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헌금으로 자립대상교회와 지역 소외계층 지원 |2020. 04.27
분당 구미교회, 임대료 지원 및 지역 어려운 이웃 도와

서울강동노회 구미교회(김대동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대상교회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부활절 헌금을 사용하기로 하고 이를 전달했다. 분당 구미교회는 먼저 코로나19 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대상교회들의 임대료를 지원했다. 분당 구미교회는 평소 지원하고 있던 자립대상교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예배를 드리지 못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파악하고 …

미국장로교회, 230여 년 역사 최초로 전자 총회 연다 |2020. 04.25
6월 19일, 총회장 선출 26~27일 안건토의 등 진행키로

미국장로교회(PCUSA)가 교단 설립 이후 최초로 전자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PCUSA 총회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21일 전자투표를 통해 제224차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만장일치 결정을 했다. PCUSA는 6월 19일(금)에는 총회장과 부총회장을 전자투표로 선출하고, 26~27일에는 기타 주요 안건을 전자 회의를 통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교단 230여 년의 역사상 초유의 결…

코로나19로 어려운 선교사 돕기 위한 특대위 조직키로 |2020. 04.25
총회 세계선교부 실행위원회 통해 코로나19 관련 대책 논의

총회 세계선교부(부장:박진석)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 지원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다. 세계선교부는 지난 2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와 관련한 특별대책위원회를 조직해 선교사들의 필요를 조사하고 이에 필요한 대안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같은 위험과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하에 '멤버케어사역위원회…

귀국 선교사 자가격리 시설 부족...교회 협력 절실 |2020. 04.25
예장통합, 40가정 67명 귀국...자가격리 확보에 총력 KWMA, 21개 교단 및 단체서 461명 귀국..시설 확보 난항 한국위기관리재단, 선교사 대상 케어 서비스 실시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귀국하는 선교사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자가격리 시설이 모자라 선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선교사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고, 이중에는 가족이 사망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장 통합 현재 40가정 귀국, 자가격리 시설 마련 어려움 코로나19의 상황을 맞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세…

자립대상교회 월세 지원 신청받아요 |2020. 04.24
큰은혜교회, 자립대상교회 월세 지원 접수기간 5월 2일까지, 총 100곳 선정

서울관악노회 큰은혜교회(이규호 목사 시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립대상교회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건강한 교단 소속의 월세 70만원 이하 자립대상교회로, 큰은혜교회 홈페이지(http://amazing.ezshosting.com)의 지원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시키면 된다. 단 자립대상교회를 증명하는 소속 노회장의 확인서와 소속 노회나 교단 소속 증…

'나홀로 아동' 위한 놀이키트 전달 |2020. 04.24
희망친구 기아대책, 퍼즐, 컬러링북 등 다양한 놀이 물품 제공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이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에 지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키트를 전한다. 기아대책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집에서 보낼 수 있도록 놀이키트를 구성해 350명의 국내 후원아동에게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놀이키트 지원은 코로나19로 돌봄시설 폐쇄로 평소보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아동들을 위해 기획됐다. 세~11세 사이의 기아대책 국내 후원아동…

미션파트너스 '퍼스펙티브스 훈련' 온라인 개설 |2020. 04.24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 4월 29~5월5일 요일별 클래스 개강

미션파트너스(대표:한철호)는 코로나 19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퍼스펙티브스 훈련을 온라인으로 개설한다. 퍼스펙티브스는 선교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문화적 전략적 관점을 공부하는 과정으로, 미국,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개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3만 5000명이 이상이 이 훈련에 참가했고, 전국의 교회에서 개설 중이다.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요일별 …

"코로나19…2차 피해로 3천만명 아동 생존 위협" |2020. 04.24
월드비전, '코로나19, 2차 피해 분석 보고서' 발간 창립 이래 71개국 대상 최대 규모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응 사업 진행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증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아니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또는 강력한 통행금지로 인해 3000만여 명의 영유아가 질병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측하는 보고서가 발표되어 보건체계가 취약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전세계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신천지는 종교 이름 빙자한 반사회적 집단" |2020. 04.22
박원순 서울시장, 교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밝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끝나 방역지침만 준수하면 예배 가능, "그동안 수고하셨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천지에 대해 "종교의 이름을 빙자한 반사회적 집단"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방역 당국에 제대로 협력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업무방해를 넘어 미필적고의 살인까지 해석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서울시청 8층에서 가진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소속 언론사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신천지로 인해 온 국민이 고통 받고 있고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원인제…

21대 국회의원 중 장기기증 서약자 60명 |2020. 04.22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 기대"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253명 중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한 이가 60명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수치는 전체 국회의원의 약 24%에 해당하는 수치로 우리나라 장기기증 희망 등록률 2.9%에 비해 8배나 높은 수치라고 장기기증운동본부는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번 당선된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사람은 199…

NGO, 취약계층 온라인 수업 지원 활발 |2020. 04.19
밀알복지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통해 기업 및 단체 후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초중고 학교들이 장기화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했다. 그러나 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온라인 개학인만큼 접속자 수의 폭증으로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계나 제반시설이 미비한 저소득층의 자녀들은 학교 수업을 듣는데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NGO들은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저소…

정부의 중소 종교단체 비대면 종교활동 지원, 실효성은 글쎄 |2020. 04.17
정부, 200인 이하 교회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온라인 영상 촬영 및 송출 방법 안내 및 데이터, 소출력 무선국 운영 허용 등 "이미 온라인 예배 시행 교회 많고, 드라이브 인 예배 지원도 실효성 낮아" 비판

정부가 200인 이하의 중소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비대면 종교활동 지원 대책을 내놓고 지난 8일부터 시행중이지만, 시기적으로 너무 늦고 실효성이 낮아 실제 접수를 하는 교회는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부 중소 종교단체에서 비대면 종교집회에 대한 기술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온라인 종교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

자립대상교회에 1200만원 지원 결의 |2020. 04.17
경기노회 72회 정기노회, 한카서부노회와 자매결연 맺기로

경기노회(노회장:정병록)는 지난 16일 수원성교회(안광수 목사 시무)에서 제72회 정기노회를 개최, 노회내 자립교회 지원 결의 등 회무를 처리하고, 총회 총대를 선출했다. 경기노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감염예방을 위해 대부분의 절차를 생략 혹은 간소화해 예배 포함 2시간 30분여 만에 회무 토의를 마쳤다. 그러나 짧게 진행된 회무 가운데서도 경기노회는 노회원 수련회 …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예배, 코로나19로 온라인 예배 진행 |2020. 04.16
기독교 추모 예배 축소 됐지만 사회 곳곳에서 추모 행사 진행

'4·16가족과 함께하는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예배'가 영상예배로 촬영되어 세월호 사건을 기억하는 기독교인들이 영상으로 예배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함께 연합예배를 기획·진행했던 4·16생명안전공원예배팀은 이번 6주기에는 미리 촬영한 추모예배 영상을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볼 수 있게 했다. 4·16생명안전공원예배팀은 본래 대규모 인원이 …

전례 없는 코로나 사태, 한국교회 성찬식 고민 깊었다 |2020. 04.13
지난 12일 부활주일예배 성찬식 이모저모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많은 교회들이 여전히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12일 부활주일을 맞은 교회들은 성찬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를 두고 고민이 많았다. # 전례 없는 코로나 시국에 맞은 부활절, 성만찬 고민 가득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는 코로나19 관련 7차 대응지침을 통해 "성령강림주일인 5월 31일까지의 기간에 교회형편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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