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무력충돌, 중동 선교사 및 교민 안전 비상 |2020. 01.08
암살과 보복 미사일 공격, 향후 무력충돌 심화 예상

미국-이란 간 무력충돌이 발생하면서 전세계가 전쟁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동지역에 체류중인 선교사들과 교민들이 이란이나 이슬람 무장세력들의 테러나 무장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엄습하고 있어 신변 안전에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3일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후 8일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를 상대로 탄도미…

새해 선교사명에 더욱 매진 다짐 |2020. 01.08
오륙선교회 신년감사예배

오륙선교회(회장:이진원)는 지난 8일 신년감사예배를 열고 새해 선교 사명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장 이진원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전 부총회장 손학중 장로의 기도, 영주교회 여호수아중창단의 찬송,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의 '영의 사람이 됩시다' 제하의 설교, 박진석 목사(한국교회언론연구소장)의 특별기도, 정덕주 목사(한들출판사)의 축사, 부회장 김용무 장로의 격려사, 총…

"일 방사능 수치 거짓, 한국 기독교인 연대 필요" |2020. 01.08
핵그련, 기독교 탈핵활동가 카타오카 헤이와 초청 강연회

강연 중 휴대용 방사능측정기를 꺼낸 카타오카 헤이와 씨가 7일 오후 강연장인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의 방사능을 재자 시간당 0.15 마이크로시버트의 수치가 측정됐다. 이후 SAFECAST라는 회사가 일본 전역에 같은 기계로 방사능 수치를 측정해 공개하고 있는 사이트를 열자 후쿠시마 지역의 방사능 수치는 30배 정도인 3.0마이크로시버트를 넘어섰고, 핵발전소 사고 장소의 수치를 확인하자 약 10…

행복한 목회, 골목 안에서 찾아요 |2020. 01.10
[ 창간특집 ]   유튜브로 작은 교회 소개하는 허유빈 목사, 김신약 목사, 김성훈 전도사

"교회가 희망을 잃어버린 것 같은 이 시대에 지금도 여전히 주님의 숨결이 가득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가 우리 곁에 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작지만 건강한 교회를 탐방해 소개하는 유튜버 허유빈 목사, 김신약 목사, 김성훈 전도사.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골목교회'라는 채널을 만들어 매주 한편씩 업로드하고 있다.(지난 12월 27일 인터뷰 때는 김성훈 전도사가…

본보 창간 74주년 기념 감사예배, 오는 15일에 |2020. 01.06
김태영 총회장 설교,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본보(사장:안홍철)가 창간 74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감사예배를 갖는다. 이날 감사예배는 사장 안홍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부총회장 김순미 장로(영락교회)가 기도하고, 여전도회 에벤에셀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사장 김태영 목사(총회장, 백양로교회)가 '하나님 의지하고 담을 넘읍시다'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예배에서는 본보 …

교회분쟁, 분립개척으로 답을 찾다 |2020. 01.06
부천 참된교회, 54번째 예원참된교회 분리 개척

부천 참된교회가 54번째 교회를 분리 개척했다. 참된교회는 지난해 12월 29일 예원참된교회 분립예배를 드렸다. 참된교회의 이번 분립예배가 다른 분립 때보다 더욱 주목을 받은 이유는 지난 2년여 동안 분쟁에 휘말려 교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분립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참된교회는 지난 2018년 항존직 피택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잡음으로 교회 내 비상대책위원회가 조직…

자카르타 폭우 및 홍수 피해, 사망자 20명 넘어 |2020. 01.04
송광옥 선교사, "교단 선교사들은 안전, 비 계속 돼 상황 주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도권 인근에 지난달 31일부터 수일간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사회부는 피해자들이 저체온증, 익사, 산사태, 감전 등에 의해 숨진 것으로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교단 파송 선교사인 송광옥 선교사에 따르면 물이 불어나는 상황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노인들이 사망한 경우가 많다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자카르타에만…

"한국교회 소중한 역사 보전 사업에 보탬 되길" |2020. 01.04
해방교회, 본보에 아카이브 기금 500만원 전달

한국교회의 근현대사를 계승하고 복원하기 위해 본보가 추진하는 '아카이브 사업'을 위해 서울서노회 해방교회(박영국 목사 시무)가 3일 5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3일 본보를 방문한 박영국 목사는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 대비하고, 한국교회의 소중한 역사를 보전하느라 고군분투하는 한국기독공보를 위해 교단 소속의 교회로서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는 마음에 지원을 하게 됐다"며 "특히 교회의 차봉오…

나누고 섬기고, 함께 노는게 마을목회 아닌가요? |2020. 01.13
[ 우리교회 ]    경기노회 한우리교회

도로공사가 한창인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황구지마을. 시끄럽고 복잡한 도로공사의 현장에서 네비게이션의 안내대로 우회전을 하니 거짓말처럼 평온하고 조용한 주택단지가 펼쳐졌다. 예쁜 주택들 사이에 위치한 한우리교회에 도착하니 수수한 차림의 서정우 목사와 아내 박신숙 여사가 반긴다. 교회 생활관 겸 식당의 연통 난로에는 고구마 익는 냄새가 퍼지고 있다. 꿀송이처럼 달디 단 고구마는 서 목사 부부가 …

"평화 만들고 지키며 공급하는 의미 있는 삶 살아갈 것" |2020. 01.01
[ 신년특집 ]   평화를 바라는 이들의 새해 소망- 백경천 목사

"그래요, 저는 새해에도 살아있고 싶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지어주신 생명답게 살아있고 싶습니다. 생명과 평화를 해치는 일에 저항하면서 살아있기를 소망합니다." 2년 전 '특발성폐섬유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극적으로 새 삶을 얻는 백경천 목사. 지인들로부터 '수도자'이자 '통일 신학자'로 불리는 그는 새해 소망으로 '살아있기'를 꼽았다. 그러나 그가 …

"하나님의 아픔을 우리도 느끼게 하소서" |2020. 01.02
[ 신년특집 ]   한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약자 돌본 기독교

올해는 한국전쟁 70년을 맞는 해이다. 인류 역사 가운데 가장 큰 비극 중의 하나가 전쟁이다. 1950년 발발한 6.25 전쟁으로 한국군 62만 여명과 유엔군 15만 여명 등 77만 여명이 전사, 부상, 실종됐고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은 1000만여 명이 넘었다. 아직도 종전 선언을 하지 못하고 휴전 상태에 있는 현실은 우리 민족의 가장 아픈 부분이다. 그러나 전쟁이 만들어 놓은 폐허의…

성탄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 나눠 |2019. 12.26
거리의 천사들과 함께하는 다일공동체 32번째 거리성탄예배

다일공동체는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32번째 거리성탄예배를 드렸다. 1988년부터 매년 거리성탄예배를 통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어 온 다일공동체는 최일도 목사의 사회로 필리핀다일공동체 원장 김상준 목사의 중보기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임성빈 목사의 설교 등의 순으로 거리성탄예배를 드렸…

"기도와 정성으로 이룬 예배당 건축" |2019. 12.26
월드비전교회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

서울관악노회 월드비전교회(김영철 목사 시무)는 12월 25일 오후 3시 '푸르고 푸른 10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 하에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영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서울관악노회장 이경희 장로의 기도, 부노회장 김특주 장로의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의 '예수님이 계시는 곳' 제하의 설교,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경천교회 원로)의 축도 순…

"청춘과 아내를 묻은 아마존, 그러나 여전히 뜨겁게 사랑해" |2019. 12.24
[ 2019송년기획 ]   브라질 아마존에서 30여 년 선교하고 있는 김철기 선교사

"청춘과 아내를 아마존에 묻고 근 30년을 그곳에서 선교한 결과가 암(癌)입니까?" 브라질 아마존에서 1991년 3월부터 선교사역을 시작한 김철기 선교사가 최근 많이 듣는 질문이다. 김 선교사는 2013년 9월 33년을 함께 했던 사랑하는 아내 허운석 선교사와 사별했으며, 최근에 자신도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의 암 수술을 받았고, 녹내장, 사시, 물체들이 두개로 보이…

지역주민에게 '주고 또 주는' 교회로 |2019. 12.24
주안교회, 주안복지재단과 예수사랑큰잔치 통한 이웃, 작은교회 섬김

2019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 지난 1년간의 한국교회를 되돌아 봤을 때 여전히 우리를 실망케 하고 걱정케 했던 일들이 많았음을 부인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 곳곳에서 여전히 교회의 본질을 고민하며, 자신을 내어놓기까지 나누고 섬기셨던 주님의 모습을 닮기 위해 몸부림치는 교회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때 우리는 교회에서 희망의 불꽃, 온정의 따뜻함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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