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 ] 실천신학회 학술대회 오는 9월 28일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4년 08월 29일(목) 10:21
한국실천신학회(회장:구병옥) 제93회 정기학술대회가 '영혼을 살리는 역동적 소그룹'을 주제로 오는 9월 28일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개회예배와 연구윤리교육에 이어 주제강연을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큐티와 공동체'의 내용으로, 최상태 목사(흩어진화평교회)가 '제자훈련과 소그룹 사역과의 관계'의 내용으로 각각 전한다.
이어 선택강의로 곽우영 박사(호서대)의 '교회 공동체의 연합을 위한 비블리오드라마-영혼돌봄을 기반으로 한 역동적 소그룹 운영을 중심으로'와 박신향 박사(호남신대)의 '영혼을 살리는 역동적 소그룹-영성지도를 중심으로'가 마련된다.
1972년 발족한 한국실천신학회는 설교, 예배, 상담치료, 목회사회 및 리더십, 영성, 디아코니아 및 기독교사회복지, 교회성장 및 전도 및 선교, 교회교육 등 8개의 실천신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신동하 기자
개회예배와 연구윤리교육에 이어 주제강연을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큐티와 공동체'의 내용으로, 최상태 목사(흩어진화평교회)가 '제자훈련과 소그룹 사역과의 관계'의 내용으로 각각 전한다.
이어 선택강의로 곽우영 박사(호서대)의 '교회 공동체의 연합을 위한 비블리오드라마-영혼돌봄을 기반으로 한 역동적 소그룹 운영을 중심으로'와 박신향 박사(호남신대)의 '영혼을 살리는 역동적 소그룹-영성지도를 중심으로'가 마련된다.
1972년 발족한 한국실천신학회는 설교, 예배, 상담치료, 목회사회 및 리더십, 영성, 디아코니아 및 기독교사회복지, 교회성장 및 전도 및 선교, 교회교육 등 8개의 실천신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