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환 장로(전성교회ㆍ전북노회 장로회장)의 빙모 최정자 권사(새중앙교회)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24일 전주 예수병원에서 발인예배를 드렸다. 유족으로는 2남 4녀와 사위 안영환 장로가 있다.
유영권 교수(연세대 신과대학장)의 모친 최순희 권사(일산예일교회)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24일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기독교상조회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유영권 교수 등 2남이 있다.
안홍철 목사(한아봉사회 사무총장)의 빙부 문관호 장로(도림교회 은퇴)가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지난 9일 안양 메트로병원에서 발인예배 후 화성 효원납골공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아내 이성현 권사와 1남 2녀 외 자부 이상원 목사(대한성서공회), 사위 안홍철 목사가 있다.
유재돈 장로(서포교회ㆍ진주남노회 부노회장)의 모친 김복련 권사가 지난 12월 28일 별세, 30일 발인예식 후 경남 사천시 서포면 자혜리 가족묘지에 안장됐다. 향년 88세. 유족으로는 3남 3녀가 있다.
이경천 장로(염천교회 원로ㆍ전 장로성가단장)의 자당 김영숙 명예권사(염천교회)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2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식을 갖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외아들 이경천 장로가 있다.
안인호 장로(문현중앙교회ㆍ본보 전 부산지사장)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14일 부산인창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부산 영락공원에 안장됐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이귀복 권사와 2남1녀가 있다.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 총무 최종섭 장로(풍산교회ㆍ경안노회 부회계)의 부인 정남숙 집사가 지난 7일 갑작스런 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52세. 9일 안동병원장례식장에서 발인예식 후 안동시 풍산읍 노리 선영에 안장된다. 유족으로는 남편 최 장로와 1남1녀가 있다.
이준식 목사(양근교회 은퇴)가 지난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지난 7일 양평길병원에서 발인예배 후 청주 선산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길자 씨 외 3녀가 있다.
이재수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 총무ㆍ면일교회)의 빙모 임옥순 집사(인계제일교회)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12일 발인예식 후 전북 순창군 용암선영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2남 8녀가 있다.
장인용 목사(광민교회 은퇴)의 부인 박향자 권사(광민교회)가 지난 9월 2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30일 발인예배 후 화장해 남편 장인용 목사가 은퇴한 광민교회에 안치됐다. 유가족은 장병기 장원기 장용기 3남 목사와 3녀가 있다. 전인배 목사는 사위이다.
정순계 장로(여수중앙교회)가 지난 9월 1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16일 여수 상암동 자내리 선산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아내 한숙자 권사와 2남1녀가 있다. 정 장로는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여수YMCA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최기현 목사(여천중앙교회)의 모친 이덕례 권사가 지난 9월 20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지난 2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영락공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군 최덕호 장로와 최기현 목사를 비롯해 3남 2녀가 있다.
박기철 목사(분당제일교회)의 부친 박세영 원로장로(분당제일교회)가 지난 8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10일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선영에 안장된다. 유가족은 장남 박기철 목사를 비롯해 4남1녀가 있다.
김형진 목사(문화교회)의 부친 김기열 집사가 지난 8월 26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지난 29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 후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김형진 목사를 비롯해 1남1녀가 있다.
김대동 목사(분당 구미교회)의 빙부 이사동 집사(무학교회)가 지난 8월 24일 오후 2시경 별세했다. 향년 91세. 26일 오전 7시 건국대학교병원 영안실에서 발인예배 후 성남 무학교회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안현임 권사와 1남 1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