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북한선교 및 대북 사업 관련 협력 당부 |2021. 01.07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 총회 자치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위원장:이준삼)는 지난 4일 총회 자치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를 갖고, 이번 회기 부서의 중점사업을 소개하고, 통일선교대학원과 대북 인도적 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이준삼 장로, 실무 담당 최영웅 목사, 통일선교대학원 교무처장 권화영 장로는 지난 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전국장로회연합회를 …

"노동자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교회가 나서야" |2021. 01.05
[ 인터뷰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뛰는 총회 사회봉사부장 임한섭 목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생명을 살리고, 정의를 실현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함입니다. 한 해 동안 24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산업 재해로 사망합니다. 하루 평균 6, 7명의 노동자가 죽어 가는데 한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입니다. 이 귀한 생명이 더 이상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교회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 합니다." 임한섭 목사(복음사랑교회)는 최근 국회에서 법 제정을 논…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해, 법 제정 반드시 필요" |2021. 01.05
예장 총회, 총회장 성명서 통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법 제정 촉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최근 법안 제정을 추진 중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국회를 향해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했다. 예장 총회는 3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상의 가치이다' 제하의 총회장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생명보다 이윤을 더 중히 여기는 기업으로 인해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이윤을 위해 위험을 외주화하고…

노동자 생명 보호 위해 사업주 책임과 처벌 강화 |2021. 01.05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은 오늘날 대부분의 대형재해 사건이 특정한 노동자 개인의 위법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기업 내 위험관리시스템의 부재, 안전불감 조직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보고, 사업주의 책임과 이에 따른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는 법 제정 취지에 대해 "노동자와 시민의 죽음이 위험을 외주화하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빼앗는 고용구조, 생명…

"한국사회 발전 위해 양 교단 협력" 다짐 |2021. 01.05
예장 합동 총회 신년하례회, 신정호 총회장 참석해 우정 재확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가 5일 신년하례회를 갖고, 2021년 교단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예장 합동 총회에는 형제교단인 예장 통합의 신정호 총회장을 비롯해 서기 윤석호 목사, 변창배 사무총장 등이 방문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신년하례회에서 소강석 총회장은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예배가 완전히 초토화 되는 것처럼 느껴지고 교회가 부서지는 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을 경외하면 봄의 새 …

"2021년 코로나 극복, 에스라 회복 원년으로" |2021. 01.04
총회, 2021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

"2021년 105회기 총회, 68개 노회, 9288개 교회, 250만 성도들이여, 2021년 비록 코로나19가 우리 가운데 종식되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종식될 것을 믿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시무를 선언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신정호)가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고, '코로나19 극복'과 '에스라의 회복'을 다짐하며, 총회장의…

새해, 교회가 '회복의 백신' 되기를 |2021. 01.04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국가적 위기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초만 해도 100명 안팎에 그쳤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같은 달 중순부터 급증하기 시작하더니 최근 들어서는 연일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3단계 바로 직전인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연장하고, 그…

교회 지난해 이슈, '코로나19·신천지·전광훈·목회자 범죄' |2021. 01.03
한국교회탐구센터, 빅데이터로 본 2020년 한국교회 주요 4대 이슈 발표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역사 속에서 한국교회의 지난해 2020년은 어떻게 기억될까? 빅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한국교회 주요 4대 이슈는 '코로나19 확산', '신천지', '전광훈', '목회자 강력범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데이터는 한국교회탐구센터가 지난 한 해 동안 기독교에 대한 여론이 온라인상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살펴보기 위해 기독교 관련 정보 전문기관인 '목회데이터연…

"세상 변해도 사회가 원하는 건 교회의 본질적인 면" |2020. 12.31
[ 송년특집 ]   설문조사를 통해 본 2020년

올해는 코로나19로 교회는 비대면예배 및 참석 인원 제한, 거리두기 등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교계에서는 교인 신앙생활의 전반적인 상황과 일반국민들이 교인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 교단의 통계 지표 '빨간불' 우선 지난 9월 교단 총회 통계위원회가 목회데이터…

정부,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내년 2월까지 연장 |2020. 12.30
이동통신 데이터 100 기가바이트로 2배 확대 지원키로 스마트폰 방송 기술적 지원 등 위한 전용 콜센터 지속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박양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최기영)는 코로나19 방역단계 상향(12월 8일)과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화 조치(12월 22일)에 따라 당초 올해 12월에 종료할 예정이었던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2월 29일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은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가 종교활동을 신속하게 비대면으…

새해 국내최초 생명나눔 공원 조성된다 |2021. 01.01
서울시의회, 12월 16일 장기기증자 기념 공원 조성 등 포함한 예산 통과

올해 서울시에 국내 최초 장기기증자의 뜻 기리는 생명나눔 공원 조성된다. 지난 1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장기기증자 기념 공원 조성 등을 포함한 2021년 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서울시에 생명나눔의 뜻을 기리는 기념 공원이 조성된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는 "장기기증 활성화 및 장기기증자 예우를 위한 기념 공원 조성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의 오랜 염원이었다"며 환영…

일자리 잃고, 의료시스템서도 밀려나는 사람들 |2020. 12.28
[ 현장르포 ]    영등포 쪽방촌을 가다

지난 12월 22일 찾은 영등포 역 인근의 쪽방촌은 영등포 역사와 도보로 5분도 안되는 짧은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쪽방촌의 가구수는 대략 250여 곳으로 타지역에 비해 큰 편은 아니다. 쪽방촌 거주자들은 보증금 없이 적게는 18만원, 보통 23~25만원 정도의 월세를 내고 기거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쪽방'이라는 용어는 '방을 쪼개어 쓰는(slice)' 혹은 일반적인 방보다는 …

본보 안홍철 사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 수상 |2020. 12.25
문화체육관광 분야 및 국가사회 발전 이바지 공로 인정 본보 언론 시스템 혁신 및 아카이브 구축 등 공적

본보 사장 안홍철 목사가 오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다. 안 사장은 본보에 30여 년 간 재직하며 편집국장, 사장으로서 남북한교회평화통일운동 및 75년 간의 신문을 디지털화한 아카이브 완성(주간신문 최초) 등 기독언론 창달에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문화체육관광 분야 및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사장은 지난 2006년 본보 최연소 편집국장(44세)을 거…

성탄 맞아 쪽방촌 방문해 선물 나눠 |2020. 12.25
한교봉·한교총,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사랑나눔'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과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이 성탄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쪽방촌 주민들에게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교봉과 한교총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을 찾아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400여 명의 쪽방촌 주민들에게 성탄 카드 스티커가 부착된 두루마리 휴지와 김 세트 800여 개를 성탄 선물로 나눴다. 이날 모임에서 정성진 한교봉 이사장은 …

혈액 부족 사태 막기 위해 한국교회 '헌혈 캠페인' |2020. 12.24
사귐과 나눔, 15개 교회 내년 부활절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 비상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나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교단을 초월한 한국교회 15개의 모임인 '사귐과 나눔'은 최근 지역 사회와 연합해 혈액 부족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환자들에게 원활한 혈액 보급을 위해서는 적정 보유량 5일분의 혈액 재고가 유지되어야 하지만 지난 16일 적십자사가 밝힌 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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