참여 등에 대한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명확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총회 에큐메니칼위원회(위원장:류영모)는 1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5회기 3차 모임을 열어 최근 에큐메니칼 활동들을 보고받는 한편, 교단 정체성을 소개하는 자료 제작을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모임에서 '교단 신학의 이해와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

제106회기 총회 주제 '복음의 공공성'에 무게 |2021. 03.12
총회주제연구위원회 제105회기 4차 모임

제106회기 총회 주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총회주제연구위원회(위원장:황해국)는 지난 1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4차 모임을 열어, 제106회기 총회 주제로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신16:11, 막1:15, 행2:47)'를 청원키로 했다. 총회는 104~107회기를 묶는 대주제를 '복음'으로 정하고, 104회기엔 말씀 중심의 혁신, 105회기엔 복음을 통한 회복에 집중…

목회신간 '말하고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외 |2021. 03.11

말하고 걸을 수 있을 때까지 김영곤 지음 / 쿰란출판사 펴냄 40여 년 간 방파선교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다 순회선교사로 임명받은 저자가 2019년 남태평양과 동남아시아 선교지를 돌아보고 정리한 책이다. 2018년 미대륙 11개국을 방문하고 '땅끝 목장 순례'를 출간한 저자는 이번 단행본을 통해 다시 한번 열악한 선교지에서 뜨겁게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만…

"흑인뿐 아니라 아시아인 차별도 막아야" |2021. 03.11
PCUSA, 성명 통해 '인류의 하나됨' 강조

"우리는 사회가 직면한 문제의 원인을 특정 인종이나 공동체 등에서 찾으려는 습성을 버려야 합니다. 이런 행동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모두가 하나'라는 말씀에 위배됩니다." 교회 중심의 인종차별 철폐운동을 전개해 온 미국장로교회(PCUSA)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증가한 아시아인 혐오 범죄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아시아계 미국인 대상 범죄는 150% 이상 증가했으며, 3월부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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