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퇴목사회, 일본 나라, 오사카 등의 교회 방문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9년 12월 12일(목)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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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퇴목사회(회장:우제돈)는 지난 6~9일 일본 나라 남부교회(이준우 목사 시무)와 오사카교회(정연원 목사 시무)를 방문하고 선교 협력을 다짐했다.
남부교회 이준우 목사는 전국은퇴목사회의 일본 무목교회 선교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파송된 바 있다.
이번 방문에는 회장 우제돈 목사를 비롯, 부회장 신용호 목사, 사무총장 김덕재 목사, 전회장 금영균 목사, 서기 백도웅 목사, 음악위원장 한명원 목사, 일본무목선교회 회장 윤두호 목사 및 전 은퇴목사회 임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서 한명원 백도웅 김덕재 목사는 주민초청 성탄축하잔치에서 클라리넷과 플룻 연주를 했으며, 김호연 선생은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는 등 일본 교인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표현모 기자
남부교회 이준우 목사는 전국은퇴목사회의 일본 무목교회 선교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파송된 바 있다.
이번 방문에는 회장 우제돈 목사를 비롯, 부회장 신용호 목사, 사무총장 김덕재 목사, 전회장 금영균 목사, 서기 백도웅 목사, 음악위원장 한명원 목사, 일본무목선교회 회장 윤두호 목사 및 전 은퇴목사회 임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서 한명원 백도웅 김덕재 목사는 주민초청 성탄축하잔치에서 클라리넷과 플룻 연주를 했으며, 김호연 선생은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는 등 일본 교인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표현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