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교우들에게 전하는 목회자의 '연서(戀書)' |2021. 03.26
[ 화제의 책 ]   양의섭 목사의 '짧은 글, 그리고, 긴 여운…' 코로나19로 힘든 삶 사는 성도들에게 매일 아침 전하는 목회자의 편지

짧은 글, 그리고, 긴 여운… 양의섭/BF북스 코로나19로 대면 예배가 중단되자 저자는 매일 짧은 묵상의 글을 통해 교우들을 만났다. 교회도 나올 수 없고 예배도 제대로 드릴 수 없었지만 목회자인 저자는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교회와 교우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 했다"고 했다. 그래서 저자는 매일 매일 교우들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소박한 글에 실어 보냈다. 목회 소신과 신앙 고백적인 글, 갖고…

당신은 '광장형'과 '동굴형' 어느 쪽입니까? |2021. 02.26
[ 화제의 책 ]   이의용 교수, 소통실용서 '동굴에서 광장으로'

당신의 소통유형은 '광장형'입니까 '동굴형'입니까? 남들도 나를 알고, 나도 나를 아는 사람으로 가장 소통이 잘 되는 사람을 '광장형'이라고 한다면 남들도 나를 모르고 나도 나를 모르는 사람을 가장 소통이 안되는 사람으로 '동굴형'으로 구분한다. 그렇다면 '동굴형'에서 '광장형'으로 변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소통전문가 이의용 교수(전 국민대·생활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가 49번째 저서로…

고난의 종들이 함께 부르는 회복의 노래 |2021. 02.03
[ 화제의 책 ]   2021 사순절의 깊은 묵상

하나님의 종 예수님의 사역은 고난과 섬김의 사역이다. 이를 통해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구원을 이루시고, 온 세계에 회복과 참 평화를 가져오신다. 그리고 그 뒤를 따라가는 종들의 공동체, 즉 교회가 있다. 이번 사순절 묵상집은 고난을 통해 참 회복과 평화를 가져온 '종', 그리고 '종들'에 초점이 맞춰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신 예수님, 그 종이 걸어간 고난을 묵상하게…

말이 통하는 교사 |2020. 08.06
[ 화제의 책 ]   

아이들과 잘 소통하는 것은 모든 교회학교 교사의 바람이다. 그러나 말이 잘 통하는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싶어도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가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교회에도 도래한 미디어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과 잘 소통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미디어 이해력과 역량까지 중요해졌다. 이 책은 아이들과 잘 소통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를 때 쉽게 열어 볼 …

나는 자폐아다 그러므로 나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2020. 06.10
[ 화제의 책 ]   

나는 자폐아다 그러므로 나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김근태/밥북 30년간 지적장애인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저자의 아픈 자화상의 기록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개인전 '들꽃처럼 별들처럼'을 유엔과 유네스코 등에서 30회 이상 전시하며 세계적인 인권 화가로 인정받은 저자의 책에는 인권 화가로 살아온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는 물론 삶의 철학과 마지막 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적장애아 미학을 세계에…

기독교의 근본 교리의 107개 문답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020. 06.10
[ 화제의 책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카테키즘(Westminster Shorter Catechism)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카테키즘(Westminster Shorter Catechism) 김호정/북킴스 영국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채택한 기독교의 짧은 교리문답으로 어린이, 청소년, 초신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마음에 새겨야 할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 교리 107개를 문답으로 설명하고 있다. 카테키즘( Catechism)은 기독교 교리문답으로, 말(구두)로 가르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세레교인으로 평…

구름 위의 돌베개 제14집 출간 |2020. 01.31
[ 화제의 책 ]   

구름 위의 돌베개 제14집이 출간했다. 본보가 주관하는 기독신춘문예 시 동인 12명이 한 해 동안 써온 60여 편의 시들을 담아냈다. 시로 교감하고 시로 찬양하며 사계절을 함께 한 동인들은 이 시집이 겨울나기 하는 독자들에게 시래기 된장국처럼 마음의 한기를 따뜻하게 데워 주는 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교 동인회장은 "황량한 들판에서 주님을 위한 찬양을 부르며, 나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

하나님의 사람들 |2019. 12.27
[ 화제의 책 ]   

이 책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이 들어 쓰신 50여 명의 사람들을 통해 성경의 역사와 신앙의 삶을 배우는 교재다. 1권과 2권으로 나누어진 하나님의 사람들은 각 25주로 구성되었으며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함께하는 어린이 성경공부로 교사와 부모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성경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어린이 성경공부 교재인 이 책은 선교현장과 교회교육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

성경과 함께 보는 '마르크 샤갈'의 하나님 |2019. 12.26
[ 화제의 책 ]   마르크 샤갈, 그림성경(창세기, 출애굽기, 아가)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마르크 샤갈(Marc Chagall,1887~1985)의 그림을 성경과 함께 묵상할 수 있는 성경책 '마르크 샤갈, 그림성경(창세기, 출애굽기, 아가·한국장로교출판사 펴냄)'이 출간됐다. 러시아 태생의 프랑스 작가인 마르크 샤갈은 전 세계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화가이자 빈센트 반 고흐와 함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다. 98세의 오랜 삶을 통해 꿈과 그…

지난 일을 교훈 삼아 |2019. 09.02
[ 화제의 책 ]    중국교회가 이해한 서구열강의 중국선교 역사

뤄관쭝 편/유동선·윤신영 공역 한들출판사 펴냄 전사불망 후사지사(前事不忘 後事之師)란 '역사를 뒤돌아보고 유익한 교훈을 얻어 이후의 발전에 거울로 삼는 것'을 뜻한다. 편집자 뤄관쭝은 "기독교 관계자와 중국 기독교를 연구하는 학자, 중국 기독교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든 사람들이 중국 근대사 가운데 기독교가 걸어온 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책의 제목을 이처럼 정했다"고 말했다. 20…

들뜨지 않은 완만환 속도에 강한 에너지 품은 시 |2019. 07.16
[ 화제의 책 ]    본보 기독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자 제인자 시인 첫 시집 '달의 눈썹'

달의 눈썹 제인자/북인 본보 기독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자인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초입' '달팽이와 나' '기도' 등 총 4부로 60여 편의 시편들이 적절한 비유와 차분한 감성으로 엮어졌다. 들뜨지 않은 완만환 속도에 강한 에너지가 담겨있는 시편들은 시인이 등단 13년만에 발표한 첫 시집답게 단단한 시력을 엿보게 한다. 생명이 깃든 시적 건강미까지 느껴진다. 마경덕 시인은 "제인자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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