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모 장로(동신교회ㆍ총회 전 부총회장)의 빙모 마영숙 권사(영락교회)가 지난 20일 별세, 23일 발인 후 남양주시 영락공원에 안장된다. 향년 88세. 유족으로는 3남 2녀가 있다.
신두남 장로(고척교회ㆍ전 환경녹색선교단장)가 지난 10일 별세, 12일 고척교회에서 장례예식 후 시신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기증됐다. 향년 71세. 유족으로는 부인 이채자 권사와 1남 2녀가 있다.
김용덕장로(금호중앙교회)의 모친 송순엽 권사가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지난 15일 서대문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양수리 팔달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장남 김용덕 장로가 있다.
전세광 목사(세상의빛교회)의 모친 김유실 여사(고 전봉운 장안제일교회 원로목사의 부인)가 지난 10월 27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지난 30일 조치원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세종시 전동면 봉대리 국가유공자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장남 전세광 목사를 비롯해 1남 3녀가 있다.
이경남 차장(본보 편집국)의 부친 이종화 집사(새길교회)가 지난 10월 1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지난 21일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용미리 서울시립묘지 수목장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장녀 이경남 차장을 비롯해 1남 1녀가 있다.
경북노회장과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을 지낸 신진욱 장로(대구남산교회 원로)가 9일 별세, 13일 발인 후 경북 의성군 봉양면 선영에 안장됐다. 향년 90세. 유족으로는 부인 장경옥 여사와 3남 3녀가 있다.
박진석 목사(기쁨의교회)의 모친 이귀자 집사가 지난 8월 26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지난 2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경남 창녕군 대합면 소야리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장남 박진석 목사를 비롯해 2남2녀가 있다.
박성준 목사(CBS부흥한국 대표)의 빙모 김기화 권사(성산교회)가 지난 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지난 3일 발인예배 후 충남 부여군 세도면 장산리 선영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사위 박성준 목사를 비롯해 4남5녀가 있다.
총회 파송 이효신 선교사(정성욱 선교사의 아내)가 지난 1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39세. 지난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곤지암 소망동산에 안장됐다.
고 윤의근 목사의 부인 이선화 여사가 지난 6월 28일 소천했다. 향년 61세. 지난달 30일 경주동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신암동산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셋째 사위 성준오 목사(주안장로교회)를 비롯해 3녀가 있다.
경기노회장을 역임한 이형우 목사(용천노회 은퇴)가 7일 별세, 10일 발인예식 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시안 가족추모공원에 안치된다. 향년 76세. 유족으로는 본보 기자를 지낸 2남 이상훈 목사(목민교회 부목사)를 비롯해 3남 1녀가 있다.
김덕화 장로(청운교회 원로ㆍ전 총회감사위원장)의 빙모 김양금 권사가 3일 별세, 5일 발인예식 후 전남 무안군 망운면 선영에 안장된다. 향년 92세. 유족으로는 3남 5녀가 있다.
지용수 장로(전 전국장로회연합회장ㆍ삼척중앙교회)의 모친 임야민 권사가 14일 별세, 17일 삼척중앙교회에서 장례예식을 가진 후 강원도 동해시 승화원에 안치됐다. 향년 90세. 유족으로는 4남 4녀가 있다.
성빈교회 담임 김제민 목사가 지난 4월 2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오는 30일 오전 9시 성빈교회에서 발인예배 후 구미시 오보면 선영리 선산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아내 신윤옥 씨 외 2남이 있다. 성빈교회는 오는 11일 새성전 입당감사예배를 앞둔 가운데 담임목사를 잃어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당감사예배는 무기한 연기됐다.
김유수 목사(월광교회)의 빙모 박앵도 권사(하의대리교회)가 지난 4월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28일 목포효사랑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전남 신안군 하의도 선영에 안장됐다. 유가족은 2남3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