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에 첫발 내디딘 기독교 그 역사의 현장 속으로 |20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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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의 근ㆍ현대 역사 고스란히 간직한 '인천 개항누리길' 조선 첫 선교사 언더우드ㆍ아펜젤러 목사 이곳 통해 입국 해안도로에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 우뚝 다양한 문화 공존, 근대역사문화타운 등 볼거리 가득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도시를 찾아 떠나는 골목기행은 새로운 삶을 만난다는 이유로 늘 설렌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10월 중순에 찾은 인천개항누리길은 한창 새로운 옷을…

소박한 시골약방 열고 일평생 섬 지킨 김동선 장로 |20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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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무약' 지역이던 추자도에..."소아마비 걸려 걸음걸이는 틀어졌어도 마음은 반듯하게" 평생 '세심정혼(洗心淨魂)' 묵상문턱 닳도록 드나들던 추광약방 주민들에겐 늘 고마움의 대상, '추자도 聖者'로 불려      【추자도=장창일 차장】 제주에서 추자도까지는 1시간 10분이 걸린다는 항구 직원의 안내가 끝나기 무섭게 쾌속선은 먼 바다를 향해 내달리…

작은 교회 세우기, 청년 사역자들 섬김이 빛난다 |20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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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7개 개척교회 지원 사역 펼치는  주안교회 청년들매주일 교회학교 교사, 주방봉사, 예배 준비위원 등 다양한 분야서 개척교회 섬겨"신실한 일꾼들 채워진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길" … 청년들 2~3년간 예배정착 도와      "개척교회 지원사역에 동참하면서 먼저는 저 자신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받는 것보다 주는 것, 섬…

평균 74세 할머니들이 '볶고, 갈고, 내리고' |20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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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그리는 마을 기업 '외할머니 카페'           "벚나무 아래에 긁어모은 낙엽의 산더미를 모으고 불을 붙이면 속의 것부터 푸슥푸슥 타기 시작해서 가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바람이나 없는 날이면 그 연기가 얕게 드리워서 어느덧 뜰 안에 가득히 담겨진다. 낙엽 타는 냄새 같이 좋은 것이 있을까. 갓 볶아 낸 커피의 냄새가…

기독경영 이뤄가는 생활공동체 '해뜨는 바다' |20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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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절망, 교회 안에서 희망으로 바꿨습니다"    입소문 타고 판매되던 알로에 효소, 생협에 납품 함께 일 하며 장애ㆍ학력ㆍ나이 모든 장벽 뛰어넘어 아끼고 사랑하며 협력, "그저 감사할 따름" 고백         【거제】국학자료원이 펴낸 문화비평사전에서는 '공동체(共同體, Community)'란 "사람들이 …

총회 섬김 여섯번째, 명성교회 베테랑 봉사자들 |20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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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넘치는 총회 위해 최선 다해 준비했습니다" 나흘 잔치에 자원봉사자 5백명 참여, 적재적소에 전문인력 배치 미소와 사랑으로 총대 맞이 … 聖 총회의 숨은 주역들 곳곳서 구슬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제98회 총회가 풍성한 결실을 보길 기도합니다."   지난 91회 총회 이후 7년 만…

거리의 찬양선교사 '한국대금성가단' |20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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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매주 인사동서 연주로 복음 전해 청아한 대금 소리에 실린 복음, 회색도시 물들이다           유난히 햇살 좋은 주말,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연인들, 외국인 관광객들로 발 디딜틈 없이 분주한 거리에 웅성웅성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청아한 대금의 소리와 하와이 전통악기인 우쿨렐레 연주가 울려 퍼지자 하나 둘 모여든 사람들은 어느새 찰칵찰칵 카…

개척교회 목회자 가족, 보길도에서의 특별한 '쉼' |20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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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에 새 힘 얻어갑니다" 땅끝노회 보길중앙교회 초청, 잊지못할 2박3일간의 추억 선사           【보길도=신동하차장】개척 교회와 자립대상 교회 목회자 가족들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섬 보길도에 모였다.   전남 완도군 보길면(도)에 위치한 땅끝노회 보길중앙교회(류영구 목사 시무)가 '개척 및 자립대상 교회 목회자 가족'…

역사신학자와 함께 떠난 골목기행 … 부산 좌천동 |20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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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마다 얽힌 아름다운 흔적들 복음의 황무지에 뿌려진 땀과 눈물 밟으며 그 길을 걷는다         【부산=김성진 부장】바다를 눈앞에 두고 산 중턱에 위치한 마을인 부산 좌천동. 부산 초기 선교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부산 좌천동 갈맷길의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내릴 때면, 누구나 금방 숨이 차고 발걸음이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산자락을 따라 계단처럼 주거형태를 갖추…

14년만에 다시 열린 MK 모국캠프 |20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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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흩어져있던 MK, 함께하니 기쁘지 아니한가? 18개국 44명의 선교사 자녀들 참가 "선교지서 받은 상처, 같은 환경의 친구와 대화하며 위로 받아" 전국 돌며 문화체험, 판문점ㆍ독립기념관 견학하며 정체성 재확인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던 선교사 자녀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을 한 자리에 모은 건 무려 14년만에 다…

9명의 자녀 입양해 한 가족 이룬 김상훈 목사 부부 |20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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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음꽃 만발 우리는 붕어빵 가족   "공개 입양 통해 예수님의 역설적 은혜 체험" 오는 11월 10번째 자녀 가슴으로 낳을 준비 중           【강릉=임성국기자】 "하나님께서 이 땅의 모든 사람을 다 입양하신 거죠.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가족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지긋이 바…

한국교회 사상 최초의 산업전도 목사 '조지송 목사' |201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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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던 시절, 영등포産宣이 '사람답게 사는 법' 가르쳤지" "나는 주인공 아냐, 모두가 함께 한 일 …모든 역경 물리치고 산업선교 지탱해 온 이들의 노고 기억해주길"           "나를 주인공으로 신문에 낼 생각하지마. 1980년대 초에 현장을 떠나 30년이 지났는데 지금 왜 나를 다루려고 …

교회 또는 기관에서 해외선교동역자를 초청하려면 |20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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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단 총회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해외 에큐메니칼 기관과 교회로부터 목사와 평신도 사역자를 선교동역자로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교단의 선교동역자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본교단과 공식적으로 선교협정을 체결해 선교협력 관계에 있어야 하며 반드시 본교단 총회와 노회 교회 또는 선교기관에서 활동해야 한다. 만일 초청하고자 하는 동역자가 본교단과 선교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교회에 …

'대한민국' 원더풀! 'PCK' 브라보! |20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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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단 해외선교동역자 12명 경주나들이 【경주=박성흠 부장】 한국교회가 해외에 파송한 선교사는 2만여 명으로 미국 다음으로 해외선교사를 많이 파송하고, 본교단 총회가 파송한 선교사 만해도 688가정 1322명(7월4일 현재)이다. 미국교회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인 이후 초고도 성장을 거듭한 한국교회는 초기부터 선교사 파송에 역점을 두었고 복음을 전해준 미국은 물론 영국 등 서구로부터 전세계 '땅…

해변 따라 걷다보면 신앙 선배들 흔적이 |20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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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쉼'과'영적 재충전' 일거양득 휴가지로 무더운 여름,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철이 다가온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곳으로 피서를 떠나야할지 고민한다. 신앙인으로 육체적인 쉼도 얻고 영적인 재충전도 할 수 있는 휴가라면 일거양득이 아닐까. 올해도 예년처럼 유난히 긴 무더위가 예상된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지형적인 특성을 고려해 올해엔 신앙으로 떠나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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