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총회장 김동엽 목사 빙모상 |2020. 01.23

증경총회장 김동엽 목사(목민교회 원로)의 빙모 김순례 권사(설천교회)가 지난 2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24일 설천교회에서 발인예배 후 전북 무주군 설천면 선산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김동엽 목사의 부인 백은순 여사 외 3남 2녀가 있다. 빈소는 무주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제1분향실이다.

필리핀 화산 폭발, 본교단 선교사 피해 구호 나서 |2020. 01.22
이광재 선교사 희망나눔농장 동물들 모두 폐사 선교사들 자체 구호 활동, 긴급구호팀 조직도

필리핀 마닐라 인근 따알(Taal) 화산이 지난 12일 오후 폭발하면서 화산분화구 반경 14km 내에 거주하는 수만 명의 주민들이 대피한 가운데 본교단 소속 선교사인 이광재 목사의 선교지인 따가이따이 지역 희망나눔농장과 농군학교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본교단 소속 필리핀 선교사들은 위기관리팀을 조직해 피해 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선교사들 중 가장 큰 피…

예장 교단 파송선교사 1549명, 전문인 선교사 증가 추세 |2020. 01.20
교단 소속 교회의 해외선교비 지출 575억 추정

지난 104회 총회 보고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총회 파송선교사는 89개국에 820가정, 1549명이다. 이 중에서 장기 선교사가 1134명, 수습 선교사가 325명, 전문인선교사가 64명이다. 최근에는 각 나라에서 선교사의 활동에 제약을 두고 비자 갱신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총회는 전문인선교사 제도를 마련했다. 전문인선교사는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분야에서 최소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

교회분쟁 공식, '목사 전횡+장로 비호=재정비리·세습' |2020. 01.17
교회개혁실천연대 부설 교회문제상담소, 지난해 상담 통계 및 경향 공개

한국교회 내 가장 많은 교회 내 분쟁의 양상은 '전횡을 일삼는 목사'→'목사를 비호하는 장로들'→'이로 인해 불거지는 재정 비리와 세습 등의 사태'로 공식화 되고 있는 현실이 또 다시 확인됐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부설 교회문제상담소는 지난 15일 2019년 한해동안 진행된 상담을 통해 축적된 교회상담의 통계 자료와 그 경향을 언론에 공개했다. 교회문제상담소는 지난 한해 내담자들이 가장 많이 꼽…

테러에서 나를 지키는 행동요령은? |2020. 01.16
국정원, 일반 국민 대상으로 정보 제공...해외 선교사 및 선교지 방문자 숙지 필요

최근 미-이란 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전세계인들이 테러에 대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히 해외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선교사들이나 선교지 방문 및 단기선교여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해외에 자주 나가는 교인들은 이러한 위협에 더욱 노출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정보원에서는 '해외에서 테러·범죄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행동요령'이라는 홍보물을 통해 해외 여행이나 거주시의 안전수칙을 안…

전세계 기독교인 박해 수준, 점점 심해져 |2020. 01.16
한국오픈도어선교회, 기독교 박해 조사 '월드 와치 리스트' 공개 75개국 2억4500여 명 높은 수준의 박해 받고 있어 공격받는 교회의 숫자 1년간 5배 정도 증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고도 문명의 시대인 2020년에도 기독교인들은 75개 국가에서 2억 4500만 명 가량이 높은 수준의 박해를 받고 있으며, 151개 국 8억 명이 일정 수준의 박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5일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박해를 조사하는 '월드 와치 리스트(World Watch List, 이하 WWL)' 연간보고서를 공개하면서 기독교인들이 가족, 직장 …

"자녀 징계를 위한 폭력은 사랑이 아닙니다" |2020. 01.14
굿네이버스 등 NGO 민법 제915조 친권자 징계권 조항 삭제 촉구

아동인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NGO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민법 제 915조 친권자 징계권 조항 삭제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진행했다. 1958년 제정된 민법 제 915조는 '친권자는 그 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아동 인권을 위해 사역하는 NGO들은 이 민법 조…

60대 이상 선교사 4200명…은퇴자 정책 시급 |2020. 01.14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제30회 총회 보고 한국교회 파송 선교사 2만8039명, 전년과 비슷

비자발적 철수로 동북아 선교사 감소세 뚜렷 신임이사장에 이규현 목사, 회장에 조경호 목사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 중 은퇴가 임박한 60대 이상의 선교사가 전체 선교사 중 약 16% 가량인 4446명인 것으로 확인돼 향후 선교계는 은퇴 선교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이영훈)는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30회 총회를 개최하고 '201…

"한국교회의 역사 복원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 |2020. 01.13
주안교회·인천제일교회, 본보 아카이브 기금 각각 500만원 전달

본보가 한국교회의 근현대사를 계승하고 복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위해 인천노회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시무)와 인천제일교회(손신철 목사 시무)가 지난해 말과 올해 1월 8일 본보 아카이브 작업을 위해 각각 5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주승중 목사는 "예전에 하버드대학에 가보니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어야 할 자료가 다 거기에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다"며 "민족에게…

꺼지지 않는 호주 산불, 기후위기 우려 |2020. 01.13

호주 산불이 5개월째 진화가 되지 않으면서 전세계의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 전세계가 호주 산불에 눈과 귀를 모으는 이유는 같은 사람으로서 호주 국민들의 안전을 염려하는 측면도 있지만 산불로 인한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품어지면서 우리가 사는 전세계의 기후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호주의 산불로 인한 피해는 13일 현재 사망자 28명, 파손 건물 2000여 채.…

시각장애인 과학공부 위한 교재 제작 배포 |2020. 01.13
실로암점자도서관, 촉각과학점자도서 보급

실로암점자도서관(관장:박옥희)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촉각과학점자도서 '손끝으로 만나는 과학 톡톡!'을 제작해 전국 시각장애인특수학교,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촉각도서는 시각장애인들의 점자 및 시각자료 정보접근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지구에 대한 과학상식을 좀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입체교구와 함께 지원한다. 특히 입…

'농구 대통령' 허재, 니제르 아동들과 농구로 우정 쌓아 |2020. 01.13
굿네이버스와 함께 방문, 봉사활동 후 후원금 전달도

한국을 대표하는 농구 스타이자 최근에는 예능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재 감독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양진옥)와 함께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첫 해외 봉사활동을 했다. 아프리카 니제르는 국토의 80%가 사하라 사막에 속해 있어 덥고 건조하며 연중 강수량이 20mm 미만이다. 사막 기후와 최근 정치적 불안까지 더해져 극심한 식량난과 기근을 겪고 있다. 허재 감독의 이번 방문은 11월 말…

화재 딛고 새 출발, "함께한 한국교회 덕분" |2020. 01.11
지난 9일 속초농아인교회 새성전 기공감사예배

지난해 4월 강원도 속초 고성 산불로 인해 전소됐던 속초농아인교회가 전국교회의 기도와 후원 속에 새 예배당 부지를 마련해 지난 9일 새성전 기공감사예배를 드렸다. 속초농아인교회는 지난해 4월 전소된 후 전국교회들의 지원으로 예배당 부지를 마련했으며, 올해 8월 15일 완공을 목표로 9일 오전 첫 삽을 떴다. 지난해 9월 담임으로 부임한 최만석 목사는 "산불 때문에 농아인 성도들이 어려움이 있…

호주 산불 5개월째, 전세계 교회 우려 속 기도 |2020. 01.10
호주 현지교회들, 이재민 돌보고 모금 동참

호주에 5개월째 계속된 산불로 서울 면적의 100배가 잿더미가 되어버린 상황에서도 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전세계가 깊이 우려하고 있다. 호주의 교회들은 이재민들을 위한 자원봉사 및 모금활동에 나서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 중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출신의 황기덕 목사는 본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시드니를 포함한 뉴사우스웨일즈가 몇 달 째 불타고 있다. 산불이 난 곳 120여 군데 중 60군…

이상엽 선교사(말레이시아) 별세 |2020. 01.08

총회 파송 말레이시아 선교사인 이상엽 목사가 8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지난 2016년부터 혈액암 다발성골수종 판정을 받고 암투병을 해왔던 이 선교사는 최근까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지난해 7월에는 동료 선교사들이 한달 간 자발적인 모금을 실시해 172가정이 참여, 2000여 만원을 모아 치료비를 모금하기도 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예배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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