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시대, 문화목회전문가를 양성한다

오는 4월 8일부터 총회문화법인 '제9기 블렌디드 문화목회 콜로키움'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1년 02월 25일(목) 15:56
총회문화법인(이사장: 손신철 목사, 사무국장:손은희)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목회'를 주제로 제9기 블렌디드 문화목회 콜로키움을 오는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블렌디드 문화목회 콜로키움은 신학, 인문, 목회, 지역의 네 개의 영역을 통해 교회 안에서 다양하게 진행되는 문화목회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코로나19 시기를 감안해 Zoom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날만 현장강의를 실시한다. 문화목회의 신학적 이해와 의미를 짚어보고 목회적,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문화목회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문화목회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목회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이번 문화목회 콜로키움은 '문화목회의 정의와 역사'(성석환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문화목회와 영성'( 서정오 목사·동숭교회), '문화예술의 의의와 사회적 역할'(손혜리 교수·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 '마을속의 예술, 예술속의 마을'(이선철 대표·감자꽃 스튜디오), '문화목회를 위한 문화예배'(김영권 총장·대전신학대학교), '문화목회의 실제'(손은희 사무국장·총회문화법인), '문화목회의 현장1'(백흥영 목사·책보고가게), '문화목회의 현장2'(김일현 목사·국수교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화목회 콜로키움은 현재까지 117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목회현장에서 총회문화법인과 문화목회에 대한 협력관계를 이루고 있다.

총회문화법인은 올해 키워드를 '블랜디드 문화목회'로 삼고, 온라인과 현장이 결합된 방법으로 모든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2021년 주제를 '위로'로 정하고, 여기에 우리의 시선을 위에 계신 하나님께로 향하는 동시에, 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위로'하자는 뜻을 담았다.

한편 이번 문화목회 콜로키움은 문화목회에 관심 있는 목회자나 문화담당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3월 29일까지이며 유선(070-8244-6003)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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