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호 목사(필리핀 아태장신대 부총장)의 빙부 김학수 성도가 지난 14일 별세 했다. 향년 80세. 17일 경북 구미강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예식을 가진 후 의성군에 위치한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3남 4녀가 있다.
이효겸 목사(인천 제삼교회)의 빙부 김윤신 장로(인천제일교회)가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지난 16일 인천의료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진달래 메모리얼파크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사위 이효겸 목사와 2남 1녀가 있다.
주명갑 목사(부여교회)의 빙모 김종심 집사가 지난 2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4일 발인예배 후 여수시립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박철성 장로(여수성광교회) 등 3남 3녀가 있다.
송혁 목사(여수 안산교회)의 부인 권경미 목사가 지난 3월 28일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45세. 지난 30일 서울삼육병원추모관에서 발인예배 후 춘천안식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군 송혁 목사와 1남 1녀가 있다.
김동성 목사(WCC 디아코니아 및 아시아국장)가 지난 3월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47세. 지난 2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진달래메모리얼파크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친 김승욱 목사(영등포교회 원로)와 아내 김가희 씨, 두 명의 딸이 있다.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졌던 김 목사는 예장 총회에서 기획국 간사로 재직한 후 WCC로 사역지를 옮겨 총회 파송 선교사의 신분으로 …
김종길 장로(고산동부교회 원로)가 지난 23일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26일 발인예식 후 경북 경산시 장미공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점옥 권사와 2남 1녀가 있다.
최광렬 목사(백석대 교목)의 부친 최현기 집사(안양 동은교회)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16일 발인예배 후 안양 수목장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최광렬 목사 등 3남 2녀가 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모친 김선실 목사가 지난 5일(현지시각) 별세했다. 향년 89세. 6일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발인예배 후 레스트랜드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차남 이영훈 목사, 3남 이영찬 선교사(케냐) 등 4남 1녀가 있다.
신용호 목사(여수동광교회 원로)의 부인 조효순 권사가 지난 9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12일 여수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여수 봉두 승화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군 신용호 목사와 1남 신성재 목사(상원교회) 3남 신경재 목사(삼원교회) 등 3남 1녀가 있다.
한영성 목사(강남노회 은퇴ㆍ전 국립중앙의료원 원목실장)가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지난 6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발인예배 후 경기 이천 에덴낙원에 안치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순자 씨 등 3남 1녀가 있다.
이대희 목사 빙모상 이대희 목사(우산교회, 본보 이사) 빙모 김정임 성도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천안추모공원장례식장(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밤아무골길 38)에서 18일 장례예식을 가진 후 가족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이대희 목사 부인 유영희 씨 등 2남 4녀가 있다.
한아봉사회 사무총장 안홍철 목사의 모친 장용기 권사(학성교회 명예)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지난 14일 울산전문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울산하늘공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안홍철 목사 등 3남 4녀가 있다.
강성수 장로(주닮교회ㆍ본보 울산지사장)의 빙모 신차환 권사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12일 발인 후 포항시 북구 상옥리 장지에 안장된다. 유족으로는 4남 4녀가 있다.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01호.
최송규 목사(부산 예일교회)의 모친 김동례 권사(본향교회)가 지난 1월 29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31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전라남도 장성군 성산 가족묘지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사남 최송규 목사 등 4남 2녀가 있다. 본보 최샘찬 기자가 고 김동례 권사의 손자이다.
이현세 목사(황금동교회ㆍ헌법위원회 서기)의 모친 이재랑 권사(문촌교회)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26일 봉화해성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를 드렸다. 유족으로는 이현세 목사 등 2남 3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