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민주화 억압·인종차별 극복하는 교회 되길" |2021. 04.02
WCC·WCRC 및 해외동역교단, 부활절 메시지 보내와

부활절을 맞이해 해외 기독교 기관과 교단에서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며,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며 축하의 소식을 전했다. 해외 교회 및 기관들은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속에서 전세계인들이 겪는 고통과 서구에서의 아시아인 인종차별,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운동 박해 등 세계적 이슈들을 직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정의와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

어려움 속에서 노회 내 교회끼리 연대의 본 보여 |2021. 04.02
인천동노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상호 섬김 사례 만들어 가

인천동노회(노회장:이시문) 소속의 교회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서로 돕는 상호 연대와 섬김의 본을 보이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인천동노회는 인천시 내 미추홀구, 남동구, 연수구를 행정구역으로 한 3개 시찰회와 88개 교회로 조직된 노회로 대도시에 속해 있지만 대부분의 교회가 구도심에 위치 해있고,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대부분의 교회들이 외적으로 크지 않고, 재정적으로…

"통일 후 북한 주민 복음화 위해 1만2500개 교회를 세워야" |2021. 04.01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북한교회세우기 세미나' 열려

"향후 통일시대에는 1만2500개의 교회가 북한에 세워져야 북한 주민들의 정신이 복음으로 대체될 수 있다."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하충엽) 주최로 지난 1일 숭실대학교 벤처관 309호실에서 열린 '북한교회세우기 세미나'에서 주제 발제한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원로)가 무너진 3000개의 북한교회를 재건하면서, 새롭게 개척되어야 할 교회의 수를 9500개로 제시했다. 이 목사…

세계선교부, 정기간행물 '세계선교' 재발간 추진 |2021. 04.01
계간지 형태로 오는 6월 첫 호 발간, 소통 창구 역할 기대

총회 세계선교부(부장:서화평, 총무:홍경환)가 한동안 발간이 중단됐던 정기간행물 '세계선교'를 재발간한다. 세계선교부는 선교사와 후원교회, 총회 세계선교부 3자간의 자유로운 알림과 소통의 창구가 되어 보다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상호 협력을 이끌어 내고, 선교를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 '세계선교'의 재발간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계선교'는 계간지로 연 4회 발행되며, 노회와 개교회에 발…

미얀마 군경 발포로 현지 선교사들도 안전에 위협 |2021. 04.01
총회 파송 미얀마 선교사들 속속 귀국, 세계선교부도 위협 느낄 시 즉시 귀국 당부

미얀마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 그리고 인명을 해치는 행위까지 자행하는 군경의 강경 진압으로 인해 교단 파송 선교사들의 안전도 위협을 받고 있다. 현재 미얀마에 파송된 교단 파송 선교사는 9가정 및 두 명의 독신 선교사가 있다. 총회 세계선교부(부장:서화평)는 현재 미얀마선교사회에 위험이 감지되는 즉시 선교지를 떠날 것을 요청해놓은 상태다. 현재 미얀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

장신대 특임교수 금주섭 목사, CWM 차기 총무 선임 |2021. 03.31
3월 31일 CWM 임시총회에서 회원교단 대표 만장일치로 확정 "세계선교에 활력 불어넣고 변혁적 제자도 길 걸어갈 것"

장신대 특임교수 금주섭 목사가 세계선교협의회(CWM)의 차기 총무에 선임됐다. CWM은 3월 31일 화상으로 임시총회를 열어 인선위원회가 선정한 최종 후보 금주섭 목사에 대한 인적 사항과 선정 과정, 본인의 소견 발표 영상 등을 보고 받았다. 인선위원회 보고 후 의장이 회원 교단 대표들의 의견을 물은 결과 회원 교단 대표 21명 전원이 금 목사를 차기 총무로 선임하는데 찬성했다. 금 목사의 …

코로나19 아픔 딛고 사회 치유 위해 노력해야 |2021. 03.31
한국교회 교단 및 연합기관, 부활절 메시지 일제히 발표

부활주일을 맞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비롯한 교단과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교계 연합기관들이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번 교계의 부활절 메시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웃과 작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가 코로나19 재난이 가져오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상처 입은 사회의 치유를 위해 노력하자는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특히 교계를 대표하는 두 연합기관인 한…

대구지역 교회들, 미얀마 민주화 위한 기금 전달 |2021. 03.29
(사)함께하는아시아생명연대, 지난 3월 28일 300만원 전달

(사)함께하는아시아생명연대(대표:김경태)는 지난 3월 28일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금 300만 원을 재한 미얀마인 공동체에 전달했다. 이번 기금 전달에는 교단 내 기쁨의교회(이용원 목사 시무)을 비롯한 남덕교회(최원주 목사 시무)와 성서소망교회(임상동 목사 시무), 충성교회(최영태 목사 시무) 등이 성금을 보내왔으며, 예장 합동 교단 소속의 성민교회와 민주노총 매일노동뉴스를 통해 노동조합 …

월드비전, 2021 브랜드파워 NGO 부문 1위 수상 |2021. 03.29
인지도와 로열티 파워 부분에서 높은 점수 얻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조명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제2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NGO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지난 3월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다. 최초인지도·보조인지도·비보조…

"전문성 더해 더욱 신뢰받는 NGO로 도약할 것" |2021. 03.29
희망친구 기아대책, 신임 이사장 우창록 율촌 명예회장 취임

미션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의 신임 이사장에 법무법인 율촌의 우창록 명예회장이 선임되어 지난 3월 26일 취임식을 가졌다. 우창록 명예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전임 이사장이자 서울대학교 스승이기도 한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로부터 이사장 자리를 이어받았다. 우창록 이사장은 1997년 법무법인 '율촌'을 설립해 국내 5대 로…

"총회총대 임기 개시, 총회 개회일 출석 확인 후" |2021. 03.29
총회 임원회, 임시 회의 열고 '총회 총대 자격 및 임기 개시 관련' 헌법위 해석 받아

제106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에 대한 논의가 최근 총회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총회 총회장실에서 열린 임시임원회에서는 이와 관련해 '총회 총대 자격 및 임기 개시 시점'에 대해 총회장이 헌법위원회에 질의한 질문에 대한 해석이 보고됐다. 이날 헌법위원회는 총회장의 질의에 대해 "총회 총대 회원권(임기) 개시 시점은 개회일에 총대 출석을 확인한 후부터 회원권이 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실 이전 |2021. 03.29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오는 4월 7일 서대문에서 서울 율곡로 14길 39 성현빌딩 601호(종로5가)로 이전한다. 사무실 이전을 위한 특별후원은 국민은행 342-01-0028-375(기독교환경운동연대)으로.

생명나눔으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 전해 |2021. 03.29
생명샘동천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해 259명 장기기증운동 동참

생명샘동천교회(박귀환 목사 시무)는 지난 3월 21일,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1, 2, 3부에 걸쳐 '생명나눔 예배'를 드렸다. 이번 생명나눔 예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뿐 아니라 비대면 방식으로도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서 박진탁 목사는 '아름다운 기적' 제하의 설교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장기부전 환자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

소고기 섭취가 기후를 망친다고? |2021. 03.30
[ 환경기획 ]   기후위기 시대, 크리스찬이 사는 법_ 2. 소고기를 먹는다는 것의 의미

"돈 벌어 뭐하겠노? 소고기 사묵겠지~!" 몇 년 전 유행했던 말이다. 우리에게 소고기는 월급날, 혹은 생일 등 기쁘고 특별한 날 먹는 맛있는 음식의 대명사이다. 그러나 소고기 먹는 행위를 우리의 미각을 즐겁게 하는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생태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떨까? #소고기 섭취가 기후를 망친다고?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가 지난 2019년 8월 발표한 '기후변화와 토지(C…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으로 본 남북관계 |2021. 03.30
연평도 포격시에도 남북 공동기도문은 중단되지 않아 남북관계 경색으로 최근 3년간 공동기도문 발표 불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1996년부터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과 부활절 남북 공동기도문을 발표해왔다. 1989년부터 8.15 광복절 남북 공동기도문을 공동으로 발표해 온 NCCK와 조그련은 부활절에도 공동의 기도문을 함께 작성해 기도하기로 한 것. 세계교회협의회(WCC)도 2013년 총회에서 매년 8월 15일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로 지정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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