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위해 모든 것 바쳤지만 받은 은혜가 훨씬 크죠" |2020. 10.12
제105회 총회에서 선교분야 공로상 받은 안양제일교회 원덕길 장로

"2004년 안양제일교회 청년들과 함께 네팔 단기선교를 갔습니다. 당시만 해도 선교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였어요. 현지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냄새가 심하게 나서 가까이 있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현지인들을 우리 청년들이 안고 울면서 기도하는데 장로인 제가 얼마나 부끄럽든지요. 그날 제 마음이 뜨거워져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바로 그날이 '선교 문외한'이었던 안양…

총회 임원들 직원연합예배 함께 드리며 협력 다짐 |2020. 10.08
예배 후 총회 각 부서 순방해 격려

제105회기 총회 임원회와 함께 하는 직원연합예배가 7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총회 임원들은 총회 직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 회기 동안 총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 서기 윤석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박한규 장로의 기도, 회계 장오표 장로의 성경봉독, 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설교,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

쪽방촌 주민들에게 추석 선물 전달 |2020. 10.03
한국교회봉사단, 추석 사랑나눔 행사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정성진)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5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돈의동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돈의동 쪽방촌은 탑골공원과 종묘광장공원 사이에 형성된 쪽방촌으로 모두 6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교봉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문화공연이나 가정방문은 진행하지 않고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참치 선물세트…

손달익 목사 모친 별세 |2020. 10.03

손달익 목사(증경총회장·서문교회)의 모친 김종교 집사(육통교회)가 지난 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포항시민장례식장이다. 4일 오후 3시 포항 시민장례식장에서 입관예식 후 5일 오전 9시 발인예배 후 육통교회 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손달익 목사 등 2남 3녀가 있다. (장례식장 054-253-4444)

샬롬의 회복은 주님의 뜻, 그러나 인간이 응답해야 |2020. 09.30
[ 10월특집 ]   총회 주제해설 (1)주님께서 베푸신 샬롬의 회복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 주제해설을 이번 호부터 8회에 걸쳐 요약 게재한다. 코로나19로 모든 것들이 얼어붙었다. 경제는 이전 IMF 때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도쿄올림픽도 내년으로 연기되었다. 문화행사를 비롯한 모든 모임이 줄이어 취소되고 있다. 지구 위의 모든 생명체가 이번 감염병으로 인해 움츠리고 있으며, 그 기간이 얼마나 갈지 몰라 두려워하고 있는 중이다. 달에 …

"교단 총회 위해 헌신한 고인의 뜻 받들겠습니다" |2020. 09.29
총회, 전산홍보팀 고 이상원 과장 추모예식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를 마치고 그날 밤 별세한 행정지원본부 전산홍보팀 과장 고 이상원 집사의 추모예식이 9월 2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총회 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추모예식에서는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헌화하며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간구했다. 이날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 제하의 설교를 한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는 "…

한국교회 회복 위해 순교적 헌신 다짐하며 출범 |2020. 09.28
제105회 총회 임원회 6.25때 성도 65명 순교한 야월교회에서 시무예식

【전남 영광】 제105회기 총회 임원회가 9월 28일 6.25 당시 65명의 성도들이 전원 순교한 야월교회(심재태 목사 시무)에서 시무예배를 드리며,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출범했다. 신정호 총회장은 이번 임원회가 신앙을 지키다가 순교한 야월교회 성도들의 순교정신을 기리며,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임원들이 한 회기 동안 순교적으로 섬겨보자는 취지에서 임원회 시무예배 장소를 …

'소통과 회복' 큰 과제 안고 출범한 제105회 총회 |2020. 09.28
총회 폐회 후 회무 과정 및 소통 지적, 대책 마련 부심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악재를 맞아 우여곡절 끝에 제105회 총회가 개최됐지만 4시간이라는 짧은 총회 회무시간과 최초 온라인 회무 진행으로 일부 총대들과 교계에서는 소통 부족 및 회무진행 과정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져 새로운 임원회가 큰 과제를 안고 출범하게 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가 지난 9월 21일 도림교회와 전국 37개 회집교회에서 사상 초유의 온라인 총회로 진행됐다. 제1…

축하와 격려 통해 '교단 회복 견인' 당부 |2020. 09.28
신정호 목사 제105회 총회장 취임감사예식

신정호 목사 제105회 총회장 취임감사예식이 지난 9월 27일 전주 동신교회에서 열려 한국교회와 교단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인도로 열린 이날 취임감사예배에서 증경총회장 안영로 목사는 '갈렙의 신앙으로' 제하의 설교에서 "갈렙은 자신이 맡은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순종해 헤브론을 기업으로 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됐다"며 "…

총회 행정지원본부 이상원 과장 별세 |2020. 09.25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행정지원본부 전산홍보팀 과장 이상원 집사가 2020년 9월 22일 오전 1시경 별세했다. 향년 50세. 故 이상원 과장은 21일 교단 제105회 총회를 마친 후 숙소에서 취침 중 사망했다(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추정). 유족으로는 아버지 이원우 목사, 어머니 박양자 여사, 자녀로 딸 주희, 민희 등 2녀가 있다. 장례예식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직원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경…

교단 정체성에 걸맞는 나눔과 섬김 실천할 것 |2020. 09.24
[ 제105회총회 ]    사회봉사부 부장 임한섭 목사 인터뷰

"모든 일에 앞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우리 교단의 신학과 정체성에 맞는가'를 깊이 생각하면서 일하겠습니다." 지난 2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사회봉사부 부서회의에서 부장에 선출된 임한섭 목사(순천남노회 복음사랑교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 기후 위기 속에서 늘어나는 자연재해 문제, 경제적 사회 양극화 문제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이 땅…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관련 헌의 논의 |2020. 09.24
[ 제105회총회 ]   사회봉사부장 임한섭 목사 선출, 부서회의 후 첫 실행위원회 가져

총회 사회봉사부는 지난 2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부서회의를 갖고 부장에 임한섭 목사(순천남노회 복음사랑교회)를 선출하는 한편 임원 및 실행위원 등 조직을 마무리했다. 이날 부서회의 후 가진 첫 실행위원회에서는 헌의안 심의의 건을 다뤘다. 회의에서는 '동성애 합법화 및 차별금지법 제정위기에 따른 대처방안 및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건'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해 달라…

김학범 목사 장남 결혼 |2020. 09.24

김학범 목사(총회 비서실)의 장남 봉기 군과 윤봉균 집사(조치원장로교회)의 장녀 혜림 양의 결혼예식이 오는 10월 17일(토) 정오에 명성교회 예루살렘성전 호산나홀에서.

총회장과 임원들, 부서 회의 찾아 이해·협조 당부 |2020. 09.24
[ 제105회총회 ]   22~25일 18개 부서 회의 일일이 찾아 인사

신정호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제105회 총회 다음날인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는 부위원회 회의를 찾아 협조와 이해를 부탁하고 있다. 신정호 총회장과 임원들은 18개 부서회의에 모두 참석해 사상 초유의 온라인총회에서 소통이 미흡했던 것에 유감을 표하고 총대들의 이해를 구하고 있다. 신 총회장은 총대들에게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재난 앞에서 어떻게 105회기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총회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 09.24
신정호 총회장, 첫 행보로 시설·경비·미화부 직원들에게 금일봉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기 신정호 총회장이 첫 행보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근무하는 총회유지재단 산하의 시설과 경비실, 미화부 직원 18명에게 격려의 의미로 금일봉과 외식상품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정호 총회장과 임원들은 23일 총회 로비에서 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총회에 20년째 오가고 있는데 빛이 나지 않는 곳에서 수고 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총회장에 취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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