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 (2)

엄영수 목사
2020년 07월 17일(금) 09:5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는 말씀처럼 성도에게 복 내려 주시기를 기도하던 중 주님께서 '축복'의 영감을 주셨습니다. 어린이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통해 상처 대신 서로를 축복하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기사는 한국기독공보 홈페이지(http://www.pckworld.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