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 회장 이취임예배 드려 |2021. 01.18
신임회장 정헌교 목사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순교자기념선교회 신임 회장에 정헌교 목사(강서교회)가 취임해 순교신앙 계승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총회 순교자기념선교회는 지난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회장 이·취임예배를 드리고 신임 회장 정헌교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직전 회장 임은빈 목사(미래를사는교회)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이태종 목사의 인도로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이승철 …

권리 보다는 '의무와 책임'이 더 크다 |2021. 01.18

지난 18일부터 교회 좌석의 10(수도권)~20(비수도권)% 이내에서 성도들이 참여하는 대면 현장 예배가 가능해졌다. 24일 주일에는 대부분의 교회가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현장 예배를 재개할 것으로 보여 2021년 성도들이 참여하는 감격의 첫 주일 예배가 드려질 예정이다. 정부가 지난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발표를 통해 "정규예배 등 위험도가 낮은 종교활동은 마스크…

'공유예배당, 이중직…' 목회 전략 키 될까? |2021. 01.16
포스트코로나시대의 목회전략연구위원회 2차 회의, 분과별 연구 방향 설정, 향후 공청회 진행하기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목회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화한 가운데 교회의 현상 분석을 통한 신학적 진단과 목회적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논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별히 위원회는 '공유예배당' 문제와 '코로나19 시대 전도', '이중직'을 통한 선교적 교회의 방향 등 한국교회가 시급히 풀어야 할 초미의 관심사에 집중하며 열띤 토의를 이어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장청, 2월 6일 73차 온라인 정기총회 개최 예정 |2021. 01.14
신임 임원단 구성해 청년 사역 돌파구 찾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장창)가 오는 2월 6일 제73차 온라인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장청, 연결되고 결합되는 역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공석인 연합회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하는 등 임원단을 구성하고, 회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특별히 총회에서는 전 임원, 총무와 관련된 재정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장청 임원회는 지난 12일 해당 노…

신천지 이만희 교주, 집유 … 방역 방해는 무죄? |2021. 01.14
"횡령 부분 죄책 가볍지 않고, 반성하고 있지도 않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횡령 등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법원은 코로나19 감염증방역활동에 대한 방해 혐의 등에 대해선 일부 무죄로 판단하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교계 관계자들은 "1심 판결 결과, 너무도 큰 충격"이라며 "이만희 교주의 횡령변제금 50억 원의 자금출처에 대해 고발, 검찰 조사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터콥은 반사회적 행동을 중단하고, 방역에 협조하라" |2021. 01.14
한교총 인터콥 관련 성명 발표, 회원 교단에 참여 제한 요청

"인터콥은 반사회적 행동을 중단하고, 방역에 협조하라." 본교단을 포함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소강석 이철 장종현) 상임회장단이 13일 상주 BTJ 열방센터의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인터콥이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므로 스스로의 믿음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교총은 "인터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하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하며, 다중이 참가하는 집회…

"평화 위한 순례는 마땅한 우리의 의무" |2021. 01.13
NCCK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 관련 온라인공청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홍정)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정병주 )와 천주교 민족화해위원회가 11일 '대북전단살포금지법 제정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주제로 온라인공청회를 공동 개최해 관련 법의 목적과 내용을 국민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단체는 공청회를 통해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후 대북전단 살포 탈북민 단체와 미국의 북한 인권운동단체들을 중심으로 법 집행 저…

장성표 목사 장녀 결혼 |2021. 01.12

장성표 목사(포항남노회 노회장·포항동일교회)의 장녀 유진 양과 김진우 집사(울산동부교회)의 아들 동현 군의 결혼예식이 오는 16일 낮 12시30분 포항 UA컨벤션 5층에서.

"한국기독공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어요" |2021. 01.13
[ 창간75주년 ]    본보 63년 구독한 임순련 목사를 만나다

"정확히 1958년 3월 16일 세례 받은 후 4월 1일부터 한국기독공보를 구독했어요. 그러니 63년을 애독한 셈이지요. 한국기독공보를 정말로 사랑해요. 사랑하다 마다요. 허허(웃음)." 지난 5일 경북 포항에서 만난 임순련 목사(81세, 포항남노회 은퇴). 본보 신문을 스크랩한 자료를 들어 보이며 소년처럼 밝은 미소를 지었다. 임 목사에게 과거 한국기독공보는 '백과사전'이고, 크리스찬에게 …

"비대면 시대, SNS로 소통 강화 더욱 힘쓰겠다" |2021. 01.11
[ 인터뷰 ]    전국노회장협의회 회장 김봉성 목사

"어려울 때에 우리 노회와 총회가 회복되고 하나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제105회기 전국노회장협의회 신임회장에 평양남노회 김봉성 목사(신목교회)가 지난 4일 선출됐다. 김 목사는 "전국노회들도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노회 예산 삭감과 교회 재정, 다음세대 문제까지 고민해야 할 사안이 많다"며 "교회의 난제들을 성찰하고, 신앙의 부재, 복음적 삶을 살지 못한…

지난해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접수된 성폭력 사건 총 43건 |2021. 01.08
목회자와 교인간 관계가 19건

2020년 지난 한 해 기독교반성폭력센터에 접수 된 성폭력 사건 중 가해자가 목회자인 사건이 전체 통계의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국장:노경신)는 7일 상담통계 결과를 공개하고 지난 해 발생해 접수된 총 43건의 성폭력 피해 사건의 가해자를 직분 별로 분석한 결과, 담임목사 11명, 부목사 7명, 선교단체 리더 6명, 연인 친구 7명 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종교시설에 대한 선별적 방역 완화 조치 요청 |2021. 01.08
총회장 신정호 목사, 한교총 대표와 국무 총리 면담

총회장 신정호 목사를 비롯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이철 감독은 지난 7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정부 지침에 유감을 표명하며, 종교시설에 대한 선별적 방역 완화 조치를 요청했다. 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이날 정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현재 서울과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이고, 지방은 2단계를 적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교시설만 묶어 지…

"직장의 일상은 공적 선교 영역이다" |2021. 01.07
총회 국내선교부 직장선교연구소 직장선교 세미나 개최

총회 국내선교부(부장:임현희, 총무:문장옥) 산하 직장선교연구소가 지난 5일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제1회 직장선교 세미나를 열고 직장 선교의 신학적 토대 정립을 통한 역동적인 선교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직장선교연구소가 진행한 이 날 세미나에서는 전체 토론을 통해 지역 교회, 목회자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특별히 성도들의 일터가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보호 대상은 영세사업장의 노동자들" |2021. 01.07
NCCK, 5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외에 비판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홍정) 정의·평화위원회가 6일 국회 법사위 소위에서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적용을 제외하기로 합의한 사실을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 NCCK는 '대한민국 국회는 죽음을 차별하지 말라' 제목의 성명을 통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관련하여 여야가 5인 미만 사업장 적용을 제외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으며,…

"희망과 용기 가지고, 치유와 화해의 자리로 나아가자" |2021. 01.06
NCCK, 2021년 온라인 신년하례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홍정)가 지난 4일 온라인 줌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열어 교회 일치와 사회 정의, 평화통일과 창조질서의 보전을 위해 기도하며 한국교회가 희망과 용기의 끈을 놓지 않는 한 해가 될 것을 기대했다. 이날 신년인사를 전한 이홍정 총무는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위기상황 속에서 벼랑 끝에 선 탐욕스러운 인간의 문명을 향한 하나님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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