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혐오 버리고 서로 품어주는 교회 되자" |2020. 08.31
총회장 목회서신 통해 방역 당국에 협력할 것과 105회 총회 개최 위해 기도 당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김태영 총회장이 제108주년 총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국교회에 목회서신을 보내 교회 내부를 향한 비판과 정죄를 중단하고, 확진자에 대한 비난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교회가 방역 당국에 협력할 것과 제105회 총회가 순조롭게 개최될 수 있도록 교단 산하 교인들의 기도를 당부했다. 김 총회장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나 예배를 우선시 하는 교회나 서로를 비판하거나…

집회 금지 조치...각 교단 총회 개최 준비 고심 |2020. 08.31
대부분 주요 교단 9월 중 총회, 총회 개최 불투명, 해법 찾기 골몰

한국교회의 주요 교단들은 9월 중 교단 총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각 교단들은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염자수가 급증하고, 정부가 강력하게 집회 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에서 다수의 인원이 모일 수 없게 되자 깊은 고심에 빠졌다. 대부분 교단들이 일정 연기, 온라인 전환, 총대 축소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방역을 위해 정부가 모임을 규제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105회 총회 준비 난항, 해법 찾기 고심 |2020. 08.31
총회 임원회, "코로나19 엄중한 상황, 온라인 총회 불가피" 규칙부, "치리회의의 화상회의는 불가" 해석

코로나19로 제105회 총회 준비가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50인 이상의 실내 집회를 금지해 1500명의 총대가 참석하는 교단 총회를 한 장소에서 개최할 수 없는 상황이 교단 총회 개최에 있어 가장 큰 난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총회 임원회는 코 앞으로 닥친 제105회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온라인 총회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

원로들, '전광훈·사랑제일' 강한 어조로 비판 |2020. 08.27
한국기독교원로모임, 성명서 통해 "전광훈, 목사라 불려선 안돼"

교계의 원로들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교회 발 확진 사태에 대해 사죄의 뜻을 표하고, 최근 전광훈 및 사랑제일교회 등 한국교회 일각에서 불거진 범죄적 일탈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기장 전 총회장 전병금 목사, 역사학자 윤경로 박사, 전 성공회주교 박경조 신부, 전 감리교감독회장 신경하 감독, 전 NCCK 총무 백도웅 목사 등 교파를 초월한 한국기독교 원로들…

영락교회, 수해 및 코로나19 피해구호금 전달 |2020. 08.27
수해 피해교회 및 코로나19로 후원 중단된 선교사 생활비 1억원 후원

서울노회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가 26일 교회 내 선교부(부장:김순미, 총회 부총회장)를 통해 수해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교단 산하 교회들과 총회 파송 선교사들을 위해 구호금 1억원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에 전달했다. 이날 영락교회는 전달한 구호금 중 5천만원을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교단 내 교회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총회 사회봉사부에 기탁했으며, 그…

한교봉, 구례군·곡성군 수해지역 복구 지원 |2020. 08.27
지역주민 위해 의류 4500벌 및 피해 교회 복구 기금 4천 만원 전달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정성진, 이하 한교봉)은 폭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구례와 곡성 지역을 지난 25일 방문해 구호물품 및 피해 교회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구례군은 섬진강이 범람해 장날에 읍내가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한교봉은 이날 구례군청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의류 3000벌을 김순호 구례군수에게 전달했다. 한교봉은 별도로 곡성…

5개 대형교회 수해 구호금 1억2500만원 전달 |2020. 08.26
소망·온누리·잠실·주안·창동염광교회, 25일 총회 방문

총회 산하 대형교회 5곳이 수해를 입은 교회를 지원하기 위한 구호금 총 1억 2500만원을 총회 사회봉사부에 전달했다. 이번 수해 피해 구호를 위한 지원에는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시무)가 3000만원,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시무)가 3000만원,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시무)가 3000만원, 잠실교회(림형천 목사 시무)가 2000만원, 창동염광교회(황성은 목사 시무)가 1500만원을 기증했다…

독신여선교사은퇴관 기공예배 |2020. 08.24
(사)세빛자매회, 24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사)세빛자매회는 24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독신여선교사은퇴관 기공예배를 드렸다. 이날 정부의 코로나 방역정책(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으로 인해 관계자 일부만 참여한 기공식에서는 독신여선교사 은퇴관 건립을 제안한 주선애 교수( 장신대 명예·건축위원장)가 97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해 인사하는 등 관계자들이 모여 기쁨을 나눴다. 이날 예배와 기공식은 서기이사인 임규일 목사(만성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은 한교연 회원 아니다" |2020. 08.20
총회, 기자들에게 긴급 보도자료 발송…오해 불식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는 한국교회연합 회원 교단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정부가 수도권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소속 회원들에게 현장예배를 멈추지 말고 드리라는 취지의 문자를 보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20일 기자들에게 긴급하게 보도자료를 발송해 총회가 한교연의 회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

"9월1일까지 모든 공예배는 비대면으로" |2020. 08.20
총회 '코로나19 감염증 제11차 교회대응지침'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김태영)가 8월19일부터 9월1일까지 2주간 모든 공예배를 비대면 예배로 진행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감염증 제11차 교회대응지침'을 19일 발표했다. 총회는 "한국교회총연합의 회원교회 교단장 간담회를 통해 이 시기의 엄중함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며, 수도권 지역의 교회들이 코로나19의 방역에 협조하여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여 주시기…

에리트레아 난민 위해 방역 물품 지원 |2020. 08.19
희망친구 기아대책, 에티오피아 내 에리트레아 난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에티오피아 내 에리트레아 난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에리트레아는 독재정권의 강제 징집과 경제 파탄을 피해 매월 약 5000명의 난민들이 에티오피아로 넘어 오고 있으나 이들을 보호할 시설과 자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기아대책은 재사용이 가능한 천 마스크 12만 5893장 …

'가출 청소년' 대신 '가정 밖 청소년'이라 불러주세요 |2020. 08.19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청소년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

가정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집을 나와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해 적절한 용어 사용이 필요하다는 설문조사가 나와 눈길을 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만 15세 이상 경기도 거주민 8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가출 청소년'이라는 용어가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한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7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정 밖 청소년' 용어를 사용…

교회발 코로나 확산...대형교회들 자발적으로 온라인예배 선언 |2020. 08.18
소망·영락·온누리·잠실·주안·창동염광교회, "최근 사태에 대한 반성, 방역 협력 위해" 연동교회도 자체 매뉴얼 따라 온라인으로, "사회에 사과하고 싶어"

 교회발 최근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하면서 반성과 방역 협조의 뜻을 담아 일부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모든 예배와 모임으로 전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시무)를 비롯한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와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 시무), 잠실교회(림형천 목사 시무),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시무), 창동염광교회(황성은 목사 시무) 등 6개 대형교회들은…

교회발 감염 확산 비상…총회, 철저한 방역 당부 |2020. 08.18
사랑제일교회 등 집단감염 진앙지...사회적 지탄 대상 돼 정부, 집단감염 계속되면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조치 재검토 시사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의 급증으로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2차 대유행 조짐이 보인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그 주요 진앙지 중 하나로 교회가 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임시공휴일, 휴가가 겹치면서 교회발 코로나가 퍼지고 있어 사회에 부끄럽고 죄송하다. 대부분 교회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과 안전에 만전…

교회가 '제2의 신천지' 비난받지 않으려면 |2020. 08.17

"아니 지금 수도권 확진자들 전부 저 교회 사람들인데,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선에서 확산이 일단락 되는 추세인데 도대체 저 교회는 뭘 어찌했길래 신천지 때 마냥 이렇게 퍼진답니까" "모든 기독교가 다 사랑제일교회와 같지 않다고 말할 작정이면 일단 전광훈 목사가 기독교 단체 이름 달고 나오는 걸 못하게 하고 나서 말해야지. 지금은 뭘 말해도 전부 변명이야. 입을 열 때마다 보는 사람 복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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