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0년 12월 09일(수) 08:05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최상헌) 산하 교육기관인 평신도교육대학원의 총동문회(회장:강정용)가 17일로 예정됐던 '총동문의 밤'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8일 동문들에게 긴급 공지했다.
총동문회 실무임원회는 8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2.5단계로 조정되며 '총동문의 밤' 행사 개최가 불가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사태 추이를 보며 순연 또는 다른 방법으로 내년 1월 혹은 2월 경에 '총동문의 밤'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신동하 기자
총동문회 실무임원회는 8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2.5단계로 조정되며 '총동문의 밤' 행사 개최가 불가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사태 추이를 보며 순연 또는 다른 방법으로 내년 1월 혹은 2월 경에 '총동문의 밤'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