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역지침에는 적극 협력, 절차 무시엔 유감 표명 |2020. 12.23
총회, 현안 브리핑 시간 통해 '코로나19 감염증 제17차 교회대응지침' 발표

정부 방역당국이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4일 0시부터 2021년 1월 3일 24시까지 방역강화를 위한 초강력 특별대책을 발효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코로나19 감염증 제17차 교회대응지침을 발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23일 오후 총회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요현안 브리핑에서 17차 대응지침을 발표하고, 교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대응지침에서는 "한국교회는 안타깝게도 성탄절…

노동자 죽음의 행렬, 교회가 나서서 막자 |2020. 12.23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독시민단체 국회 정문 앞 기자회견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관련해 이번 임시국회 회기 내 제정을 촉구하는 기독시민단체들이 국회 앞에 모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교회의 관심과 연대를 촉구했다. 영등포산업선교회, 생명평화기독연대, 일하는예수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좋은교사운동, 성서한국 등 기독시민단체 및 교회들은 지난 22일 국회 앞에서 연평균 1천 명 이상, 하루 6~7명의 노동자가 자신들의 …

"바이러스보다 강한 성탄의 기쁨 임하길" |2020. 12.23
총회 임원회, '노숙인과 함께 하는 성탄 행사' 통해 내복 전달

총회 임원회가 성탄절을 앞두고 이 사회의 가장 작은 자 중 하나인 노숙인 사역단체를 방문해 성탄선물을 전달하고 노숙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 예장노숙인복지회(회장:한남식)와 햇살보금자리(시설장: 김기용)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노숙인과 함께 하는 성탄행사'에서 총회 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 햇살보금자리 노숙인일시보호시설을 방문해 총 600만원 상당의 겨울철 내의 및 선물을 …

본보 '6.25 70년 기획', 기자협 최우수상 수상 |2020. 12.21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본보 편집국은 지난 18일 서울 CTS 본사에서 개최된 2020년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제31차 정기총회 및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연중기획 '6.25 70년 기획-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휴전에서 평화로'로 기획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본보는 올해 6.25 전쟁 발발 70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연중기획을 진행해왔다. 이 기획을 통해 본보는 6.25 전쟁 당시 부산으…

코로나19 재유행, 교회가 나서 산하 시설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2020. 12.21
최근 5개 교회,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코로나19 병상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 간담회' 가져 소망교회, 서울시 요청으로 소망수양관 치료시설로 사용 허락

최근 연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이 넘을 정도로 국내 3차 유행이 본격화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교회들이 선제적으로 나서 국가 및 지자체의 방역을 돕고 있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 첫 사례로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시무)가 지난 9일 경기도 곤지암 소재 소망수양관을 코로나19 감염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시설로 서울시측에 제공하기로 한데 이어 14일에는 명성교회…

수서교회 주관, 자립 위한 수익사업 공모에 임불교회 선정 |2020. 12.21
자립대상교회 자립 위한 1억원 지원 수익사업 공모 진행 경남 거창에서 재래식 된장·간장 제조사업 공모한 임불교회 선정

서울강남노회 수서교회(황명환 목사 시무)가 시행한 자립대상교회 자립을 위한 1억 지원 수익사업 공모에 진주노회 임불교회(이현용 목사 시무)가 선정됐다. 수서교회는 건강한 교회로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수익사업을 발굴·지원해 지속가능한 복음사역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한국교회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한 교회에 3년간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한국 자립대상교회 자립을 위한 수익사업'을 지난 9월…

"더는 일하다 죽는 노동자 없도록 교회도 연대" |2020. 12.17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위한 단식 현장 찾은 총회 사회봉사부, 위로와 연대의 손길 보내

"고생하고 계신데 너무 늦게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국회에 상정되고 법 제정이 될 수 있도록 교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돕겠습니다." 지난 15일 총회 사회봉사부 부장 임한섭 목사, 사회문제위원장 김휘동 목사, 총무 오상열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 손은정 목사 등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사망 노동자들의 부모가 나흘째 단식을 하고 있는 농성 텐트를 찾아 위…

목민교회 등 7개교회, 2020 사랑의 김장나누기 전달 |2020. 12.17
양천구 7개 교회, 양천사랑복지재단에 1200만원 후원

목민교회 등 양천구 내 7개 교회가 기금을 조성해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김덕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목민교회, 대한교회, 목동감리교회, 제자교회, 지구촌교회, 창일교회, 한성교회는 최근 1200만원을 모금해 양천사랑복지재단이 진행하는 '2020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통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지난 15일 양천구청 5층 열린참여실…

"한겨울 상자 안에 누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2020. 12.21
[ 성탄특집 ]    한밤 급식봉사 현장에서 만난 '거리의 천사들'

서울의 밤 기온이 영하 4.6도까지 떨어진 지난 12월 4일. 밤 10시가 되자 서울시 종로구 이화장길에 위치한 '거리의 천사들(대표:안기성)' 섬김의 집에 자원봉사자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두세 명씩 무리 지어 오는 자원봉사자들은 오자 마자 안기성 목사와 인사하고 언제나처럼 자리에 앉아 노숙인들에게 전달할 손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대부분 SNS로 메시지를 교환하는 요즘 일반인들은 손…

"따뜻한 관심은 외로운 이웃들의 희망 백신입니다" |2020. 12.22
[ 성탄특집 ]    재소자가 보내온 크리스마스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연말이 다가오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움직임도 분주하기만 합니다. 어머니! 올해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우리는 관계없이 일상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야만 하고 이로 인해 사람간의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이제는 사람간의 친밀한 관계보다는 거리두기가 더 중요시 여기는 정말 웃지 못할 상황까지 겪어야만 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백신이 나와 모두가 안전하고 또 …

5개 대형교회, 기도원 등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2020. 12.14
이낙연 대표와 함께 '코로나19 병상확보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 간담회' 가져

국내의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국내 대형교회 5곳의 목사들이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만나 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기도원과 수양관 등의 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시설로 제공하기로 했다.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등 5개 대형교회…

박영구 목사 원로목사 추대 |2020. 12.14

박영구 목사(북부광성교회): 지난 11월 22일 원로목사 추대식을 가졌다. 박 목사는 서울북노회 노회장 등을 역임했다. 후임으로는 오택승 목사가 위임되어 취임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상황 속 사랑 실천으로 예수님 증거를 |2020. 12.14
예장 총회 및 한교총, NCCK 등 성탄 메시지 발표

성탄절을 앞두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비롯한 교단과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교계 연합기관들이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번 교계의 성탄 메시지는 올 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환자와 사망자들이 발생하고, 많은 이들이 경제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쁨과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랑을 실천함으로 그의 현존을 증언하자는 메시지가 공통…

종교인 1인당 월평균 157만원, 최저임금 이하 |2020. 12.14
2019년 귀속분 종교인소득 자료 공개

종교인 과세 시행 2년째인 지난해 종교인 9만 5천 명의 수입이 1조 7885억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아 지난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귀속분 종교인소득을 신고한 종교인은 9만 4700명으로, 이들이 신고한 소득은 총 1조 7885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수치에 따르면 종교인 1인당 월평균 수입은 157만…

강상용 장로 원로장로 추대 |2020. 12.14

강상용 장로(상신교회): 지난 13일 상신교회에서 원로장로 추대식을 가졌다. 강 장로는 1995년 장로로 임직되어 남선교회전국연합회 71대 회장, 서울북노회장, 총회 부회계, 회계, 재정부장, 감사위원장, 기소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은퇴를 앞두고 지난 10월에는 총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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