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 맞아 문용동 전도사 순교자 추서 움직임 활발 |2020. 06.03
호남 목회자들 및 기념사업회 주도로 증언 및 논문 연구 등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항쟁 당시 도청에서 폭발물을 지키다가 계엄군 총에 맞아 숨진 문용동 전도사에 대한 순교자 추서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순교·순직자심사위원회(위원장:김홍천)에서 지난 103회기부터 연구 중인 '문용동 전도사의 순교자 추서 논의'가 이번 주부터 소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문용동전도사기념사업회(회장:윤상현)…

코로나 다시 확산 조짐, 교회 각별한 주의 요망 |2020. 06.01
소규모 교회와 모임에서 감염 늘어 긴장 고조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지난 5월 28일 정부가 약 2주일 동안 수도권 내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인 교회도 신규 확진자의 방문 혹은 이로 인한 집단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오는 6월 14일까지 약 2주일 동안 수도권 내 유흥시설, 학원, PC방, 코인노래방 등의 이용 자제를 강력히 권고…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 대부분 축소, 연기 진행 |2020. 06.01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이전 예배와 큰 차이 없이 진행 지방 교회에서는 '예배 회복의 날' 계기로 사역 재개 선포하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지난 5월 31일, 진행한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 캠페인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대부분 교회에서 축소, 혹은 연기했으나 일부 교회에서는 예정된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태영 총회장 시무 교회인 부산 백양로교회는 '함께(Together)'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예배를 드렸다…

CCC 회원 5명 코로나19 감염, 입장문 통해 사과 |2020. 06.01
대학 오프라인 수업에 따른 사역 준비 모임 중 확진자 발생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박성민)가 최근 소속 회원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운데 단체가 6월 1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CCC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28일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 5명이 안타깝게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최초 감염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최초 확진자 판정 결과를 듣고 곧바로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을 …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진행, 지역 여건 고려해 시행 |2020. 05.29
예장 총회·한교총, 지역감염 확산으로 사실상 축소 진행 불가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 및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오는 31일 전국교회가 주일 예배를 생활방역 지침의 범위 내에서 정상화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지역과 교회의 여건을 감안해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교회 출석 신도의 수치 회복 보다 감염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이태원 클럽과 관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

"죽음으로 실천한 정의·사랑, 잇겠습니다" |2020. 05.29
5.18 민주화운동 기념 및 문용동 전도사 순직 40주년 기념예배

【광주=표현모 기자】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전남도청의 무기고를 지키다가 계엄군의 총탄에 숨진 고 문용동 전도사의 서거 40주년을 기억하는 기념예배가 지난 5월 26일 호남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 및 문용동 전도사 순직 40주년 기념예배'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참석하던 호남신대 학생들이 불참한 가운데 총회 인권위원회, 전남·광주·…

"기독교 주체의 5.18 역사 연구 필요하다" |2020. 05.28
총회 인권위원회, '5.18민주화운동과 한국교회' 인권선교정책협의회

【 광주=표현모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운동 과정에서의 개신교 역할을 조명하고, 개신교회가 주체가 된 역사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인권위원회(위원장:이종삼)는 지난 5월 26일 호남신학대학교 명성홀에서 '5.18 민주화운동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인권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5.18민주화운동과 한국교회: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선교사의 낡은 가방...그 묵직한 울림 |2020. 05.28
미국장로교, 예장 총회에 스펜서 선교사 유품 기증

1953년 내한해 1987년까지 사역한 스펜서(Kelmore W. Spencer 徐吉模) 선교사 유품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기증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역사위원회(위원장:장태식)는 5월 2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사료관에서 스펜서 선교사 유품 기증식을 갖고, 미국장로교 한국선교회 대표 임춘식 목사로부터 유품을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된 스펜서 선교사의 유품은 그가 한국에 입국할 때 …

코로나19, 예장 총회 현재까지 선제적 대응 긍정적 평가 |2020. 05.25
1월 30일 교회대응지침 발표 후 단계별로 8차 지침 발표 재해구호 11억 이상 모금,국가재난 긴급대응 매뉴얼 개발중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현재까지 한국교회에서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사태에 잘 대처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회는 지난 1월 30일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8회에 걸쳐 교회대응지침을 발표했으며, 총회 차원의 재해구호 모금을 실시해 11억 553만 4092원(18일 현재)을 모금, 현재까지 9억 2235만 4207원을 지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난 2월 20일 총회 코로나19 치유와 회…

오는 31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2020. 05.25
예장 총회·한교총 진행, 등록교인 80% 이상 출석 목표 예배 소중함 일깨우고, 새로운 출발 알리기 위해 진행

오는 31일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 및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정한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이다. 총회는 지난 8일 발표한 '코로나19 감염증 제8차 교회대응지침'을 통해 교단 산하의 모든 교회는 성령강림주일인 5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지킬 것을 촉구하고, 등록교인들이 예배당에서 주일예배를 드림으로 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누리…

"한국교회, 클린하고 안전한 방역에 최선" |2020. 05.25
총회 주요 현안 브리핑에서 "교회의 방역 높은 수준" 평가 제105회 총회 바이러스 전염 우려 플랜 B, C 준비 시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가 교계 기자를 대상으로 총회 주요현안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105회 총회 및 한국교회 대토론회 등의 행사 진행상황을 알렸다. 지난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브리핑에는 총회 대변인인 조재호 목사(서기)와 변창배 목사(사무총장), 총회 한국교회언론홍보위원회 서기 한민희 목사가 참석해 총회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슈페리어대상, 방파선교회 한국장로신문사 수상 |2020. 05.22
지난 15일, 선교사 파송 및 지원 공로 인정

(재)슈페리어재단(이사장:김귀열)이 주최하는 제7회 슈페리어대상 선교부문에 방파선교회와 한국장로신문사가 선정돼 수상했다. 슈페리어재단은 지난 15일 슈페리어타워 갤러리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선교 분야에 기여한 두 기관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사장 김귀열 장로는 "한경직 목사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배우며 한 목사님을 기념하는 재단을 만들고 한국교회를 위한 상을 제정하겠다는 뜻이 이뤄져 올해…

제105회 총회 장소 도림교회로 결정 |2020. 05.21
총회 임원회, 105회기 사업 조정 위한 부서사업조정위 구성키로 n번방 사건 관련, 교단 차원의 성폭력특별법 연구 허락

제105회 총회 장소가 영등포노회 도림교회(정명철 목사 시무)로 결정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임원회(총회장:김태영)는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 영락수련원에서 9차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21~24일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주제로 열리는 제105회 총회 장소로 도림교회를 최종 확정했다. 총회 장소는 지난 1차 회의시 총회장을 승계하는 목사 부총회장에게 일임한 바 있다. 총회 장소로…

기독교를 통해 중국을 읽다 |2020. 05.19
[ 화제의신간 ]    '대륙의 십자가' 송철규·민경중 지음/메디치

대륙의 십자가 송철규·민경중 지음/메디치 1400여 년에 달하는 중국의 기독교 역사를 다룬 역사서가 출간됐다. '대륙의 십자가'는 기독교가 처음 전해진 당나라 시대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독교 역사를 지역별로 구분해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학자인 송철규 교수(런던 오성연구소 소장)와 CBS 북경 특파원 출신의 민경중 사무총장(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7년 연구와 현장 취재…

코로나19, 이제 중남미가 가장 큰 위험 |2020. 05.18
중남미 선교사들, 어려움 겪는 현장 소식 전해와

중남미 대륙의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유럽과 미국은 최근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이제 정점에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세계 언론들은 주시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가 최악의 상황을 겪을 때는 전 세계가 관심을 기울였지만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현황에 대해서는 세계가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상대적으로 의료시설이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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