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방출...가장 저렴하고 손쉬운 방법, 그러나 세계인의 건강 위협 |2020. 10.29
일본 방사능오염수 문제의 발단과 현재까지의 과정

지난 2011년 3월 11일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발생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강타, 잇단 수소폭발을 일으켜 엄청난 방사성 물질을 뿜어냈다. 이 과정에서 폭발한 원자로 내의 용융된 핵연료를 식히는 순환냉각수에 빗물과 지하수 등이 유입돼 섞이며 오염수가 점점 늘어 저장탱크가 급속도록 차 올랐다. 이 과정에서 제1원전 냉각수 저장 탱크에서 초고농도 방사성 물질 오염수…

"원전 오염수 방출, 하나님 주신 바다 파괴하는 행위" |2020. 10.29
[ 인터뷰 ]    일본서 원전 오염수 해상 방출 반대운동하는 가타오케 테루미 대표

"후쿠시마 제1원전에 계속 고여 있는 오염수라 '멜트 다운(Melt Down)'된 연료봉에 닿은 액체 방사성 폐기물이라 원전 운전 중에 방출되는 트리튬수와는 전제가 다릅니다. 일본 정부는 지역주민이나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정보를 숨기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신 자연을 보존할 책임이 있는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일본 환경 관련 시민운동단체…

예장 총회도 북한 지원 및 평화 운동 앞장 |2020. 10.29
[ 연중기획 ]    끝나지 않은 전쟁, 휴전에서 평화로 ⑨남북통일을 위한 교회 노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69년부터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를 조직해 통일운동을 시작했다. 고 한경직 목사가 초대 위원장을 맡으며 발족된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1971년 9월 제57회 총회에서 북한전도대책위원회로 설립됐다. 1991년 9월 남북한선교협력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1996년 9월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5년 이후에는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는…

아직도 가야할 먼 길...한국교회 통일운동 여정 |2020. 10.29
[ 연중기획 ]    끝나지 않은 전쟁, 휴전에서 평화로 ⑨남북통일을 위한 교회 노력

한국교회는 남북한 평화와 통일 운동의 역사에서 민간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왔다. 해방 이후부터 6.25 전쟁 사이에 북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자들의 박해를 피해 월남했다. 남한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인들도 전쟁 기간 박해를 받았다. 이러한 경험으로 남한의 교회들은 '반공(反共)' 이데올로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당시 교회들은 통일에 관한 논의에 앞장서지 않았다. 1972…

교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죽음준비교육 |2020. 10.26
수서문화재단 부설 이폴(EPOL)연구소, '제3회 죽음 논문공모 당선자 시상 및 논문발표회'

수서교회(황명환 목사 시무)의 수서문화재단 부설 이폴(EPOL)연구소가 지난 20일 '제3회 죽음 논문공모 당선자 시상 및 논문발표회'를 개최해 죽음교육에 대한 연구 활성화의 불을 지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상자만 참석한 이번 제3회 죽음논문공모에서는 '공적신앙을 위한 죽음준비교육'을 제출한 김영효 목사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우수상에 '죽음교육을 실천하는 교회의 교육목회 커리큘럼'…

김규태 목사 대구동현교회 담임 부임 |2020. 10.25

김규태 목사(전 한국선교교육재단 사무총장): 오는 11월 1일 대구동노회 대구동현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코로나 극복 위해 3대 종교 '사회적경제'로 뭉쳐 |2020. 10.22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종교 공동행사 성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독교, 가톨릭, 불교 3대 종교가 만나 이웃사랑과 나눔, 자비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3대 종교 공동행사는 기독교, 가톨릭, 불교 및 정부가 함께 사회적경제를 통한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매년 한차례씩 3대 종교가 번갈아 호스트가 돼 개최된다. 올해는 대한…

"원전 오염수 방출, 하나님 주신 바다 파괴하는 행위" |2020. 10.22
[ 인터뷰 ]    일본서 원전 오염수 해상 방출 반대운동하는 가타오카 테루미 대표

"후쿠시마 제1원전에 계속 고여 있는 오염수라 '멜트 다운(Melt Down)'된 연료봉에 닿은 액체 방사성 폐기물이라 원전 운전 중에 방출되는 트리튬수와는 전제가 다릅니다. 일본 정부는 지역주민이나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정보를 숨기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신 자연을 보존할 책임이 있는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일본 환경 관련 시민운동단체…

국립공원에 단풍구경 가는데 사찰에 통행료? |2020. 10.22
국립공원 입장시 징수하는 문화재 관람료 부당하다는 여론 높아

코로나19로 올해 번번한 여행 한번 못했던 김 집사. 가을을 맞아 모처럼 가족들과 단풍을 즐기려고 설악산으로 향했다. 국립공원 입장은 2007년부터 무료다. 그러나 설악산 소공원 입구에서는 1인당 3500원의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하고 있었다. 김 집사는 "우리 가족은 절도 안 들르고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올라가려하는데 왜 문화재 관람료를 내야 하나"라며 항의해 봤지만 그에게 돌아온 대답은 "…

서울서남노회 정족수 미달로 산회 |2020. 10.22
노회 분립 둘러싸고 갈등 심화, 재소집 노회 개회도 불투명...파행 우려

서울서남노회 제95회 정기노회가 개회 정족수 미달로 산회를 선포하고, 11월 24일 재소집 하기로 했다. 서울서남노회는 지난 20일 고척교회(조재호 목사 시무)에서 열린 제95회 정기노회에서 오전 9시 개회예배 후 10시에 회무 진행을 위해 회원점명을 시작했으나 개회 정족수가 되지 않아 회의규칙에 따라 1시간을 기다리다가 끝내 산회를 선포했다. 이번 서울서남노회 정기노회가 개최되지 못한 배경…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에 이철 목사 당선 |2020. 10.19
지난 12일 전국 11개 지역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선출돼 오는 29일 기감 제34회 총회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새 감독회장에 이철 목사(강릉중앙교회)가 선출됐다. 지난 12일 전국 11개 지역에서 실시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감독회장 및 감독 선거에서 이철 목사는 목사·장로 유권자 1만 8명 중 투표에 임한 8230명이 투표한 결과 4604표(55.9%)를 얻어, 2265표(27.5%)를 얻은 박인환 목사와 1138표(13.8%)를 기록한 김영진 목사에 앞서 감독회장에 당선됐다. …

이성복 목사 위임감사예배 |2020. 10.20

이성복 목사: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영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위임감사예배를 드린다.

한반도평화연구 차세대 아카데미 개설 |2020. 10.16
한반도평화연구원, 오는 26일까지 신청마감

한반도평화연구원은 차세대 대학원생들이 다양한 자신의 전공을 배경으로 한반도 평화 및 통일·북한연구를 접목할 수 있도록 인문사회, 개발협력, 보건의료교육 분야별 강좌로 구성된 '한반도평화연구 차세대(대학원생)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아카데미로 운영되며, 교육인원은 25명(3개 전공영역별 8~10명 한정)을 모집한다. 다양한 전공배경의 대학원생들이 자신의 전공으로…

코로나와 기후위기의 시대, 연대 공동체를 향해 |2020. 10.15
한국교회 아카데미, 내년 3월 개강을 앞두고 프리스쿨 진행

한국교회 아카데미가 내년 3월 본격 개강을 앞두고 프리스쿨(Pre-school)을 선보인다. 오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는 이번 프리스쿨 주제는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시대, 연대의 공동체를 향하여'이다. 한국교회 아카데미 참여단체인 NCCK 교육위원회, 평화통일연대, 기독교 갈등전환 &…

통합적 국제개발 사업의 지속가능성 논의 |2020. 10.15
월드비전, 창립 70주년 국제학술포럼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이 지난 8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통합적 국제개발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으로 모집한 오프라인 참석자 25명을 비롯, 유튜브 생중계에는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와 시민 등 총 833명이 포럼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19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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