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레아 난민 위해 방역 물품 지원 |2020. 08.19
희망친구 기아대책, 에티오피아 내 에리트레아 난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에티오피아 내 에리트레아 난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에리트레아는 독재정권의 강제 징집과 경제 파탄을 피해 매월 약 5000명의 난민들이 에티오피아로 넘어 오고 있으나 이들을 보호할 시설과 자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기아대책은 재사용이 가능한 천 마스크 12만 5893장 …

'가출 청소년' 대신 '가정 밖 청소년'이라 불러주세요 |2020. 08.19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청소년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

가정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집을 나와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해 적절한 용어 사용이 필요하다는 설문조사가 나와 눈길을 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만 15세 이상 경기도 거주민 8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가출 청소년'이라는 용어가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한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정 밖 청소년' 용어를 사용…

교회발 코로나 확산...대형교회들 자발적으로 온라인예배 선언 |2020. 08.18
소망·영락·온누리·잠실·주안·창동염광교회, "최근 사태에 대한 반성, 방역 협력 위해" 연동교회도 자체 매뉴얼 따라 온라인으로, "사회에 사과하고 싶어"

 교회발 최근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하면서 반성과 방역 협조의 뜻을 담아 일부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모든 예배와 모임으로 전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시무)를 비롯한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와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시무), 잠실교회(림형천 목사 시무),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시무), 창동염광교회(황성은 목사 시무) 등 6개 대형교회들은…

교회발 감염 확산 비상…총회, 철저한 방역 당부 |2020. 08.18
사랑제일교회 등 집단감염 진앙지...사회적 지탄 대상 돼 정부, 집단감염 계속되면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조치 재검토 시사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의 급증으로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2차 대유행 조짐이 보인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그 주요 진앙지 중 하나로 교회가 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임시공휴일, 휴가가 겹치면서 교회발 코로나가 퍼지고 있어 사회에 부끄럽고 죄송하다. 대부분 교회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과 안전에 만전…

교회가 '제2의 신천지' 비난받지 않으려면 |2020. 08.17

"아니 지금 수도권 확진자들 전부 저 교회 사람들인데,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선에서 확산이 일단락 되는 추세인데 도대체 저 교회는 뭘 어찌했길래 신천지 때 마냥 이렇게 퍼진답니까" "모든 기독교가 다 사랑제일교회와 같지 않다고 말할 작정이면 일단 전광훈 목사가 기독교 단체 이름 달고 나오는 걸 못하게 하고 나서 말해야지. 지금은 뭘 말해도 전부 변명이야. 입을 열 때마다 보는 사람 복장이 …

"중단된 울릉도(독도)선교기념관 건축, 이제는 마무리해야" |2020. 08.17
[ 인터뷰 ]   울릉도(독도)선교100주년기념관 건축위원장 오세원 목사

"현재 울릉도(독도)선교100주년기념관은 건축 공정이 85% 정도 진행되다가 코로나19 발생 등으로 모금이 어려워져 건축비 미지급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총회에서 심사숙고해 건축을 결정했는데 건축에 참여한 교회는 우리 교단 9300여 교회 중 아직 43교회에 불과합니다. 울릉도 선교를 위해 건축이 이뤄지도록 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울릉도선교100주년기념관건축위원회 …

총회, 피해 교회 위로 방문..."최대한 도울 것" |2020. 08.17
사회봉사부, 지난 13일 전남·경남 피해 교회 방문...전국교회 도움 호소

총회 사회봉사부(부장:홍성언, 총무:오상열)는 지난 13일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수해 피해 교회를 위로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했다. 사회봉사부 부장 홍성언 장로, 오상열 총무, 실무자 이명숙 목사는 지난 13일 순천노회 구례실로암교회(서종수 목사 시무), 진주노회 화개교회(임성안 목사 시무), 남원노회 금남교회(강명훈 목사 시무)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총회 차원의 위로를 전했다. 이날…

"옳은 삶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의 길잡이 역할 감당하길" |2020. 08.17
영락교회, 본보에 아카이브 및 발전기금 4000만원 전달

서울노회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가 지난 14일 선교부(부장:김순미)를 통해 본보에 한국교회의 근현대사를 계승하고 복원하기 위한 '아카이브 사업' 후원 및 발전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14일 본보를 방문한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는 기금을 전달하면서 "아카이브는 문명이 준 혜택 중 하나인데 교회는 이런 기술을 활용하는데 뒤쳐져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며 "한국기독공보의 기사와…

교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비상 |2020. 08.16
중앙방역대책본부, 7월20~8월14일 교회발 감염자만 193명 발표 집단감염 계속되면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조치 재검토 시사

수도권 지역 교회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교회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교회에서의 감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감염자가 발생한 교회들이 방역에 소홀했던 것이 확인되면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향후 종교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계속되면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조치를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또한,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는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5~30…

경기도 15~30일 종교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동 |2020. 08.14
이재명 경기도지사, 14일 기자회견 통해 "예배 외 모든 모임 제한" 통보

코로나19가 교회 소모임 등에서 다시 확산되자 경기도가 교회를 포함한 모든 종교시설에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을 제외한 각종 모임과 행사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내에서 2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7%에 달하는 78명이 종교시설에서 발생해 유감스러운 상황"이라며 "…

총회 임원·노회장들, 공동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 발표 |2020. 08.14
총회 출입기자 브리핑서 총회 대변인 및 전국노회장협의회장 밝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 임원들과 전국노회장협의회(회장:권위영)가 공동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13일 가진 총회 출입기자 브리핑에서 전국노회장협의회 회장 권위영 목사와 함께 참석한 총회 대변인 변창배 사무총장은 "차별을 금지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현재 제안되어 있는 법안은 차별을 금지하는 것 이상이기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부천기독교총연합회, 부천시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전달 |2020. 08.13
지난 12일, 김승민 총회장 등 시청 방문해 전달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김승민)는 지난 12일 부천시청(시장:장덕천)을 방문해 손소독제 2000개와 마스크 7000장을 기증했다. 김승민 총회장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코로나19 초기에 부천에 있는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을 때 부천시와 긴밀하게 연락하며 서로 잘 협조해왔다"며 "교회방역을 위해 부천시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를 통해 자립대상교회에 소독약을 제공하는 등의 배려…

105회 총회, 도림교회 예배당 두 곳서 동시 진행 |2020. 08.13
행정당국의 거리두기 요청으로 1500명 수용하기 위해 불가피 총회 임원회, 비대면 선거 위한 전자시스템 개발도 선관위 통해 검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가 제105회 총회에서 행정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1m) 요청을 준수하기 위해 총회 장소인 도림교회(정명철 목사 시무)의 새 예배당과 구 예배당을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11일 도림교회에서 열린 제104회기 12차 임원회의에서 제105회 총회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행정당국의 요청대로 도림교회 본당 내 거리두기(1m)의 좌석배치를 할 …

뚫린 하늘...전국교회도 비 피해 심각 |2020. 08.10
총회 산하 교회 피해 속출, 부상자 및 재산 피해 많아

연일 계속되는 비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재산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교회들의 피해도 많아 전국교회의 관심과 기도가 요구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의하면 전국 16개 시·도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가 31명, 실종자 11명, 이재민이 7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전국교회의 피해도 10일 오전 현재 14개 노…

교회와 함께하는 생태환경 신앙강좌 |2020. 08.10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주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생태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교회들과 함께 '2020 교회와 함께하는 생태환경 신앙강좌'를 진행한다. 녹색교회를 지향하는 교회들과 협력하여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 등 생태환경 문제에 응답하는 신앙인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여교회들은 각 교회에 필요한 강좌를 연구소와 함께 기획했다. 첫 번째 강좌는 나포교회(최윤기 목사 시무)에서 오…

   11121314151617181920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