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힘과 위로 주는 교회 되자" |2020. 09.11
총회 창립 108주년 기념 감사예배, 코로나19로 임원 및 총무, 기관대표 등만 참석

총회 창립 108주년을 맞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지난 10일 기념예배를 갖고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 창립 기념 감사예배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총회 임원과 각 부 총무, 산하기관 대표, 직원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 서기 조재호 목사의 인도로 드린 이날 기념예배는 총회 부서기 윤석호 목사의 '21…

큰은혜교회, 폭우·태풍피해 교회 긴급지원 |2020. 09.07
오는 14일까지 피해교회 지원 신청 받아

서울관악노회 큰은혜교회(이규호 목사 시무)가 폭우 및 태풍피해 교회 긴급지원을 실시한다. 대상은 폭우 및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겪은 교회이며, 반드시 건강한 교단 소속이어야 한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교회는 큰은혜교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각 노회장의 폭우 및 태풍피해 증명 추천서와 소속 노회나 교단 소속 증명서, 피해를 입은 현황을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제3회 죽음관련 논문 공모 |2020. 09.07
이폴연구소 논문 공모, '죽음교육의 필요성과 그 방법에 관하여' 주제

수서문화재단 부설 이폴연구소(소장:황명환)가 올해도 죽음 관련 연구와 논문 발표의 장을 열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논문 공모의 주제는 '죽음교육의 필요성과 그 방법에 관하여'이며, A4 용지 20매 내외의 분량의 논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9월 19일까지이며 이메일(epolsuso@gmail.com)로 접수한다. 10월 12일 수서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통지도…

묵묵하게, 그러나 진심을 다해 섬기는 '진국' 같은 교회 |2020. 09.04
[ 우리교회 ]    전주노회 동신교회

최근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의 주원인으로 주목되어 대사회 교회 이미지는 땅에 떨어지다 못해 혐오와 배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순간에도 모든 교회가 비난을 받는 것은 아니다. 지역사회와 친밀하게 소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봉사와 섬김으로 깊은 믿음을 심어준 교회는 전반적인 교회 이미지 하락 속에서도 굳건하게 원래의 교회 다운 교회의 모습으로 사랑받고 존경을 받고 있다. 전북…

대한예수교장로회 사상 첫 온라인 총회 연다 |2020. 09.03
9월 21일 오후 1~5시, 도림교회와 36개 회집 장소에서 온라인 회무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회의로 진행된다. 일시는 9월 21일(월) 하루이며, 오후 1시에 시작되어 5시에 폐회한다. 총회 임원회는 3일 오후 임시 화상회의를 갖고, 총회 일정과 방법을 최종 확정했으며, 이후 교단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한 주요현안 브리핑 기자회견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을 공표했다. 코로나19의 국내 재확산으로 정부의 방역조치가 강화돼 1500명의 …

제3세계 상품 통해 공정무역, 현지 노동자 자립 돕는다 |2020. 09.03
희망친구 기아대책, '디아펠리즈(DIA FELIZ)' 브랜드 런칭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이 전 세계 소외지역 공동체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디아펠리즈(DIA FELIZ)' 브랜드를 런칭한다. '디아펠리즈(DIA FELIZ)'는 스페인어로 '좋은 날'이라는 뜻으로, 전 세계 소외지역 생산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와 '좋은 날'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사업명이다. 기아대책은 '행복한나눔' 나…

각 교단 총회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갖춰달라 |2020. 09.03
교회개혁실천연대, 가을 총회 앞두고 각 교단에 제안 전광훈 관련한 각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의 바른 결정도 촉구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가을 주요 교단의 총회를 앞두고 각 교단 총회를 향해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위한 다양한 참여의 구조를 갖출 것과 전광훈 목사에 대한 성찰적 선언 등을 촉구했다. 개혁연대는 무엇보다 각 교단 총회들에 무엇보다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위한 다양한 참여의 구조를 갖출 것을 촉구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소속된 교회와 성도들의 현장의 소리를 담아낸 헌의안은 …

코로나19로 로힝야 난민촌 아이들 삶 더욱 어려워져 |2020. 09.02
국제월드비전, 로힝야 사태 3주기 맞아 난민아동에 대한 관심 촉구

코로나19로 인해 방글라데시의 로힝야족 난민촌의 생활 환경이 더욱 악화되고 취약한 아동들의 보호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월드비전 콕스 바자르 사무소 총 책임자 프레드릭 크리스토퍼(Fredrick Christopher)는 최근 "방글라데시 미얀마 난민촌 내 코로나19 로 인한 이동 제한 조치로 로힝야 아동들이 이미 일상적으로 직면해온 신체적·성적 폭력, 착취와 학대, 조혼, 아동노동과 …

시를 사랑하는 이들의 69장 장기기증 서약서 |2020. 09.02
김포시낭송협회 이재영 대표, 본부에 장기기증 등록서 69부 전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는 지난 8월 24일 김포시낭송협회(대표:이재영)로부터 장기기증 등록서 69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기증 등록서 전달은 이재영 대표와 김주영 국회의원의 인연으로부터 시작됐다. 지난 7월 16일 사랑의장기기증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주영 국회의원은 지역구인 김포시의 여러 단체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활동을 함께 전개할 것을 제안해왔다. 이중 김 의원의…

찬양으로 코로나19 응원 메시지 전해 |2020. 09.02
기아대책 파송 선교사 ‘기대봉사단’과 현지 사역자 포함 25개 국에서 참여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전문인 선교사 '기대봉사단'들과 함께 만든 '코로나19 극복 응원 찬양'을 최근 기아대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기대봉사단을 비롯한 현지 사역자도 현지어로 함께 '성도의 노래'를 불렀다. 기대봉사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 중에 있음에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향한 한국교회와 후원자의 아낌없는 후원과 기도에 감사하며 곡을 선…

한교봉, 특별재난지역 천안·아산시 수해복구 지원 |2020. 09.02
교회 복구 지원금 5000만원과 의류 3500벌 전달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정성진, 이하 한교봉)은 지난 8월 28일 충남 천안 천안시기독교연합회관에서 천안시기독교연합회와 아산시기독교연합회에 수해로 피해를 입은 교회 복구를 위한 지원금 각 2500만원과 의류 3500벌을 전달했다.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천안시와 아산시에서는 15여 교회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컸다. 천안시기독교연합회장 안준호 목사는 "천안지역 교회들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분노, 혐오 버리고 서로 품어주는 교회 되자" |2020. 08.31
총회장 목회서신 통해 방역 당국에 협력할 것과 105회 총회 개최 위해 기도 당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김태영 총회장이 제108주년 총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국교회에 목회서신을 보내 교회 내부를 향한 비판과 정죄를 중단하고, 확진자에 대한 비난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교회가 방역 당국에 협력할 것과 제105회 총회가 순조롭게 개최될 수 있도록 교단 산하 교인들의 기도를 당부했다. 김 총회장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나 예배를 우선시 하는 교회나 서로를 비판하거나…

집회 금지 조치...각 교단 총회 개최 준비 고심 |2020. 08.31
대부분 주요 교단 9월 중 총회, 총회 개최 불투명, 해법 찾기 골몰

한국교회의 주요 교단들은 9월 중 교단 총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각 교단들은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염자수가 급증하고, 정부가 강력하게 집회 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에서 다수의 인원이 모일 수 없게 되자 깊은 고심에 빠졌다. 대부분 교단들이 일정 연기, 온라인 전환, 총대 축소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방역을 위해 정부가 모임을 규제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105회 총회 준비 난항, 해법 찾기 고심 |2020. 08.31
총회 임원회, "코로나19 엄중한 상황, 온라인 총회 불가피" 규칙부, "치리회의의 화상회의는 불가" 해석

코로나19로 제105회 총회 준비가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50인 이상의 실내 집회를 금지해 1500명의 총대가 참석하는 교단 총회를 한 장소에서 개최할 수 없는 상황이 교단 총회 개최에 있어 가장 큰 난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총회 임원회는 코 앞으로 닥친 제105회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온라인 총회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

원로들, '전광훈·사랑제일' 강한 어조로 비판 |2020. 08.27
한국기독교원로모임, 성명서 통해 "전광훈, 목사라 불려선 안돼"

교계의 원로들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교회 발 확진 사태에 대해 사죄의 뜻을 표하고, 최근 전광훈 및 사랑제일교회 등 한국교회 일각에서 불거진 범죄적 일탈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기장 전 총회장 전병금 목사, 역사학자 윤경로 박사, 전 성공회주교 박경조 신부, 전 감리교감독회장 신경하 감독, 전 NCCK 총무 백도웅 목사 등 교파를 초월한 한국기독교 원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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