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총회 사회선교 블라디보스톡 평화순례를 마치고 |2018. 06.25
[ 독자투고 ]   

제11기 총회 사회선교 블라디보스톡 평화순례를 마치고 굉음을 내며 블라디보스톡을 향하여 힘차게 날아오른 항공기는 어느새 북한의 국경 지대를 살짝 벗어난 중국의 상공을 날고 있었다. 드디어 러시아 땅이다. 비행기가 저공 비행을 하는 동안 창가를 스치면서 마치 조각공원처럼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는 뭉게구름들 밑으로 멀리 광활한 시베리아 대륙이 펼쳐져 보였다. 나는 광활한 시베리아 대륙을 바…

"그래도 비전트립" |2018. 06.18
[ 독자투고 ]   

해마다 여름이면 여름성경학교, 흰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 해수욕장, 참외와 수박, 해맑은 웃음 가득했던 유년의 추억은 지금, 해외 단기선교, 비전트립, 답사와 정탐, 한국문화의 밤, 잡채와 불고기, 여권, 스텝, 영상보고 등으로 바뀌었다. 축복이고, 은총이다. 밭이 희어져 추수 때가 되었고 전방위적 선교의 때를 산다. 모든 세대가 모든 곳에 모든 것으로 선교를 한다. 지난 달에는 짜장면과 …

종이팩 살림으로 창조의 숲을! |2018. 06.18
[ 독자투고 ]   

하나님이 맨 처음 지으신 곳은 숲이었다. 창조의 숲. 그 숲이 이미 많이 사라졌고, 또 사라지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의 숨은 점점 더 가빠지고 있다. '지키고 돌보라'(창2:15)고 하신 곳인데, 우리는 복사지 한 장, 종이컵과 종이팩, 신문지와 골판지, 화장지 하나를 아무런 의식 없이 사용한다. 한 사람이 평생 쓰는 목재, 종이를 합치면 소나무 237그루나 된다고 한다. 그 가운데 복사지…

종이팩 살림으로 창조의 숲을! |2018. 06.04
[ 독자투고 ]   

하나님이 맨 처음 지으신 곳은 숲이었다. 창조의 숲. 그 숲이 이미 많이 사라졌고, 또 사라지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의 숨은 점점 더 가빠지고 있다. '지키고 돌보라'(창2:15)고 하신 곳인데, 우리는 복사지 한 장, 종이컵과 종이팩, 신문지와 골판지, 화장지 하나를 아무런 의식 없이 사용한다. 한 사람이 평생 쓰는 목재, 종이를 합치면 소나무 237그루나 된다고 한다. 그 가운데 복사지…

총회 선교생명망짜기를 시행하며 |2018. 05.29
[ 독자투고 ]   대전노회와 카자흐스탄 현지선교회와의 교류를 시작하며  

한국교회가 협력선교의 모델을 만들고 이를 실천하는 선교를 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우리교단 총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선교 생명망짜기 운동이 실행되고 있다. 대전노회는 카자흐스탄 현지선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서로 교류하며, 기도하도록 연결되어졌다. 이런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대전노회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카자흐스탄 현지선교회 소속 10가정 모든 선교사들을 대전…

초임 목회자를 위한 개척, 적극적 '지원'절실 |2018. 05.02
[ 독자투고 ]   

4월 6일 자 한 일간지 지면에서 청년 창업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청년 실업이 문제시 되는 현 시점에서 창업으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정부와 전문가의 정책이다. 다만 창업초기에만 반짝 지원되고 3년차가 넘어서는 지원이 부족하여 창업이 지속되지 못하는 현실을 기사화한 내용이었다. 여하튼 청년 창업에 대하여 우리 정부에서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고자 하는 현실이다. 목회자로서 이 기사를 읽으며 자연…

찬송가 가사, '주님'을 '자기'로 바꾸길 |2018. 05.02
[ 독자투고 ]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3절 가사를 보면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로 시작된다. 필자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단어는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에서 '주님'이다. 이는 성경말씀 아모스 4장 2절의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시되 내가 이를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도 그리하리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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