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민 총무 빙부 별세 |2020. 11.02

총회 행정재무처 총무 안영민 목사의 빙부 최진영 목사(수청감리교회 원로)가 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오는 4일 충남 아산시 배방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선산에 안장된다. 유족으로는 장남 최상근 목사와 사위 안영민 목사 등 3남 1녀가 있다.

'에스라 성회'와 같은 '대각성기도회' 연다 |2020. 11.02
총회, 오는 12일 코로나19 회복을 기원하는 '2020 총회 대각성기도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신정호)가 오는 12일 도림교회(정명철 목사 시무)에서 코로나19로부터 회복을 기원하는 '2020 총회 대각성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각성기도회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한국교회가 위축되고, 온전한 예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스라엘 역사의 분수령을 이룬 에스라의 회복운동을 본받아 말씀에 우리를 비춰 회개하고 새롭게 신앙의 각성을 일으키자는 취지…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 이철 감독회장 취임 |2020. 11.02
지난 10월 29일 꽃재교회를 비롯한 8개 교회에서 온라인 회무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가 지난 10월 29일 서울 꽃재교회를 중앙본부로 한 8개 거점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감리교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이달 초 선거에서 당선된 이철 감독회장과 각 연회 감독들이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는 오후 1시 개회예배를 시작, 30여 분만에 마치고 개회를 선언하기 전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의장…

택배 노동자, 교회 내 형제·자매처럼 대해주세요 |2020. 11.02
택배 노동자 잇따른 사망, 교계에서도 사회적 약자 돌아봐야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주 평균 71시간이 넘는 살인적 노동시간을 감내하며 일하고 있는 택배 노동자들은 올해 들어 12명이나 과로사로 사망했다. 이러한 죽음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비로소 사회는 그동안 편리함에 가려져 보지 못했던 택배 노동자들의 살인적인 업무량과 부당한 대우 등을 의식하게 됐다. 교계에서도 사회적 약자로 부각된 택배 노동자들…

"노동의 가치 귀히 여기는 교회 풍토 만들어지길" |2020. 11.01
[ 인터뷰 ]    페이스북 '일하는 목회자들' 그룹 운영하는 박종현 목사

최근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주중에는 목회가 아닌 일반 직업군에서 일을 하는 이중직 목회자들이 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중직 목회자들은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과 온라인 상에서 함께 모여 정보와 마음을 나누기도 한다. 이중직 목회자들의 대표적인 온라인 커뮤니티인 페이스북의 '일하는 목회자들' 그룹에는 7700명의 회원들이 등록돼 있다. 이들이 모두 목회자는 아니지만 운영자인 박종현 목사(…

오염수 해양 방출? 세계인의 건강 위협 |2020. 10.29
일본 방사능오염수 문제의 발단과 현재까지의 과정

지난 2011년 3월 11일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발생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강타, 잇단 수소폭발을 일으켜 엄청난 방사성 물질을 뿜어냈다. 이 과정에서 폭발한 원자로 내의 용융된 핵연료를 식히는 순환냉각수에 빗물과 지하수 등이 유입돼 섞이며 오염수가 점점 늘어 저장탱크가 급속도록 차 올랐다. 이 과정에서 제1원전 냉각수 저장 탱크에서 초고농도 방사성 물질 오염수…

예장 총회도 북한 지원 및 평화 운동 앞장 |2020. 10.29
[ 연중기획 ]    끝나지 않은 전쟁, 휴전에서 평화로 ⑨남북통일을 위한 교회 노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69년부터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를 조직해 통일운동을 시작했다. 고 한경직 목사가 초대 위원장을 맡으며 발족된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1971년 9월 제57회 총회에서 북한전도대책위원회로 설립됐다. 1991년 9월 남북한선교협력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1996년 9월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5년 이후에는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는…

아직도 가야할 먼 길...한국교회 통일운동 여정 |2020. 10.29
[ 연중기획 ]    끝나지 않은 전쟁, 휴전에서 평화로 ⑨남북통일을 위한 교회 노력

한국교회는 남북한 평화와 통일 운동의 역사에서 민간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왔다. 해방 이후부터 6.25 전쟁 사이에 북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자들의 박해를 피해 월남했다. 남한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인들도 전쟁 기간 박해를 받았다. 이러한 경험으로 남한의 교회들은 '반공(反共)' 이데올로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당시 교회들은 통일에 관한 논의에 앞장서지 않았다. 1972…

교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죽음준비교육 |2020. 10.26
수서문화재단 부설 이폴(EPOL)연구소, '제3회 죽음 논문공모 당선자 시상 및 논문발표회'

수서교회(황명환 목사 시무)의 수서문화재단 부설 이폴(EPOL)연구소가 지난 20일 '제3회 죽음 논문공모 당선자 시상 및 논문발표회'를 개최해 죽음교육에 대한 연구 활성화의 불을 지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상자만 참석한 이번 제3회 죽음논문공모에서는 '공적신앙을 위한 죽음준비교육'을 제출한 김영효 목사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우수상에 '죽음교육을 실천하는 교회의 교육목회 커리큘럼'…

김규태 목사 대구동현교회 담임 부임 |2020. 10.25

김규태 목사(전 한국선교교육재단 사무총장): 오는 11월 1일 대구동노회 대구동현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코로나 극복 위해 3대 종교 '사회적경제'로 뭉쳐 |2020. 10.22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종교 공동행사 성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독교, 가톨릭, 불교 3대 종교가 만나 이웃사랑과 나눔, 자비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3대 종교 공동행사는 기독교, 가톨릭, 불교 및 정부가 함께 사회적경제를 통한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매년 한차례씩 3대 종교가 번갈아 호스트가 돼 개최된다. 올해는 대한…

"원전 오염수 방출, 하나님 주신 바다 파괴하는 행위" |2020. 10.22
[ 인터뷰 ]    일본서 원전 오염수 해상 방출 반대운동하는 가타오카 테루미 대표

"후쿠시마 제1원전에 계속 고여 있는 오염수라 '멜트 다운(Melt Down)'된 연료봉에 닿은 액체 방사성 폐기물이라 원전 운전 중에 방출되는 트리튬수와는 전제가 다릅니다. 일본 정부는 지역주민이나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정보를 숨기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신 자연을 보존할 책임이 있는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일본 환경 관련 시민운동단체…

국립공원에 단풍구경 가는데 사찰에 통행료? |2020. 10.22
국립공원 입장시 징수하는 문화재 관람료 부당하다는 여론 높아

코로나19로 올해 번번한 여행 한번 못했던 김 집사. 가을을 맞아 모처럼 가족들과 단풍을 즐기려고 설악산으로 향했다. 국립공원 입장은 2007년부터 무료다. 그러나 설악산 소공원 입구에서는 1인당 3500원의 문화재 관람료를 징수하고 있었다. 김 집사는 "우리 가족은 절도 안 들르고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올라가려하는데 왜 문화재 관람료를 내야 하나"라며 항의해 봤지만 그에게 돌아온 대답은 "…

서울서남노회 정족수 미달로 산회 |2020. 10.22
노회 분립 둘러싸고 갈등 심화, 재소집 노회 개회도 불투명...파행 우려

서울서남노회 제95회 정기노회가 개회 정족수 미달로 산회를 선포하고, 11월 24일 재소집 하기로 했다. 서울서남노회는 지난 20일 고척교회(조재호 목사 시무)에서 열린 제95회 정기노회에서 오전 9시 개회예배 후 10시에 회무 진행을 위해 회원점명을 시작했으나 개회 정족수가 되지 않아 회의규칙에 따라 1시간을 기다리다가 끝내 산회를 선포했다. 이번 서울서남노회 정기노회가 개최되지 못한 배경…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에 이철 목사 당선 |2020. 10.19
지난 12일 전국 11개 지역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선출돼 오는 29일 기감 제34회 총회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새 감독회장에 이철 목사(강릉중앙교회)가 선출됐다. 지난 12일 전국 11개 지역에서 실시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감독회장 및 감독 선거에서 이철 목사는 목사·장로 유권자 1만 8명 중 투표에 임한 8230명이 투표한 결과 4604표(55.9%)를 얻어, 2265표(27.5%)를 얻은 박인환 목사와 1138표(13.8%)를 기록한 김영진 목사에 앞서 감독회장에 당선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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