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본받아 세계를 품고 선교하는 여전도회"

"예수님 본받아 세계를 품고 선교하는 여전도회"

[ 여전도회 ] 4월 선교여성의 날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04월 08일(수) 19:29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는 7일 여전도회관에서 4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를 드리며,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기도했다.

전국연합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임원과 부회장 등을 중심으로 모임 규모를 축소하고 이격거리를 유지하며 단축해 진행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4월 선교여성의 날을 통해 예배 드릴 수 있어 주님께 감사하다"며, "인도차이나 4개국에서 선교하시는 허춘중 목사님의 선교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 목적이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여전도회원들은 선교부장 김덕남 권사의 인도로 합심기도했다. 회원들은 허춘중 선교사의 카렌 난민을 위한 선교마을 만들기와 캄보디아 사랑의병원 등 의료선교가 잘 진행되고, 여전도회관 운영 관리와 71지연합회의 총회와 선교사역,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과 세계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기도했다.

선교여성의 날 예배에서 허춘중 선교사는 '예수님의 사역을 뒤따라서' 제하의 말씀을 통해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 선교사는 "하나님께 파송받아 이 땅을 선교지로 오신 예수님은 최고의 선교의 모범이다. 그는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하시고 치유하시고 약한 것을 고치는 등 4가지 큰 사역을 보여주셨다"며, "이를 따라 여전도회전국연합회도 교육하고 복음을 전하고 의료사역을 하고 사회 개발에 헌신하는 등 더 많은 곳에서 세계를 품고 선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교는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으로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며, "여전도회의 아시아미션 7145 프로젝트 회원 가족이 돼 보내주신 캘린더에 제 이름과 기도제목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계속적인 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4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는 회장 김미순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최효녀 장로의 기도, 서기 이난숙 권사의 성경봉독, 허춘중 선교사의 말씀과 축도, 선교부장 김덕남 권사의 봉헌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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