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노회 훈련원운영위원회, 세미나 개최
한국기독공보
2019년 07월 05일(금)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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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수】 순천노회(노회장:배규현) 훈련원운영위원회(위원장:이양재)는 4일 구상교회(김선우 목사 시무)에서 이슬람 관련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이양재 목사(봉강교회)의 사회와 노회장 배규현 목사(태금중앙교회)의 기도로 시작했다. 강의는 레이먼드김 목사(무슬림선교회 앗쌀람 대표)의 '이슬람 원리주의와 현대 이슬람 무장투쟁사', 김요셉 교수(아세아연합신대)의 '국내 이주민 및 난민 정책', 이정순 박사(중동연구원·전 백석대 교수)의 '이슬람 문화 및 여성', 이스데반(WEC)의 '이슬람선교의 실제'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원운영위원장 이양재 목사는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이슬람선교회 앗살람의 도움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순천지역 노회원들이 이슬람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상교회는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점심식사 제공했다.
세미나는 이양재 목사(봉강교회)의 사회와 노회장 배규현 목사(태금중앙교회)의 기도로 시작했다. 강의는 레이먼드김 목사(무슬림선교회 앗쌀람 대표)의 '이슬람 원리주의와 현대 이슬람 무장투쟁사', 김요셉 교수(아세아연합신대)의 '국내 이주민 및 난민 정책', 이정순 박사(중동연구원·전 백석대 교수)의 '이슬람 문화 및 여성', 이스데반(WEC)의 '이슬람선교의 실제'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원운영위원장 이양재 목사는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이슬람선교회 앗살람의 도움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순천지역 노회원들이 이슬람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상교회는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점심식사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