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건축물 보수 전문기업 (주)펜테크 선교적 마인드로 교회 방수 개선에 나서, 문의전화 02-708-4717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2년 02월 22일(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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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비만 오면 곳곳에서 물이 줄줄 샙니까? 옥상과 외벽 누수로 건축물이 노후화 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장소인 교회의 방수 상태가 질 낮은 페인트 사용과 잘못된 시공 탓에 금새 산화되어 엉망인 곳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전국 노회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많은 교회들이 비만 오면 물이 새서 지난 몇 년간 계속 돈을 들여 보수하는 상황에 처해 비용 보조를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수업계에서는 제대로 시공된 방수는 유지 비용이 적게 들며 누수를 차단하는 '원천 방수'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런데 대다수의 교회들이 이 부분에 취약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축물 보수 전문기업인 (주)펜테크(대표이사:김진수)가 교회 내외부의 아름다운 유지를 위해 '누수 제로'와 '건물 수명 연장'을 모토로 방수제품 보급과 시공 사업을 시행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주)펜테크는 건축물에 새생명을 불어넣는 보수(특히 방수) 전문 기업이다. 아파트나 학교 등의 공사 실적에 있어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으로, 국내 교회의 방수 상황이 열악하다는 것을 기독실업인회 활동을 통해 파악하고 선교적 차원에서 보급시공 사업을 시작했다.
김진수 대표이사(주안교회 안수집사)가 업계 20년의 근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제품과 공법을 연구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주거의 안심'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진수 대표이사는 '하나님나라는 파수하고, 건축물은 보수하는' 기독실업인이다. 그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확고한 경영소신을 갖고 있다.
바로 이러한 사심 없는 기독경영 마인드가 교회 내외부를 아름답게 보전하는 선교사업으로 이어지게 됐다.
김진수 대표이사는 "국내 교회의 방수 상태가 엉망인 곳이 많다. 방수의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믿음의 기업으로서 (주)펜테크가 선교적 마인드로 성전을 아름답게 보전하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선교사업에 본보(사장:안홍철)가 함께 동역하고 있다. 본보는 지난 1월 12일 (주)펜테크와 업무제휴를 맺고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주)펜테크는 지난 2018년 도막형 바닥재와 미끄럼방지포장재를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한 이래 2020년 기업연구소 설립, 2021년에는 친환경표지 인증 획득 및 폴리우레아수지 도막방수재 직접생산 업체로 등록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페인트업계의 선두주자인 (주)노루페인트와 MOU를 맺어 친환경 방수페인트 개발 및 시공을 함께 하고 있다.
자가공장을 보유해 제품의 제조, 유통, 설계, 시공까지 건축보수의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특히 '걷어냄 없이' 보수하는 특유의 시공법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최고의 기술력은 특허등록 5건과 상표등록 2건 및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한 것으로 공식 인증된다.
특허공법 중 '박공 시공'은 기존 방수층 위에 덮어 씌우는 공법으로 누수 보수와 예방뿐만 아니라 기존 지붕재와 구조물의 탈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특허공법인 '슬라브 시공'의 경우, 기존 방수층을 철거하지 않아도 시공 가능하며, 친환경 수성1액형 타입으로 간단히 시공이 가능하고 도막 두께가 아닌 작업 공정으로 방수층이 형성되는 공법이다.
또다른 특허공법인 '파라펫 시공'은 경사 파라펫의 크랙, 부식, 파손을 도장공사가 아닌 방수공사로 접근하여 진행하는 공법을 사용한다.
(주)펜테크는 이러한 기술을 교회에 무료로 안내해주고 있다. 교회 보수(방수)는 수성타입의 페인트 시공을 위해 영하권이 꺾이는 3월부터가 적기라 지금부터라도 부담 없이 기술자문을 구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문의 전화 02-708-4717.
신동하 기자
* 우리 교회 방수 상태는?
(주)펜테크 김진수 대표이사는 유튜브채널 '옥상남'을 통해 방수 시공의 잘못된 사례와 올바른 시공법, 그리고 셀프 시공법을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다.
유튜브채널 명칭인 '옥상을 지켜주는 남자(옥상남)'답게 김진수 대표이사가 직접 아파트나 건축물 옥상에 올라가 안전진단을 통해 기존 방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렇다면 어떤 방수 제품과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특히 교회 관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인 "내가 혼자 할 수 있을까?", "잘못 시공하면 어떡하지?"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손쉬운 시공 과정을 보여준다.
신동하 기자
비만 오면 곳곳에서 물이 줄줄 샙니까? 옥상과 외벽 누수로 건축물이 노후화 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장소인 교회의 방수 상태가 질 낮은 페인트 사용과 잘못된 시공 탓에 금새 산화되어 엉망인 곳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전국 노회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많은 교회들이 비만 오면 물이 새서 지난 몇 년간 계속 돈을 들여 보수하는 상황에 처해 비용 보조를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수업계에서는 제대로 시공된 방수는 유지 비용이 적게 들며 누수를 차단하는 '원천 방수'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런데 대다수의 교회들이 이 부분에 취약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축물 보수 전문기업인 (주)펜테크(대표이사:김진수)가 교회 내외부의 아름다운 유지를 위해 '누수 제로'와 '건물 수명 연장'을 모토로 방수제품 보급과 시공 사업을 시행하며 도움을 주고 있다.
(주)펜테크는 건축물에 새생명을 불어넣는 보수(특히 방수) 전문 기업이다. 아파트나 학교 등의 공사 실적에 있어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으로, 국내 교회의 방수 상황이 열악하다는 것을 기독실업인회 활동을 통해 파악하고 선교적 차원에서 보급시공 사업을 시작했다.
김진수 대표이사(주안교회 안수집사)가 업계 20년의 근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제품과 공법을 연구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주거의 안심'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진수 대표이사는 '하나님나라는 파수하고, 건축물은 보수하는' 기독실업인이다. 그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확고한 경영소신을 갖고 있다.
바로 이러한 사심 없는 기독경영 마인드가 교회 내외부를 아름답게 보전하는 선교사업으로 이어지게 됐다.
김진수 대표이사는 "국내 교회의 방수 상태가 엉망인 곳이 많다. 방수의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믿음의 기업으로서 (주)펜테크가 선교적 마인드로 성전을 아름답게 보전하는 일에 헌신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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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펜테크는 지난 2018년 도막형 바닥재와 미끄럼방지포장재를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한 이래 2020년 기업연구소 설립, 2021년에는 친환경표지 인증 획득 및 폴리우레아수지 도막방수재 직접생산 업체로 등록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페인트업계의 선두주자인 (주)노루페인트와 MOU를 맺어 친환경 방수페인트 개발 및 시공을 함께 하고 있다.
자가공장을 보유해 제품의 제조, 유통, 설계, 시공까지 건축보수의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특히 '걷어냄 없이' 보수하는 특유의 시공법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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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공법 중 '박공 시공'은 기존 방수층 위에 덮어 씌우는 공법으로 누수 보수와 예방뿐만 아니라 기존 지붕재와 구조물의 탈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특허공법인 '슬라브 시공'의 경우, 기존 방수층을 철거하지 않아도 시공 가능하며, 친환경 수성1액형 타입으로 간단히 시공이 가능하고 도막 두께가 아닌 작업 공정으로 방수층이 형성되는 공법이다.
또다른 특허공법인 '파라펫 시공'은 경사 파라펫의 크랙, 부식, 파손을 도장공사가 아닌 방수공사로 접근하여 진행하는 공법을 사용한다.
(주)펜테크는 이러한 기술을 교회에 무료로 안내해주고 있다. 교회 보수(방수)는 수성타입의 페인트 시공을 위해 영하권이 꺾이는 3월부터가 적기라 지금부터라도 부담 없이 기술자문을 구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문의 전화 02-708-4717.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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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펜테크 김진수 대표이사는 유튜브채널 '옥상남'을 통해 방수 시공의 잘못된 사례와 올바른 시공법, 그리고 셀프 시공법을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다.
유튜브채널 명칭인 '옥상을 지켜주는 남자(옥상남)'답게 김진수 대표이사가 직접 아파트나 건축물 옥상에 올라가 안전진단을 통해 기존 방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렇다면 어떤 방수 제품과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특히 교회 관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인 "내가 혼자 할 수 있을까?", "잘못 시공하면 어떡하지?"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손쉬운 시공 과정을 보여준다.
신동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