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네팔새언약신학대학교 MOU 체결 |2020. 06.08
NNCC, 장신대 디지털 도서관 열람 가능해져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임성빈)와 네팔새언약신학대학교(총장:권승일·Nepal New Covenant College, NNCC)가 지난달 20일 상호교류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두 대학의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선교 후원 차원에서 맺어진 이번 MOU 체결로 NNCC가 장신대 디지털 도서관의 e-book을 열람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자리에서 두 총장은 양 대학교가 실시하는 프로…

설교시간, 목사 보다 성도가 더 길게 느낀다 |2020. 06.05
목회데이터연구소,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 결과 공개

설교를 듣는 교인이 설교를 하는 목사보다 설교 시간을 훨씬 더 길게 느낀다는 설문조사가 나와 눈길을 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5일 공개한 주간리포트를 통해 미국 개신교인들의 목사 설교 시간에 대한 인식 차에 대한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조사는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Lifeway Research)에서 목사의 설교 길이에 대해 성도와 목사의 인식을…

'세계 환경의 날', 포스트코로나 시대 환경 고민 |2020. 06.05
코로나19 상황 속 일시적인 탄소 배출 감소로 대기 질 좋아져 팬데믹 상황 종료되면 다시 오염 가능성, 의식 전환 계기 삼아야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이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최근 전세계적 코로나19의 창궐로 각 국가마다 공장 가동률이 줄어 탄소배출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선 세계의 공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중국에서는 코로나…

진방주 목사 장남 결혼 |2020. 06.04

진방주 목사(청주 동막교회)의 장남 형석 군과 김경화 권사의 장녀 오다인 양의 결혼예식이 오는 27일 정오 경기도 이천 에덴 파라다이스호텔에서.

6.25전쟁 70년 잊지말고 기억해요 |2020. 06.03
강남제일교회, 6·25전쟁 70주년 기념예배 자료 무상 배포

6·25전쟁 70년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나라를 지키려 목숨을 바친 이들을 추모하는 기념예배 자료를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강남제일교회(문성모 목사 시무)는 6·25전쟁 70주년 기념예배 자료집을 자체 제작해 필요한 교회에 무상으로 온라인 배포하고 있다. 이 기념예배 순서는 묵상, 범죄와 심판, 구원과 감사, 참회와 자복, 결단과 축복 등 5가지 주제로 구성됐…

"아카이브는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짓는 일" |2020. 06.03
민경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본보 아카이브 후원

한국교회 근현대사를 계승하고 복원하기 위해 본보가 추진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민경중 사무총장(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 금 한냥 가치의 황금열쇠를 기부했다. 지난 2일 본보를 방문한 민경중 사무총장은 "평소 안홍철 사장님과 직원들이 아카이브 사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마침 지난 주 설교가 '금과 은 나 없어도'였다…

"그 분은 죽음 피하지 않고 걸어가신 분이죠" |2020. 06.03
문용동 전도사 동생 문준희 감사과 지인들의 당시 회고담

【광주=표현모 기자】 호남신대에서 지난 5월 26일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 및 문용동 전도사 순직 40주년 기념예배'에는 고 문용동 전도사의 동생과 당시 광주제일교회에서 문 전도사와 청년부 활동을 한 지인들도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예배 후 따로 만난 이들은 문 전도사와의 추억을 나누며, 때로는 웃음을 터뜨리고, 때로는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문 전도사님은 키가 180cm였고, …

故 문용동 전도사는? |2020. 06.03
5.18 당시 도청 지하 무기고 지키다가 계엄군 총탄에 숨져 야학 통해 형편 어려운 청년들 교육, 집창촌에 복음증거도

故 문용동 전도사는? 문용동 전도사는 1952년 전남 영암군 출신으로 어렸을 때의 이름은 준철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교회에 출석한 그는 광주제일교회의 교회학교 교사와 성가대원으로 봉사하다가 1973년 호남신학교 신학과에 입학했다. 군 복무 후 복학 한 그는 3학년 재학 중 전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파송으로 상무대교회 전도사로 부임했다. 그는 가난한 이들에게 옷을 벗어주기도 하고 집에…

5.18 40주년 맞아 문용동 전도사 순교자 추서 움직임 활발 |2020. 06.03
호남 목회자들 및 기념사업회 주도로 증언 및 논문 연구 등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항쟁 당시 도청에서 폭발물을 지키다가 계엄군 총에 맞아 숨진 문용동 전도사에 대한 순교자 추서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순교·순직자심사위원회(위원장:김홍천)에서 지난 103회기부터 연구 중인 '문용동 전도사의 순교자 추서 논의'가 이번 주부터 소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문용동전도사기념사업회(회장:윤상현)…

코로나 다시 확산 조짐, 교회 각별한 주의 요망 |2020. 06.01
소규모 교회와 모임에서 감염 늘어 긴장 고조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지난 5월 28일 정부가 약 2주일 동안 수도권 내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인 교회도 신규 확진자의 방문 혹은 이로 인한 집단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는 6월 14일까지 약 2주일 동안 수도권 내 유흥시설, 학원, PC방, 코인노래방 등의 이용 자제를 강력히 권고…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 대부분 축소, 연기 진행 |2020. 06.01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이전 예배와 큰 차이 없이 진행 지방 교회에서는 '예배 회복의 날' 계기로 사역 재개 선포하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지난 5월 31일, 진행한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 캠페인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대부분 교회에서 축소, 혹은 연기했으나 일부 교회에서는 예정된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태영 총회장 시무 교회인 부산 백양로교회는 '함께(Together)'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예배를 드렸다…

CCC 회원 5명 코로나19 감염, 입장문 통해 사과 |2020. 06.01
대학 오프라인 수업에 따른 사역 준비 모임 중 확진자 발생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박성민)가 최근 소속 회원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운데 단체가 6월 1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CCC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28일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 5명이 안타깝게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최초 감염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최초 확진자 판정 결과를 듣고 곧바로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을 …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진행, 지역 여건 고려해 시행 |2020. 05.29
예장 총회·한교총, 지역감염 확산으로 사실상 축소 진행 불가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 및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오는 31일 전국교회가 주일 예배를 생활방역 지침의 범위 내에서 정상화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지역과 교회의 여건을 감안해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교회 출석 신도의 수치 회복 보다 감염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이태원 클럽과 관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

"죽음으로 실천한 정의·사랑, 잇겠습니다" |2020. 05.29
5.18 민주화운동 기념 및 문용동 전도사 순직 40주년 기념예배

【광주=표현모 기자】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전남도청의 무기고를 지키다가 계엄군의 총탄에 숨진 고 문용동 전도사의 서거 40주년을 기억하는 기념예배가 지난 5월 26일 호남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 및 문용동 전도사 순직 40주년 기념예배'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참석하던 호남신대 학생들이 불참한 가운데 총회 인권위원회, 전남·광주·…

"기독교 주체의 5.18 역사 연구 필요하다" |2020. 05.28
총회 인권위원회, '5.18민주화운동과 한국교회' 인권선교정책협의회

【 광주=표현모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운동 과정에서의 개신교 역할을 조명하고, 개신교회가 주체가 된 역사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인권위원회(위원장:이종삼)는 지난 5월 26일 호남신학대학교 명성홀에서 '5.18 민주화운동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인권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5.18민주화운동과 한국교회: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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