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총회, 제5차 교회대응지침 발표 |2020. 03.21
22일 예배 앞두고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각별히 유의 당부 29일 '코로나19 퇴치와 치유를 위한 금식기도주일'로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제5차 교회대응지침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최근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사례가 몇 차례 발생, 자칫 개신교가 코로나 확산의 주요인이 될 수 있는 점을 우려해 총회가 22일과 29일 주일을 앞두고 교단 산하 교회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등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발표됐다. 이번 지침에서는 지난 …

코로나19, 기도로 함께 이겨내요 |2020. 03.20
한국컴패션, 온라인 기도운동 전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20일부터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을 위한 온라인 기도운동 '모멘츠 오브 컴패션(Moments Of Compassion)'을 전개한다. '모멘츠 오브 컴패션' 기도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받는 상황에서 후원국과 수혜국을 뛰어넘어 함께 기도로 응원하고 격려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한국컴패션 SNS에 공개된 어린이 기도영상을 #컴패션, #함께…

마스크 1만 개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상 배분 |2020. 03.20
과천교회, 마스크 나눔 및 봉사자 위로에 나서 특별헌금 통해 3천 만원 교단 및 과천시에 기탁

서울남노회 과천교회(주현신 목사 시무)가 마스크 1만 개를 지역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배부하고, 특별헌금을 실시해 피해자들을 돕는 등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과천교회는 지난해 전도용으로 다량 구입해두었던 마스크 1만 개를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말기암환자, 빈곤층주민 등 취약계층을 주요대상으로 3월 한 달간 마스크 나눔을 실…

코로나19로 전세계 비상...선교사들도 위기 |2020. 03.20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초비상이 걸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9일 코로나19를 세계적인 대유행병인 '팬더믹'으로 선언했으며, 방역에 미온적이던 유럽 등 서구세계는 뒤늦게 국가적 차원의 강력한 대응책을 발표하고 나섰다. 본보는 각국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파송 선교사들에게 현지 소식을 확인해 독자들에게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전한다. #이탈리아 먼저 코로나19 발생국 …

노숙인 무료급식 재개 지원 |2020. 03.20
총회 사회봉사부 산하 예장노숙인복지회, 노숙인 급식비 전달

거리 노숙인과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총회사회봉사부 산하 예장노숙인복지회 소속 7개 시설의 거리노숙인 무료급식비 지원 "코로나19 때문에 급식 주는 곳들이 다 문을 닫아서 끼니 떼우는 게 어려웠는데 수원역에서 다시 무료급식을 시작한다니 참 다행이네요."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때문에 지난 1월 30일부터 중단됐던 경기도 수원역 무료급식이 재개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

범양선교회 사무실 이전 |2020. 03.19

범양선교회(대표회장:양재천, 사무총장:황상호)는 지난 11일 사무실을 한국기독교회관 1004호에서 705호로 이전했다.

총회, 자립대상교회에 30만원씩 지원키로 |2020. 03.19
총회 코로나대응총괄대책본부, 2000여 교회 긴급지원 결의 3월29일 금식기도일로 선포, 한끼 금식하며 기도 동참 요청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가 코로나19로 인해 임대료 및 월세 등을 부담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교회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전국 68개 노회의 자립대상교회 2000여 교회에 각 30만 원씩을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3월 29일 주일을 총회 차원의 금식기도일로 선포하고 전국교회가 함께 지키기로 했다. 총회 코로나대응총괄대책본부(가칭·본부장:신정호)는 19일 총회 사무총장실에서…

경기도, 코로나19 관련 종교시설에 첫 행정명령 |2020. 03.17
감염예방수칙 미준수 교회 137곳, 오는 29일까지 주일예배 감염수칙 철저 준수 감시

경기도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종교시설에 첫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예방수칙 미준수 교회 137곳에 오는 29일까지 주일예배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경기도 내 오프라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감염예방 권고를 위한 기존 수칙 외에 교회내 단체 식사 금지, 시간대별 집회참여자 인적사항 기재 보관 등의 사항을…

예장 5개 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5억5천만원 기부 |2020. 03.16
새문안·소망·온누리·잠실·주안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성금 전달

새문안교회, 소망교회, 온누리교회, 잠실교회, 주안교회 등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 소속 5개 대형교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소상공인, 영세사업자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나섰다.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림형천 목사(잠실교회),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 목사(주안교회) 등 5개 교회의 담임목사들과 장로들은…

구로구 콜센터 감염자 중 3명 부천 소재 교회 세곳에서 예배 |2020. 03.12
한 교회에서 목사 및 성도 4명 2차 감염된 듯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공문 발송해 주일예배 시 각별한 주의 당부

서울 구로구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3월12일 오후 5시 현재 10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천시 거주 근무자 76명 중 3명이 세곳의 교회에 참여해 예배를 드린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총회장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는 "확진자 중 한 명이 소사본동의 한 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하면서 2차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58명의 예배참석자 중 6명을 먼저 조사한 결과…

교회, '나눔 바이러스' 확산 |2020. 03.12
교회 마다 지역사회 방역, 마스크, 손소독제 나누기 등 진행

가좌제일교회, 인근 정류장 방역 및 손소독제 비치 활동 열린벧엘교회, 자립대상교회 월세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대사회봉사를 하기 어려워진 교회들이 현재의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의 역할을 찾으려 노력하는 교회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모이지 못하는 교회와 교인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지만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 밖 시민과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나가…

시각장애학생 위한 촉각지도 제작 |2020. 03.12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보행안내 위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김미경)이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보행안내 촉각지도 제작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캠퍼스 보행안내 촉각지도'는 시각장애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캠퍼스 내 건물의 위치나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양각형태로 제작된 촉각지도로,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지원으로 제작 보급된다. 실로암복지관은 지난 10일 수도권 내 대학교 캠퍼스 및 시각장애특수학교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

이재명 도지사, 종교집회 전면 금지 긴급명령 하지 않기로 |2020. 03.12
지난 11일, 교회 지도자들과의 만남 후 결정 교회에 자율적 방역 및 예방 맡기고, 하지 않을 경우 해당 교회만 집회제한키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집회 전면 금지를 검토하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종교단체들이 자율적으로 감염예방조치를 취하도록 했으며,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집단종교행사를 갖는 개별 종교단체에 한해 '감염예방조치 없는 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내건 조건은 출입 성도들의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착용, 2미터 이상…

"노회 개회 일정 변경은 노회 자체에서" |2020. 03.11
총회 규칙부, '권고할 수 있다'로 총회 임원회에 답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임원회가 산하 노회들의 춘계노회 일정을 코로나19로 인해 일정기간동안 연기할 것을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 규칙부(부장:김성철)는 1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노회 개회 연기가 총회장 행정지시로 가능한 지 여부를 논의한 결과 "노회 규칙부(심의)와 임원회 결의로 노회 소집 일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권고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관…

시리아 내전 9주년 맞아 피난민 위한 10만달러 긴급 지원 |2020. 03.11
월드비전, 분쟁피해 아동 사업 일환 시리아 피난민의 81%가 아동과 여성

최근 유엔에 따르면 2020년 1월 시리아 분쟁으로 인해 북서부 시리아 아동 중 최소 77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으며 2월에는 이들립(Idlib) 지역 내 학교와 어린이집 10곳이 폭파당해 지역 내 약 28만 명의 아동이 교육기회를 박탈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시리아 피난민의 81% 가량이 아동과 여성이며, 여자 아동의 경우 성폭력이나 학대에 노출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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