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영구적 평화 촉진 위한 미연방의회 결의안 준비" |2021. 04.18
브래드 셔먼 미 연방 하원의원, KAPAC 춘계포럼에서 밝혀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최고참 의원인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의원이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선언 연방의회 결의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바이든 외교안보팀과 긴밀히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임을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셔먼 의원이 지난 9일 미주 한인 최대 평화옹호 유권자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최광철·이사장:김동수) 춘계포럼에서 발제자로 참가해…

'한국기독공보주일' 맞아 코로나19 극복 성금 |2021. 04.12
본보, 직원들 헌금 모아 8년째 기부

본보(사장:안홍철)는 '한국기독공보주일'(4월 12일)을 맞아 코로나19 피해구호 모금 중인 교단 총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본보는 지난 5일 직원 아침경건회 시간에 직원들이 드린 헌금 200만 원을 모아 12일 안홍철 사장이 총회 변창배 사무총장을 방문해 전달했다. 본보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교단 총회가 지정한 '한국기독공보주일'에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

"자립대상교회 위해 재정뿐 아니라 노동까지" |2021. 04.10
서울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자립대상교회 교회 수리 위해 봉사활동 전개

서울서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임장순)는 노회 내 교회 수리가 필요한 자립대상교회들을 대상으로 예산 지원은 물론, 남선교회 회원들이 직접 공사에 참여해 큰 도움을 주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자립대상교회들은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어 교회 시설이 파손되어도 이를 수리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이 많아 남선교회연합회 회원들의 도움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

코로나19 속, 유럽 선교사들 선교의지 재다짐 |2021. 04.10
예장유럽선교회 선교대회 온라인 개최, 회장에 장지연 선교사

예장유럽선교회(회장:임광택) 선교대회가 지난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선교의지를 재확인하고, 선교사들 간 친목을 도모했다.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시 60:1)' 주제로 열린 이번 온라인 선교대회에는 장년 95명, 차세대 40명 등 총 135명이 참가했으며, 대회 기간 중 열린 총회에서는 장지연 선교사(체코)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이번 선교대회의 여는 예배에서…

미얀마 사태에 한국교회, 한 마음 기도 및 성명 |2021. 04.09
예장(통합) 등 각 교단, 성명과 모금. 기도회 통해 연대 활동

미얀마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향해 군경이 발포까지 서슴지 않는 잔인한 진압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주요 교단들도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고, 인명을 해치는 강경진압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교계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중심이 되어 여러 단체들이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을 조직해 매주 목요일마다 기도회를 열면서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과 대화모임을 통…

교단 파송 선교사들 코로나로 사망, 위독 환자도...기도 절실 |2021. 04.09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선교사 환자 속출, 세계선교부 감염병 대응 매뉴얼 숙지 요청

코로나19 팬데믹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의료시설이 열악한 곳에서 선교하는 총회 파송 선교사 중에도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총회 차원의 대책이 요구된다. 총회 파송 선교사 중에는 지난 1월 10일 온두라스의 김상익 선교사(65세)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데 이어 지난 3월 23일 케냐의 이광호 선교사도 코로나19 감염으로 별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상익 선교사는 온…

"부총회장 예비 후보 자격, 선관위가 판단" |2021. 04.09
총회 임원회, 지난 5일 목포 대중교회에서 제105회기 7차 회의 총회 규칙부·헌법위원회 해석 참조

최근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자격'에 대해 교단 내 적지 않은 혼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총회 임원회는 후보 등록 취소 및 무효에 대한 권한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있는 만큼 이에 대해 개입하지 않고, 선관위에서 판단해 선거 과정을 진행할 것을 통보했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5일 목포 대중교회(김준영 목사 시무)에서 제105회기 7차 회의를 열고, 최근 교단 내 뜨거운 쟁점사안인 '총회…

"소극적 선교 극복할 경제적, 건강한 선교 모색할 것" |2021. 04.09
KWMA 강대흥 사무총장 취임, "국내 다문화 국민들에게 복음전파 힘쓸 것"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장:주승중)는 지난 4월 7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사무총장 이취임식 예배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대한 간소화해 진행했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한국 선교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과 지역 교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선교프로그램의 활동이 소극적이 되면서 선교도 소극적으로 변화되고 있다"라고 진단하고, "이러한 때에 저는 KWMA 사무…

코로나19 속에서도 신임목사 121명 안수 |2021. 04.09
기성,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한기채) 제114년차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이 지난 8일 부천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집 대강당에서 열려 신임목사 121명에 대해 안수했다. 이날 목사안수식에는 사회적 거리와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안수 대상자와 예배 및 안수위원 만 현장에 참여했으며, 영상으로 생중계했다. 목사안수식은 한기채 총회장의 집례로 진행되었으며 목사안수 대상자 성찬식도 코로나 감염예방을 …

서구에서의 아시아인 혐오 막아야 |2021. 04.07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해외여행이 거의 불가능해졌지만 반면에 전세계의 사람들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역사적를 볼 때 재난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공포가 증가하면 사회적인 분노는 엉뚱하게도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를 향해 표출되곤 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서구 세계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처음 시작되었다는 이유로 아시아인들을 향해 차별과 언어폭력을 행…

"후배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은퇴 모델 제시하고파" |2021. 04.05
만성교회 임규일 목사, 30여 년 시무한 교회 조기 퇴임 원로 추대 대신 전도목사 파송 받아 마지막 목회 전개

"교회는 원로 추대를 해주겠다고 했지만 200명 이하의 작은 교회가 원로예우를 하기에는 너무 많은 부담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역 목사로서의 마지막 3년은 노회 전도목사로서 좀더 자유롭게 사역하고 목회직을 마무리하고 싶어요." 서울동남노회 만성교회 담임 임규일 목사는 67세로 은퇴가 3년 남은 시점에 조기 퇴임을 선택했다. 오는 4월 11일 퇴임예식을 앞두고 있는 임 목사는 "만성교회에…

"100여 년 된 놋종, 신안 도서 선교의 증거물" |2021. 04.05
비금덕산교회 놋종, 총회 제39호 한국기독교사적 지정예식 가져

【신안 비금도】 한국의 기독교 전래 초기 미남장로교회 목포선교부의 선교 열정과 성도들의 복음을 위한 희생, 일제의 탄압 극복 등 신안군 복음의 상징물인 목포노회 비금덕산교회의 놋종이 총회 제39호 한국기독교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5일 지정예식이 진행됐다. 비금덕산교회 놋종은 정확한 제작 연도는 알 수 없으나 1920년 대 교회의 4대 교역자로 사역했던 김봉현 조사 때 종을 구입한 기록을…

애틀란타 혐오범죄에 미국NCC도 애도 성명 발표 |2021. 04.03
STOP AAPI HATE 조사결과 언어 혐오표현 68%로 가장 높아, 물리적 공격은 11%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 교계의 교회 및 단체들도 속속 혐오 반대에 동참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3월 17일 미국 NCC(NCCUSA)도 애틀란타 총기난사 사건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NCCUSA는 우리는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애도하며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그들의 슬픔의 무게가 승화되어 평화로 찾아오기를 바란다"고 애도했다. 또한, N…

농촌 살리기 일환으로 시작한 협동조합, 은혜로 성장 |2021. 04.06

한국사회는 1997년 IMF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신자유주의 체제로 전환되면서 세계화, 경쟁력강화, 민영화, 노동시장의 유연화, 규제완화, 자유무역협정(WTO, FTA 등)을 중시하게 됐다. 이로 인해 신자유주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면서 지역의 양극화가 심해졌으며 계층 간의 빈부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필자는 1…

구세군, 이웃과 함께하는 라면 '나누면(麵)' 나눔 |2021. 04.02
소외 이웃들에게 나눔 실천, 온라인으로 성금요일 기도회도

구세군(사령관:장만희)이 부활절을 맞아 2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 빌딩에서 구세군 라면 '나누면'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고난과 사랑을 특별하게 기억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구세군의 이번 나눔 활동은 '2020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움 나눔'의 기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오뚜기와의 협업으로 '나누면'을 새롭게 출시하여 이웃들을 찾아가게 된다. '나누면' 전달식은 구세군 홍보대사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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