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CCA, "미얀마의 민주주의 · 인권 지켜져야"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21년 02월 05일(금) 07:05
WCC와 CCA 총무가 쿠데타로 인한 미얀마 상황을 염려하며 현지 교회들에 목회서신을 발송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총무가 지난 3일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수호를 염원하는 공동목회서신을 회원 교회들에 발송했다.

이들은 "이번 쿠데타로 미얀마에서 폭력과 고통이 가중되지 않기를 기도한다"며, "민주주의 수호와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번 쿠데타가 코로나19 대유행, 경기 침체, 지속되는 빈곤을 더 악화시킬 수 있음을 우려하며, 세계교회가 추구해 온 기독교 가치들이 지켜지기를 소망했다.

이와함께 국내외 종교 및 사회 단체들도 잇따라 성명을 통해 쿠데타 철회와 수감자 석방을 요청하는 가운데, 미얀마 군부의 행보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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