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전국교회 피해 속출...총회 피해 확인중 |2020. 08.04
부산 및 중부지역 교회 피해 많아, 향후 피해교회 더 늘 듯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재산 피해도 속출하는 가운데 교단 산하 교회들도 피해를 입어 전국교회의 관심과 기도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번 장맛비로 인한 피해는 부산 지역과 중부 지역에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이 지역 교회의 피해도 예상된다. 8월 4일 현재 오전 10시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부장:홍성언, 총무:오…

기독교보 신임사장 최정기 목사 선임 |2020. 08.04

최정기 목사: 지난 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 유지재단 이사회에서 기독교보 사장으로 선출됐다. 최 목사는 기독교보에 1989년 입사해 지금까지 31년간 업무국장, 편집국장, 주필, 사장 대행 등을 역임했다. 최 목사는 9월 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기독교보 사장에 정식 임명된다.

"대북 풍선날리기는 한반도 평화 위협 행위" |2020. 07.31
'접경지역 평화기도 목사 모임', 기자간담회 통해 밝혀

북한 접경지역에서 평화기도회를 갖고 있는 목사들이 "탈북민 단체들의 대북 풍선 날리기 행위는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행위"라고 비난했다. '접경지역 평화기도 목사회'는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한국 정부의 통제를 받은 탈북민 단체들이 UN과 국제인권단체에 부당한 통제를 받은 것처럼 선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들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지만, 그 행위는 한…

아내를 향한 절절한 사부곡(思婦曲) |2020. 07.30
[ 신간 ]    나는 아내의 손을 놓았습니다(글 이화영/그림 우인덕)

금호교회 담임 이화영 목사가 지난 5월 27일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하다가 별세한 아내를 기리며 시집을 냈다. 지난해 6월부터 입원을 통해 암투병을 시작한 아내를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 아파하고, 눈물 흘리며, 가슴을 졸이던 경험을 글로 옮긴 이화영 목사는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절절하게 자신의 마음에 비친 아내의 모습을,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교인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격려의 마음을 …

제2기 온라인 교육선교아카데미 개설 |2020. 07.30
파우아교육협력재단, 오는 8월17~21일

한국 기독인들에 의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에 설립된 해외대학들의 연합체인 (사)파우아교육협력재단(PAUA·이사장:손봉호)에서 오는 8월 17~21일 온라인으로 제2기 교육선교아카데미를 개설한다. 교육선교에 대해 관심을 가진 기독인들과 현재 선교지에서 교육선교를 수행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선교의 방법, 교육선교의 내용을 교육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5일간 오전…

서울서남노회, 노회 분립 결정 |2020. 07.28
제94회 정기노회에서 '노회분립을 위한 대타협안' 통과 후 결의

서울서남노회가 노회 분립을 결정했다. 서울서남노회(노회장:윤병수)는 7월 28일 광진교회(민경설 목사 시무)에서 제94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노회 분립을 가결했다. 노회 분립 문제를 둘러싸고 내홍을 겪으며, 올해에만 벌써 두번째 정기노회 개회를 하지 못했던 서울서남노회는 지난 7월 17일 '노회분립을 위한 대타협 위원회'를 조직하고, 잔류측과 분립측, 노회 임원들과 수차례 만나 논의한 끝에…

노동과 생태, 함께 살리는 '정의로운 전환' 모색 |2020. 07.27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후위기 시대, 노동의 미래' 토론회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존의 산업구조가 변화하는 가운데 핵 발전과 석탄화력발전으로 대표되는 기존 산업구조의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는 상황에서 노동과 생태를 함께 살리는 '정의로운 전환'은 가능할까?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상임대표:김희룡)는 지난 23일 영등포산업선교회관 강당에서 '기후위기 시대, 노동의 미래-노동과 생태, '정의로운 …

'필란트로피(philanthropy)'가 뭐예요? |2020. 07.27
최근, 사회봉사 분야에서 중요 개념으로 자리매김, 신학교에서도 접목 시도

최근 국제개발 NGO나 복지계에서는 '필란트로피(philanthropy)'라는 단어가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 '필란트로피(philanthropy)'란 박애주의, 인간애를 뜻하는 단어로, 그리스어로 친구를 뜻하는 '필로(philo)'에서 유래됐다. '인류에 대한 사랑', 혹은 '지역사회를 돌본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단어다. '필란트로피'는 돈을 기부하는 것뿐 아니라 장난감이나 책 등 누…

문체부, 본교단에 행정조치 해제 공문 보내와 |2020. 07.24
24일 오후 6시부터 행심 방역수친 준수 의무 해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지난 7월 10일부터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소모임 및 행사 금지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 한 조치를 해제한다는 공문을 보내왔다. 이로써 전국교회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행정명령(집합제한)이 24일 오후 6시부터 해제되며, 각 교회들은 전자출입명부 설치·이용 등을 포함해 핵심 방역수칙에 대한 준수 의무에서 자유롭게 된다. 전국교회를 대…

'사랑의 행복박스 나누기' 2차 지원 |2020. 07.23
안양제일교회, 창립 90주년 기념으로 1억원 상당 기부

안양제일교회(최원준 목사 시무)가 지난 21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행복박스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안양제일교회는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성도들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의 일부를 기부하는 모금캠페인을 벌여 창립기념주일인 지난 5월 17일 1차로 '사랑의 행복박스 나누기'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2차 나눔에서는 쌀과 반찬 등의 생필품,…

정부 발표 '환영'…"지역 염려 안되게 더욱 주의" |2020. 07.22
교계, 정부에 교회와의 소통 강화 및 방역 철저 당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4일 18시부터 교회 내 방역강화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하자 교계는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동시에 정부에 대해서는 한국교회와의 소통을 강화해줄 것과 내부적으로는 교회가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더욱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김태영 총회장은 이번 정부 조치 해제와 관련해 "교회들의 건의와 교회가 방역을 위해 애쓰는 수고를 인정하고 행정명…

정부의 교회 방역조치 24일 18시부터 해제 |2020. 07.22
정세균 국무총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려졌던 교회 방역 조치가 24일부터 해제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부분의 교단과 성도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에 최근 교회 소모임 등으로 인한 감염 사례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면서 "교회 방역강화 조치를 7월 24일부터 해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도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제임스 패커 별세 |2020. 07.21
지난 17일, 향년 93세, 전세계 애도 줄이어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가 제임스 패커(James Innell Packer)가 지난 17일 9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26년 7월 2일 영국 글로스터 외곽에서 태어난 그는 옥스퍼드대학교에 입학해 신앙을 갖게 됐으며, 1952년 리처드 백스터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옥스퍼드를 떠난 후 버밍엄 교외의 교구 목사로 3년의 임기를 지냈다. 이후 영국과 캐나다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영국 교회의 복…

'대구애락원현황파악소위원회' 조직키로 |2020. 07.21
총회 임원회, 제104회기 11차 임원회

총회가 대구애락원이 총회 산하기관이라는 것과 설립자의 권한이 제65회 총회에서 재단법인 미국예수교 북장로파 대한선교회 유지재단으로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로 이관되었음을 대구애락원 정관에 명시할 것을 대구애락원 이사회에 촉구하기로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 임원회는 지난 16일 인천 송도 동춘교회(윤석호 목사 시무) 앨버플로우채플에서 제104회기 -11차 임원회를 갖고, 총…

총회 두 달 앞으로, 각 노회 헌의 접수 및 이첩 |2020. 07.21
총회 헌의위원회, 16일 회의 통해 헌의안 관련 논의

제105회 총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노회에서 올린 헌의안이 상정돼 총회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의위원회(위원장:신정호)는 지난 16일 인천 송도 동춘교회(윤석호 목사 시무) 오버플로우채플에서 제104회기 1차 회의를 갖고, 전국노회에서 올린 헌의안을 분류해 해당 부서로 보냈다. 헌의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제104회기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을 철회해 …

  12345678910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