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시대, 역이주 가능케 할 농어촌 선교 필요 2024.06.07
청년 친화적 교회를 꿈꾸다 2024.06.07
교회, 성경적 가치관 지키며 지역사회 돌봄 구심점 돼야 2024.05.31
축소사회와 교회의 역할 2024.05.31
고립은둔청년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2024.05.29
한 아이의 신앙 위해 온 교회가 나서야 2024.05.17
그리스도의 제자로 함께 성장하는 교회 2024.05.16
가정예배는 상황적 대안이 아니라 성경적 원안이다! 2024.05.10
초고령화 사회와 기술 개발의 바람직한 미래 2024.05.08
온 세대 통합예배의 중요성과 방법 2024.05.03
"같이 놀래"…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뛰어노는 사회 2024.05.01
여성 안수 허락 30년, "더 높이 더 멀리" 2024.04.26
"열악했던 환경 속 한국기독공보가 큰 힘 돼" 2024.04.12
다름이 차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 2024.04.12
'한국기독공보주일'은 교단의 '문서선교주일'2024.04.11
"당회원·제직들과 한국기독공보 봐요" 2024.04.11
순서노회 남부시찰 교회 100%...한국기독공보 본다 2024.04.09
여성 안수 허락 30주년을 맞이하며 2024.04.05
장애인 성도 위해 ‘복지기술’에 관심 가져야 2024.04.03
기독교 사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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