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학생 위한 촉각지도 제작 |2020. 03.12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보행안내 위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김미경)이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보행안내 촉각지도 제작 보급사업을 진행한다. '캠퍼스 보행안내 촉각지도'는 시각장애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캠퍼스 내 건물의 위치나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양각형태로 제작된 촉각지도로,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지원으로 제작 보급된다. 실로암복지관은 지난 10일 수도권 내 대학교 캠퍼스 및 시각장애특수학교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

이재명 도지사, 종교집회 전면 금지 긴급명령 하지 않기로 |2020. 03.12
지난 11일, 교회 지도자들과의 만남 후 결정 교회에 자율적 방역 및 예방 맡기고, 하지 않을 경우 해당 교회만 집회제한키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집회 전면 금지를 검토하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종교단체들이 자율적으로 감염예방조치를 취하도록 했으며,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집단종교행사를 갖는 개별 종교단체에 한해 '감염예방조치 없는 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내건 조건은 출입 성도들의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착용, 2미터 이상…

"노회 개회 일정 변경은 노회 자체에서" |2020. 03.11
총회 규칙부, '권고할 수 있다'로 총회 임원회에 답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임원회가 산하 노회들의 춘계노회 일정을 코로나19로 인해 일정기간동안 연기할 것을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 규칙부(부장:김성철)는 1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노회 개회 연기가 총회장 행정지시로 가능한 지 여부를 논의한 결과 "노회 규칙부(심의)와 임원회 결의로 노회 소집 일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권고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관…

시리아 내전 9주년 맞아 피난민 위한 10만달러 긴급 지원 |2020. 03.11
월드비전, 분쟁피해 아동 사업 일환 시리아 피난민의 81%가 아동과 여성

최근 유엔에 따르면 2020년 1월 시리아 분쟁으로 인해 북서부 시리아 아동 중 최소 77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으며 2월에는 이들립(Idlib) 지역 내 학교와 어린이집 10곳이 폭파당해 지역 내 약 28만 명의 아동이 교육기회를 박탈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시리아 피난민의 81% 가량이 아동과 여성이며, 여자 아동의 경우 성폭력이나 학대에 노출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어 도움…

"폭력의 근본 원인인 핵발전소 벗어나야" |2020. 03.11
핵그련, 동일본 대지진 핵발전소 폭발 9주기 맞아 성명 발표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핵그련)'가 3월 11일 후쿠시마 핵사고 9주기를 맞이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핵그련은 9년 전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일어난 쓰나미 피해로 핵발전소가 폭발했던 사고를 상기시키며, "9년이 지난 지금, 일본정부는 사람들을 다시 그곳으로 돌려보내어 살게 할뿐더러 그곳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고, 그곳에서 난 음식을 각국의 올림픽 대표팀에게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창립 기념 행사 비용으로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연탄 전달 |2020. 03.10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10일 원주 취약계층 방문 봉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허기복)이 10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과 노인 및 취약계층 700가정에 KF94 마스크(1인 5매), 라면(20개용 한상자), 사랑의 연탄(100장씩)을 전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오는 4월 7일 밥상공동체 창립 22주년 행사를 전격취소하고, 창립기념행사 예산전액'을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해 이번 마스크와 라면, 연탄 전달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

코로나19가 선교사들에게 미치는 영향 |2020. 03.09

한국의 여권은 세계 121개국을 무비자로 갈 수 있는, 타국 국민들이 부러워하는 세계 최고의 여권 중 하나다. 세계의 곳곳을 제한 없이 출입국 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점은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조치를 내린 국가 및 지역이 106곳으로 늘어났다(3월9…

교회 공방에서 마스크, 손세정제 만들어 대구경북 미자립교회에 |2020. 03.09
시온성교회, 마루공방 권사들 연일 구슬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교회 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교회 내 공방에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직접 만들어 대구 경북지역 미자립교회과 청소년 연령의 장애인들에게 제공하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시온성교회(황재우 목사 시무) 내 성도들이 전도용 천연 비누와 세제, 탈취제, 화장품 등을 제작하던 마루공방에서 코로나19의 창궐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부족 현상이 일어나자 손재주가 좋은…

교회,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도 중단 |2020. 03.06
음식 나누기 등 차질...수혜자들은 이중삼중고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많은 교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그동안 교회가 감당해오던 지역사회 섬김도 대부분 중단되거나 축소되어 수혜를 받던 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독거노인들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사역을 해오던 한남제일교회(오창우 목사 시무)는 지난 1월부터 동사무소의 권고로 사역을 중단하고 있다. 한남제일교회의 도시락 봉사는 교인들과 …

코로나19로 입국제한 국가 확대, 선교지 복귀 못해 발 동동 |2020. 03.05
바이러스로 인해 선교지에서 한국인 활동 제약 많아 어려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조치를 내린 국가 및 지역이 94곳으로 늘어났다(3월4일 현재).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선교사들 또한 현지에서의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고, 일부 선교사는 한국을 방문했다가 해당국가의 입국금지 조치로 선교지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파송교회 선교보고 및 자녀의 치료 차 한국에 입국한 이스라엘 신00…

KWMA, 인터콥에 대한 회원 활동정지 해제 |2020. 03.04
"전향적 자세, 권고 수용 의지 봤다" 향후 2년간 사역지도 기간 자발적 연장

최근 선교계에서 지역 교회와의 관계 및 현지 선교사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빚어온 선교단체 인터콥에 대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이규현, 회장:조경호)가 자숙 차원에서 시행했던 회원 활동정지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KWMA는 지난달 27일 발표문을 통해 "선교계의 갈등 요인이었던 인터콥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의 사역지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사전협의, 한인 선교사 보호, 협력…

코로나19 재난 구호 위한 총회 모금 진행 |2020. 03.04
예장 총회, 총회장 메시지 통해 국난 극복 동참 호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재난을 구호하기 위해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김태영 총회장은 지난 2일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한 총회장 메시지를 통해 "2020 사순절을 맞아 전국교회와 성도님들께서 기도할 때 코로나19 피해자와 그를 위하여 수고하는 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를 부탁드린다"며,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기쁨이 회복되기를 하나님께 힘써 기도하자"고 독려…

바른교회아카데미 15년만에 문닫았다 |2020. 03.04
"교회의 상황변화 따른 소그룹 운동 필요성 때문" 이유 밝혀

지난 2004년 10월 성서적이고 역사적인 바른교회상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어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던 바른교회아카데미가 지난 2월말로 업무를 종료했다. 바른교회아카데미는 지난 15년 동안 건전한 목회자들의 참여와 후원 속에 50여 명의 각 교단 연구위원들이 모여 다양한 현장 교회 속에서 건강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과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바른교회아카…

"산불 진화 위해 기도와 성원 보내준 교단에 감사" |2020. 03.03
호주연합교회, 예장 총회에 감사 편지 보내와

전례없는 6개월 간의 산불을 겪었던 호주의 호주연합교회가 산불의 위기 속에서 함께 기도하고 성원을 보내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김태영)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를 보내왔다. 디드레 파머(Deidre Palmer) 총회장 명의로 지난달 27일자로 발송된 서한에서는 "아름다운 나라의 생물들을 처참하고 황폐하게 만든 산불에 대응하면서 호주연합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구호기금을 전달하…

바이러스로 힘든 교회, 노회가 방역 도움 나서 |2020. 03.02
부천노회, 노회 산하 교회 소독 및 방역 실시

코로나19로 인해 각 교회들의 염려가 깊은 가운데 부천노회(노회장:박요셉)는 노회 산하 교회들의 소독 및 방역을 시행하고 나서 주목된다. 부천노회는 시찰별로 시찰장과 서기에게 방역을 원하는 교회의 신청을 접수해 순차적으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노회 내 좋은교회(박요셉 목사 시무)와 주왕교회(박신철 목사 시무)가 방역기계를 구입해 자체적으로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면서, 노회 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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