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   여전히 예장 개혁 총회 회원으로 잔류, 많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이단 문제 여전히 걸림돌

[ 교단 ]   1966년 대학생회 창립부터 1988년 폐쇄 때까지의 여정 기록

[ 교계 ]   복잡한 정치공학 필요한 통합논의, "방향엔 공감 쉽지는 않다"

[ 교계 ]   위원장에 고시영 목사 선출, "현재 통합 논의서 배제되는 일 없다" 적극적 입장 선회

[ 교계 ]   한교연 한국기독교통합추진위원장 고시영 목사 "유일한 조건은 이단 회원권 정리다"

[ 교계 ]   "한국교회 연합운동 실패 거울삼아 성숙한 단체로 나간다" 밝혀, 한기총 이단회원권 여전히 걸림돌

[ 교계 ]   통합 향한 열망 쾌속질주, 한교연 온도차 여전 "아무리 빨라도 올 9월 이후나 가능"

[ 교단 ]   광성교회, 이탈측에 100억원 규모 개척자금 지원 조정에 합의

[ 교계 ]   아름다운 피켓, 23일~24일 홍대와 신촌, 명동 등 낙태방지 캠페인

[ 교단 ]   8일 총회 훈련원 정책협 열려, 총회 교육 프로그램부터 노회가 해볼만한 프로그램까지 소개

[ 교계 ]   한장총 34대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한국교회 하나됨'에 방점

[ 교계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장로교인 500선 발간' 등 결의

[ 교단 ]   11월 18일 연금 이사회 무효, "전두호 이사장 지휘 하에 연금 정상화 하라"

[ 교계 ]   8개국 250여 명 참가 제2땅굴 등 견학하며 평화 소망

[ 교단 ]   직무대행에 박용복 이사 선출, 현직 이사장 징계 적법한가 여론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