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과의 교류? "생명 다한 기관 다시 살려선 안돼" |2020. 11.27
기윤실, 합동교단 한기총 교류 시작에 대해 성명서 발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1월 26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의 관계 재개 및 새로운 연합 기관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예장 합동 총회의 선언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연합기관 통합의 건도 신중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소강석)는 지난 11월 19일 교단 실행위원회에서 한기총과의 교류를 재개하기로 하고,…

교계, 기후위기 극복 위해 뭉친다 |2020. 11.26
'기후위기 비상행동', '기후위기 기독교신학포럼' 등 발족 기후위기 대응 위해 범교회적 한목소리 내기 위해 뭉쳐

온실가스로 인한 온난화로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은 지구가 되어 가고 있는 이른바 '기후위기'의 시기에 한국교회가 범교회적 운동으로 이를 확산시켜나가기 위해 교계 각 분야에서 기후 정의운동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77개 단체와 7500명의 개인이 참여하고 있는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12월 15일 출범을 앞두고 있고, 지난 17일에는 신학자들이 모여 기후위기 기독교신학포럼을 출범했다.…

총회-현대수리조트 업무협약 체결 |2020. 11.25
총회 임직원 및 목회자, 장로들에게 특가 이용 혜택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지난 11월 24일 주식회사 현대수리조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현대수리조트는 총회 임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혜택을 제공하며, 총회는 시설물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상호 협조하게 된다. 총회 총회장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총회 변창배 사무총장과 현대수리조트 이수원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MOU 체결로 총회 임직…

기후위기에 맞서는 한국교회 기대 |2020. 11.23

11월 한달간 한국 교회 내 환경 부분에 있어 주목할 만한 모임들이 있었다. 지난 17일에는 신학자들이 모여 '기후위기 기독교신학 포럼'을 발족했으며, 12월 15일 출범을 앞둔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준비위원회가 지난 18일 모여 준비 간담회를 열었다. NCCK도 지난 16일 제69회 정기총회를 통해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향후 10년간 4대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교계에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규 예배 20%까지만 참석 가능 |2020. 11.23
24일 0시부터 발효, 정규예배 외 모든 활동 금지, 식사 불가

정부가 24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시켰다.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 증가 및 전국 확산 조짐이 관찰됨에 따라 지난 19일 1.5단계로 올린 지 불과 사흘 만에 2단계로 추가 격상 방침을 발표했다. 이로써 교회는 24일부터 정규예배 이외의 모든 종교활동을 할 수 없으며, 참여 좌석 수도 현행 30%에서 20% 이내로 줄어든다. 교회나 종교시설이 …

권역별 세미나 점검 및 신년특별기도회 구체 계획 수립 |2020. 11.23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 모임, 교단 주요정책 위한 사업 논의

제105회 총회의 주제사업을 전담하는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김의식)가 지난 20일 서울의 한 식당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갖고, 27일부터 진행되는 권역별 세미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신년특별기도회의 구체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김의식 목사는 코로나19미래전략위원회 위원들은 담당 권역이 아니어도 가능하면 참석해 권역별 세미나에 협력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교…

"어려움에 빠진 목회자 유가족 기억해주길" |2020. 11.23
[ 인터뷰 ]   목회자유가족협의회 김경애 회장

"중대형 교회의 사모님들은 남편 목사님이 돌아가시고 나도 연금이 있는데 우리 목회자유가족협의회 회원 사모님들은 개척교회나 농촌의 자립대상교회 목사의 사모들이 대부분이라 생활이 어렵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까지 겹쳐서 지원이 많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지난 5월 회장에 선출된 목회자유가족협의회 김경애 여사는 대구남산교회 담임과 영남신대 총장을 지낸 고 진희성 목사의 아내다. 2013년 …

세계적 에큐메니칼 운동가 롬멜 박사, 심장 질환으로 지원 절실 |2020. 11.23
WCC 부산총회와 아루샤 세계선교대회 문화프로그램 책임자로 봉사 필리핀 에큐메니칼 운동 이끌기 위해 옥스포드대 교수직도 사양한 인물

필리핀교회협의회 프로그램국장 롬멜 리나톡 (Dr Rommel Pipoy Linatoc) 박사가 심장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지만 병원비가 모자라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인인 롬멜 박사는 지난 2013년 WCC 부산총회와 2018년 아루샤 세계선교대회의 문화프로그램 책임자로 봉사하며 ,양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에큐메니스트다. 영국의 사우스햄턴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

소외계층 겨울나기 2020 희망온 캠페인 진행 |2020. 11.22
전국 취약계층 1,000여 가정 및 30여 시설 대상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이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2020 희망온'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추위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전국 1000여 취약계층 가정과 30개 복지시설에 대한 난방비 지원 및 에너지효율…

"기독교 내 평화·통일 담론 이끈 10년 감사" |2020. 11.22
평화통일연대 10주년 기념식, 감사와 도약 다짐

지난 10년간 기독교 내 진보와 보수를 망라해 평화 담론을 주도해 온 평화통일연대(이사장:박종화·상임대표:강경민, 이하 평통연대)가 지난 19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북 평화 및 통일 운동에 앞장서 온 교계인사들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들도 참석해 평통연대가 지난 10년간 평화 통일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향후 통일 운동에 있어서도 중…

신천지 탈퇴자 돕는 '부천 이음공동체' 설립 |2020. 11.22
지난 19일 창립예배 통해 사역 시작

신천지 탈퇴자들의 정서회복과 사회복귀를 돕는 '이음공동체'가 경기도 부천 지역에도 설립됐다. 부천 이음공동체에는 부천시기독교총회연합회(총회장:김승민) 소속 교회들과 부천 생명의전화, CBS가 참여했으며, 지난 19일 약대교회에서 부천이음공동체 창립예배가 진행됐다. 부천이음공동체는 향후 신천지 이탈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기독교 교육과 전문적인 심리치료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

기후변화로 아동 폭력 증가 우려 |2020. 11.20
월드비전, '기후변화와 아동폭력에 대한 보고서' 발간

기후변화로 인한 불안정한 식량 공급과 자원 부족, 토지 분쟁 등이 아동폭력을 증가시키며, 이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해결단계에서 아동의 참여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와 아동폭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관심을 촉구했다. 월드비전이 영국 국제개발 싱크탱크 ODI와 공동 발간…

한국 민주화운동 도왔던 조지 오글 목사 별세 |2020. 11.19
1974년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선고 받은 이들 위해 공개기도회 열어 한국에 산업선교 도입,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설립해 노동자 인권옹호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이들을 위해 공개기도회를 열었다가 박정희 정부에 의해 추방되는 등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도왔던 조지 E. 오글 목사(George E. Ogle)가 지난 15일 콜로라도에서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29년 펜실베이니아에서 여섯 자녀 중 넷째로 태어난 조지 오글 목사는 1954년 목사가 된 뒤 미연합감리교회로부터 1954년 한국 인천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선…

'2020 생명사랑 토크콘서트' 개최 |2020. 11.18
한국생명의전화, 지난 11월 14일

한국생명의전화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0 생명사랑 토크콘서트'가 지난 14일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루프탑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닥토닥, 이천이십년'이라는 주제 아래 1, 2부로 진행된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초대된 120명의 참가자와 다양한 연사들이 참여했다.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 배우 김하영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안정은 작가,…

자살 유가족들에게 문화행사 통해 위로 전해 |2020. 11.18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세계자살유가족의 날 문화행사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조성돈)에서는 '세계자살유가족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종로 달식당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제4회 세계자살유가족의 날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11월의 Christmas'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임과 함께 온라인으로 중계가 됐다. 행사에 앞서 라이프호프 조성돈 대표는 "특히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블루가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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