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사태로 고립된 선교사들 "소통 원한다" |2020. 10.20
선교한국, 최근 설문 토대로 한국교회의 관심과 지원 요청

선교한국(사무총장:이대행)은 최근 회원 기관 및 교회 파송 선교사 1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변화하는 선교환경에 대한 선교사들의 고충을 전하며, "한국교회와 선교단체가 선교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사역을 고민하는 과정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선교사들의 현 상황을 '고립'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선교한국은 "코로나19 대유행은 '선교사들이 한국교회의 일원이라는 공…

필리핀 정명화 선교사 별세, 감염병 사태로 가족 입국 못해 |2020. 10.20

필리핀 고광덕 선교사의 부인 정명화 선교사가 지난 19일 별세했다. 향년 51세. 유족으로는 고광덕 선교사와 딸 다솔 양, 아들 천재 군이 있다. 고 정명화 선교사는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입대를 앞두고 휴학중이던 아들의 교통사고로 최근 입국한 고광덕 선교사는 국내에서 별세 소식을 접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비자발급이 불허되면서…

세계선교대학 교재 '세계선교의 길라잡이' 온라인 배포 |2020. 10.16
한국선교교육재단, 최근 제작된 개정판 PDF파일로 제공

총회세계선교대학 교재 '세계선교의 길라잡이 (개정판)'이 온라인으로 출간됐다. 지난 2014년 총회 훈련원의 인가를 받아 초판을 발행한 한국선교교육재단(이사장:손윤탁)은 최근 선교 현장의 변화와 2018년 총회선교신학 개정을 반영한 교육자료를 준비해 왔다. 출판위원장 황순환 목사(서원경교회)는 발간사에서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그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며, 총…

동료 선교사 자녀 위해 '함께 울며 기도했다' |2020. 10.16
낙상사고 당한 MK 하은 양 빠르게 회복 중 총회 선교사들 한 주만에 2700여 만원 모금

낙상사고를 당한 바누아투 이정훈·최순례 선교사의 장녀 하은 양이 선교사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코로나19 사태로 경직된 선교 현장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수능시험을 앞둔 하은 양은 지난 2일 체육과목 연습 중 낙상해 목과 어깨를 크게 다쳤지만, 바누아투의 의료시설 미비와 주변국들의 국경봉쇄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은 양의 상황과 이송 및 비용 문제가 온라인 …

목회신간-'에스라서와 민족의 회복' 외 |2020. 10.15

에스라서와 민족의 회복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지음 / 킹덤북스 펴냄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기 총회 주제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에 대한 신학적 토대와 교회의 실천을 종합적으로 다룬 연구 서적이다. 총 3부로 구성돼 있는 이 책은 성경 속 에스라서의 배경으로부터 하나님의 회복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인 마을공동체까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1부는 에스라서의 중심 주제와 전체적…

"선교는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 낙심 경계해야" |2020. 10.15
총회 선교사 훈련서 서정운 목사 강조, 위기에 대한 긍적적 자세 요청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 선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로회신학대학교 전 총장 서정운 목사가 '사역자의 위기 극복과 미래 선교'에 대한 식견을 내놓았다. 지난 13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교육 중인 선교사 후보생들을 만난 서 목사는 1972년 자신이 인도네시아로 파송되던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졸업 후 여러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는 한 번도 생각지 않은 선교사의 길을 걷게 됐다. 서…

"식량뿐 아니라, 국제 협력에 대한 굶주림도 커" |2020. 10.12
세계식량계획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 UN 등 관심 호소

"세계는 식량뿐 아니라 국제적인 협력에 대한 굶주림도 겪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이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WFP가 꾸준히 외쳐 온 전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WFP는 1963년부터 유엔(UN) 산하 기관으로서 개발도상국의 식량 생산 및 국제 사회의 원조 증진에 힘써왔지만, 한국을 포함해 상당수 국가들에서 '식량 위기'는 큰 공감을 얻지…

가을노회 개막, 코로나19 극복에 총력 |2020. 10.12

2020년 가을노회가 지난 5일 경동노회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교단 총회가 코로나19 예방에 무게를 두고 일정을 대폭 단축한 것처럼 이번 가을노회는 모든 노회가 목사안수예식을 제외하곤 하루 안에 회무를 마치게 된다. 또한 지난 6일 헌법위원회의 긍정적 해석에 따라 일부 노회는 총회처럼 여러 회집교회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형태의 회무 진행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105회기 총회가 '회…

종교 유무와 동성애 허용 정도 "연관 있다" |2020. 10.08
美 퓨리서치센터 분석, 한국 종교인들 비종교인과 큰 차이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비종교인의 동성애 허용도가 종교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표적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지난 9월 28일 종교 유무와 동성애 허용도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퓨리서치센터는 지난해 5월부터 34개국 종교인 및 비종교인 3만 842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이중 18개국에서 '종교 유무에 따른…

"세계 인구 26%가 굶주려" WCC 관심 요청 |2020. 10.07
16일 세계식량의날, 코로나19 사태 극복 위한 노력 당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식량 위기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기도와 지원을 요청했다. WCC는 지난 6일 "지금도 세계 인구의 26.4%가 굶주리고 있다"고 강조하고, "세계식량의 날인 16일을 전후로 함께 기도하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자"고 요청했다. WCC는 식량 불안에 직면한 인구가 지난해 1억 3500만 명에서 올해 2억 65…

"하나님 원하시는 기도로 이땅을 회복시켜야" |2020. 09.28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온라인으로 진행

제52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9월 28일 오전 7시 유튜브 채널과 기독교 방송사 송출 방식의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태로 한 차례 연기됐지만 끝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연결, 함께 회개하고 하나님의 치유를 간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을 치료하라'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전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이승희 목사 (반야월교…

"어떤 상황에서도 선교열정만은 뜨거워야" |2020. 09.25
[ 제105회총회 ]   세계선교부장 서화평 목사 인터뷰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죄인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구령의 열정을 뜨겁게 유지해야 합니다. 지난 9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총회 세계선교부 모임에서 신임 부장에 선출된 서화평 목사(샘물교회)는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본질에 조금 더 다가서는 105회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코로나19 중에도 선교와 후원은 계속돼야" |2020. 09.25
[ 제105회총회 ]   세계선교부장 서화평 목사 선출,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도 요청

총회 세계선교부는 지난 9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부서 회의를 열고 부장 서화평 목사(샘물교회) 등 임원 및 실행위원들을 선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선교사 위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온 세계선교부는 이날 △감염병 사태로 현장 선교와 한국교회의 후원이 중단되지 않아야 하며 △선교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전략이 구상돼야 한다는 두가지 과제를 내놓고, 부원들의 의견을 경…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충돌 |2020. 09.28

사상 처음으로 전국 38개 교회를 온라인으로 연결한 총회가 끝났다. 집합제한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총회는 전국의 노회들을 인터넷 망으로 연결했고, 이를 모델 삼아 여러 교단이 비슷한 방식의 총회를 열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교회들의 온라인 예배와 산하 부서들의 온라인 모임은 자리를 잡는 모양세다. 지난 여름 다수의 교회가 온라인으로 수련회와 성경학교를 진행했고, 최근엔 …

"성경과 헌법에 부합한 공정한 판결 힘쓸 것" |2020. 09.23
[ 제105회총회 ]   재판국장 이종문 목사 인터뷰

"하나님 뜻에 맞는 공정한 재판을 통해 총회가 올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난 9월 22일 총회 재판국 105회기 첫 모임에서 신임 국장에 선출된 이종문 목사(광암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총회 헌법에 따라 치우침 없는 판결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원들의 견해차로 수차례 회의가 진행되지 못했던 지난 회기에 대해 언급한 이 목사는 "제105회기엔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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