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상, 방파선교회 한국장로신문사 수상 |2020. 05.22
지난 15일, 선교사 파송 및 지원 공로 인정

(재)슈페리어재단(이사장:김귀열)이 주최하는 제7회 슈페리어대상 선교부문에 방파선교회와 한국장로신문사가 선정돼 수상했다. 슈페리어재단은 지난 15일 슈페리어타워 갤러리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선교 분야에 기여한 두 기관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사장 김귀열 장로는 "한경직 목사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배우며 한 목사님을 기념하는 재단을 만들고 한국교회를 위한 상을 제정하겠다는 뜻이 이뤄져 올해…

제105회 총회 장소 도림교회로 결정 |2020. 05.21
총회 임원회, 105회기 사업 조정 위한 부서사업조정위 구성키로 n번방 사건 관련, 교단 차원의 성폭력특별법 연구 허락

제105회 총회 장소가 영등포노회 도림교회(정명철 목사 시무)로 결정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임원회(총회장:김태영)는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 영락수련원에서 9차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21~24일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주제로 열리는 제105회 총회 장소로 도림교회를 최종 확정했다. 총회 장소는 지난 1차 회의시 총회장을 승계하는 목사 부총회장에게 일임한 바 있다. 총회 장소로…

기독교를 통해 중국을 읽다 |2020. 05.19
[ 화제의신간 ]    '대륙의 십자가' 송철규·민경중 지음/메디치

대륙의 십자가 송철규·민경중 지음/메디치 1400여 년에 달하는 중국의 기독교 역사를 다룬 역사서가 출간됐다. '대륙의 십자가'는 기독교가 처음 전해진 당나라 시대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독교 역사를 지역별로 구분해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학자인 송철규 교수(런던 오성연구소 소장)와 CBS 북경 특파원 출신의 민경중 사무총장(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7년 연구와 현장 취재…

코로나19, 이제 중남미가 가장 큰 위험 |2020. 05.18
중남미 선교사들, 어려움 겪는 현장 소식 전해와

중남미 대륙의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유럽과 미국은 최근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이제 정점에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세계 언론들은 주시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가 최악의 상황을 겪을 때는 전 세계가 관심을 기울였지만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현황에 대해서는 세계가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상대적으로 의료시설이 열악…

긴급재난지원금, '더 필요한' 이들 위해 기부 |2020. 05.18
안양제일교회, 창립 90주년 사랑의 행복박스 전달 성도들이 긴급재난지원금 모아 안양시 1000여 가구 섬겨

안양제일교회(최원준 목사 시무)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성도들을 대상으로 모금캠페인을 벌여 무려 1000여 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해 화제다. 안양제일교회는 창립 90주년을 맞아 창립의 기쁨을 교회 내에서 자축하기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웃들을 섬기기로 결정하고, 성도들을 대상으로 1억원 목표의 모금캠페인을 실시…

"지역에 교회가 있음을 자랑할 수 있는 교회 되고파" |2020. 05.18
[ 인터뷰 ]   안양제일교회 담임 최원준 목사

"교회에 다니지 않는 시민들도 안양제일교회가 안양에 있는 것을 자랑할 수 있는 교회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있으나 마나한 교회가 아니라 이 땅의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교회가 되도록, 안양 인근 지역을 마음과 뜻을 다해 섬기는 교회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안양제일교회 담임 최원준 목사는 창립 90주년을 맞아 '사랑의 행복박스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긴급재난지…

본보 총무국 이우택 부장 장로 임직 |2020. 05.15

이우택 부장(본보 총무국):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동북노회 은성교회(김연종 목사 시무)에서 장로 장립을 받는다.

서울동남노회 분립안, 표결 끝에 부결 |2020. 05.14
서울동남노회, 정기노회에서 노회 분립 청원 부결

서울동남노회가 노회 분립을 시도했으나 표결 끝에 부결됐다. 서울동남노회(노회장:김수원)는 12일 미래를사는교회(임은빈 목사 시무)에서 열린 제78회 정기노회에서 노회 분립건을 청원사항으로 다뤘으나 투표 끝에 목사 재석 176명 중 찬성 92명, 반대 84명, 장로 재석 58명 중 찬성 33, 반대 25명으로 부결됐다.   노회 분립을 위해서는 재석 회원 목사, 장로 각 3분의 2 이상의 결의…

시각장애인 위한 마이픽 서비스 개시 |2020. 05.14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대체도서 제작 서비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김미경)은 시각장애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원하는 전자도서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는 '마이픽(My pick)' 서비스를 개시했다. '마이픽(My pick)'은 기존 전자도서 제작에서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해 발전한 대체도서 제작 서비스로, 학습과 교양에 필요한 서적 및 교양도서를 전자도서로 제작 의뢰 한다면 최대 7일 ~10일 안에 받아볼 수 …

한국에큐메니컬연구원, 온라인 세미나 개최 |2020. 05.12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계 기독교' 주제, 5월 15·18·19일

한국에큐메니컬연구원(원장:금주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겪게 될 변화와 도전을 정치, 사회, 문화, 과학, 종교 등 다방면에서 분석하고, 기독교의 신학 전 분야에 적용해 기독교의 미래를 전망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3차에 걸쳐 개최한다. 제1차 세미나는 '한국 기독교와 코로나'를 주제로 오는 14일(목) 최재천 교수(이화여대)를 강사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15일(금) '영성…

"코로나 이후 개인·가정예배 드리는 성도 늘 것" |2020. 05.11
기윤실, 긴급좌담회 '포스트코로나19 시대의 교회' 온라인 진행

코로나19 이후, 교회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교인의 회합과 교제로서의 교회는 지속되겠지만 교회에 출석하는 대신 개인 혹은 가정별로 예배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교회 선택에 있어서도 온라인 콘텐츠가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외에도 교회는 장기적 경제불황 속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재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

사회 소외계층에 도시락과 선물 전달 |2020. 05.11
다일공동체 밥퍼, 어버이날 선물 나눔 잔치

다일공동체(대표:최일도)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 도시락과 선물을 나누고 축하 공연을 펼쳤다. 밥퍼는 매년 어버이날이면 지역 사회의 무의탁노인, 노숙인, 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과 효도 관광을 갔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도시락에 생필품과 식품이 담긴 선물을 나누는 것으로 대체했다. 이날 밥퍼에 모인 이웃들은 약 1200명으로,…

코로나로 교회 못 가 우울했는데 담임목사 전화에 울컥 |2020. 05.08
다음세대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하는 '미래를사는교회' 눈길 모든 다음세대 학생 가정에 담임목사 전화 심방으로 위로 어린이주일에는 '드라이브스루 행사'로 짧고 굵은 만남

코로나19로 수많은 교회들이 교회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예배와 공과공부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세대를 위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동남노회 미래를사는교회(임은빈 목사 시무)는 코로나19로 교회학교 학생들이 교회에 나올 수 없는 상황을 감안해 담임 임은빈 목사가 직접 유아부에서 청년부까지 모든 가정에 전화해 다음세대들 및 부모…

뉴브런스윅신학교 그레그 매스트 전 총장, 코로나19로 별세 |2020. 05.08

미국 뉴브런스윅신학교(NBTS) 전 총장 그레그 매스트(Gregg A. Mast) 박사가 코로나19로 지난 4월 27일 별세했다. 지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1년 동안 언더우드선교사의 모교인 뉴브런스윅신학교 총장으로 사역하며 신학교 발전뿐 아니라 새문안교회, 연세대학교, 장신대, 서울장신대 등과 언더우드선교유산 공동사업을 함께 함으로서 한국기독교계와 미주한인교계에 잘 알려진 매스트 …

꽃만 봐도 서러운 그날 |2020. 05.07
[ 독자투고 ]   독자시

꽃만 봐도 서러운 그날           -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즈음하여 봄빛 가득찬 길가에 하늘의 쌀밥나무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오월 꽃잎들은 속잎 겉잎 섞어 꽃무덤으로 엎드려 있습니다 하늘 닮은 영혼들 주먹밥 얼싸안고 뜨거웠던 그날 피로 얼룩진 시간들 꺼내어 봅니다 헤아려본 세월 마흔살 되었지만 진실과 정의부재 막말은 안개처럼 온몸 휘어감고 있습니다 하얀 가슴들 오월의…

   11121314151617181920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