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내일이 아닌 오늘의 주역" |2018. 07.16
[ 독자투고 ]   '미션21' 유스 앰버서더 프로그램 참관기

이번 6월 10~24일까지 귀한 기회를 얻어 미션21의 인터내셔널 유스 앰버서더 프로그램(International Youth Ambassador Program)에 참가했다. 19명의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청년들이 스위스의 작은 마을 알버그(Aarburg)에서 1주일 간 함께 지내다가 대륙별로 독일, 스위스, 프랑스로 나뉘어 4일여를 보낸 후 다시 스위스 바젤에 있는 미션21본부에서…

다양한 교회를 육성합시다! |2018. 07.03
[ 독자투고 ]   

한국교회의 위기 이야기를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하지만 위기를 헤쳐나갈 정책이나 대안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 융복합과 다양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도시화가 가속화되면서 지방소멸-도시소멸의 징후들이 드러나고, 경제성장동력은 약화되는데 신성장 동력은 쉽게 보이지 않는 형국이다. 거기다 남북-북미정상회담의 개…

세 동문, 선교현장에서 다시 만나다 |2018. 06.25
[ 독자투고 ]   

'68 선교 동문'이란 1975년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동문들을 말한다. 지난 3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한철하 은사님이 제1회 68기 동문회에서 "선교 동문회로 살아가라"고 축복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학교 문을 나선지 어느덧 44년이 됐다. 우리 선교 동문들은 각기 부르심을 받은 자리에서 헌신했고, 지금은 대부분 은퇴했다. 그런데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1일 몽골에 있는 홀리웨이…

제11기 총회 사회선교 블라디보스톡 평화순례를 마치고 |2018. 06.25
[ 독자투고 ]   

제11기 총회 사회선교 블라디보스톡 평화순례를 마치고 굉음을 내며 블라디보스톡을 향하여 힘차게 날아오른 항공기는 어느새 북한의 국경 지대를 살짝 벗어난 중국의 상공을 날고 있었다. 드디어 러시아 땅이다. 비행기가 저공 비행을 하는 동안 창가를 스치면서 마치 조각공원처럼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는 뭉게구름들 밑으로 멀리 광활한 시베리아 대륙이 펼쳐져 보였다. 나는 광활한 시베리아 대륙을 바…

"그래도 비전트립" |2018. 06.18
[ 독자투고 ]   

해마다 여름이면 여름성경학교, 흰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 해수욕장, 참외와 수박, 해맑은 웃음 가득했던 유년의 추억은 지금, 해외 단기선교, 비전트립, 답사와 정탐, 한국문화의 밤, 잡채와 불고기, 여권, 스텝, 영상보고 등으로 바뀌었다. 축복이고, 은총이다. 밭이 희어져 추수 때가 되었고 전방위적 선교의 때를 산다. 모든 세대가 모든 곳에 모든 것으로 선교를 한다. 지난 달에는 짜장면과 …

종이팩 살림으로 창조의 숲을! |2018. 06.18
[ 독자투고 ]   

하나님이 맨 처음 지으신 곳은 숲이었다. 창조의 숲. 그 숲이 이미 많이 사라졌고, 또 사라지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의 숨은 점점 더 가빠지고 있다. '지키고 돌보라'(창2:15)고 하신 곳인데, 우리는 복사지 한 장, 종이컵과 종이팩, 신문지와 골판지, 화장지 하나를 아무런 의식 없이 사용한다. 한 사람이 평생 쓰는 목재, 종이를 합치면 소나무 237그루나 된다고 한다. 그 가운데 복사지…

종이팩 살림으로 창조의 숲을! |2018. 06.04
[ 독자투고 ]   

하나님이 맨 처음 지으신 곳은 숲이었다. 창조의 숲. 그 숲이 이미 많이 사라졌고, 또 사라지고 있다. 그로 인해 우리의 숨은 점점 더 가빠지고 있다. '지키고 돌보라'(창2:15)고 하신 곳인데, 우리는 복사지 한 장, 종이컵과 종이팩, 신문지와 골판지, 화장지 하나를 아무런 의식 없이 사용한다. 한 사람이 평생 쓰는 목재, 종이를 합치면 소나무 237그루나 된다고 한다. 그 가운데 복사지…

총회 선교생명망짜기를 시행하며 |2018. 05.29
[ 독자투고 ]   대전노회와 카자흐스탄 현지선교회와의 교류를 시작하며  

한국교회가 협력선교의 모델을 만들고 이를 실천하는 선교를 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우리교단 총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선교 생명망짜기 운동이 실행되고 있다. 대전노회는 카자흐스탄 현지선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서로 교류하며, 기도하도록 연결되어졌다. 이런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대전노회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카자흐스탄 현지선교회 소속 10가정 모든 선교사들을 대전…

초임 목회자를 위한 개척, 적극적 '지원'절실 |2018. 05.02
[ 독자투고 ]   

4월 6일 자 한 일간지 지면에서 청년 창업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청년 실업이 문제시 되는 현 시점에서 창업으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정부와 전문가의 정책이다. 다만 창업초기에만 반짝 지원되고 3년차가 넘어서는 지원이 부족하여 창업이 지속되지 못하는 현실을 기사화한 내용이었다. 여하튼 청년 창업에 대하여 우리 정부에서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고자 하는 현실이다. 목회자로서 이 기사를 읽으며 자연…

찬송가 가사, '주님'을 '자기'로 바꾸길 |2018. 05.02
[ 독자투고 ]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3절 가사를 보면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로 시작된다. 필자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단어는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에서 '주님'이다. 이는 성경말씀 아모스 4장 2절의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시되 내가 이를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도 그리하리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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