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 수련회.. 범사에 감사 습득

'작은자' 수련회.. 범사에 감사 습득

[ 여전도회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9년 08월 16일(금) 16:18
사회복지법인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이사장:홍기숙)이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개최하는 작은자 청소년 수련회가 제33회를 맞아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를 주제로 5~8일 종암교회(이호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으로부터 지원받는 초·중·고 학생 60명과 자원봉사자인 교사 50명이 참여했다. 교사 중에는 '작은자'로 후원받았던 청년들이 일부 참여해 비슷한 상황에 처한 후배들을 다독이면서 축복했다.

작은자 청소년 수련회는 지난 1987년 '작은자운동 가족모임'으로 시작됐다. 이후 한해도 쉬지 않고 작은자와 작은자, 작은자와 후원자들의 만남의 장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련회는 자신을 소개하는 조별 나눔으로 시작해 역사강의를 통해 믿음의 선조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은자복지재단은 마인드맵 강의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삶의 자세와 지혜를 학습하도록 도왔다.

한편 수련회 주제인 '감사'와 관련해 QT를 통한 감사제목을 학생들이 기록하며 투표를 통해 공감대를 가진 '감사 십계명'이 현장에서 작성되기도 했다.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감사 십계명'은 △먼저 연락해주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그냥 감사하라 △감사는 후진 없다 △감사를 행복의 도구로 사용하라 △수단이 아니라 사랑으로 감사하라 △오늘 나를 힘들게 한 사람에게 감사하라. 훈련이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배울 수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감사하라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음에 감사하라 △원망을 감사로 대체하라 △천국을 예비해주심에 감사하자 등이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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